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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Korea Young Artists Grand Prize Festival
주최: 국제문화예술친선협회, 월간 아트뉴스 주관: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조직위원회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Korea Young Artists Grand Prize Festival
국제문화예술친선협회와 월간아트뉴스에서는 미래의 대한민국의 미술을 선도해 나갈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행사를 개최합니다.
전국에서 많은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지만, 역량있는 젊은작가를 선발하는 대회가 많지 않은 것이 우리 미술계의 현실입니다.
2011 제1회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은 젊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열정의 장이 될 것이며, 대중들에게는 미래 한국 예술계를 이끌어 나아갈 역량있는 대한민국 청년작가들의 예술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꿈과 용기를 가진 청년작가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2011 . 5.
안녕하십니까. 월간 아트뉴스 대표 조병철입니다. 서면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의 젊은 청년들과 미술학도들을 대상으로 “제1회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미술공모전은 해마다 전국적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공모전을 통하여 신진작가들에게는 입상을 통하여 희망과 출발점이 제시되고 작품활동에 자신감을 일으켜줍니다. 80~90년대에 공모전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화단 입문의 등용문으로서 그 역할을 담당하였지만 최근 한국미술계의 공모전은 문화센타, 미술교육원, 개인화실에서 배출되는 문하생들이 단체로 출품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공모전 개최는 모두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졌으며 매년 전국적으로 1,000개 이상 개최되고 있습니다. 출품인들은 공모전에 대한 성격과 개최 목적을 파악하기 보다는 선생님들의 참가권위에 차마 거절을 못하고 출품하고 있는 게 현재 실정입니다. 또한 심사장에 가보면 마치 공장에서 제품을 다량 생산하듯이 작가의 개성과 창의성은 보이지 않고 모두가 한 명의 작품처럼 느껴지며, 심지어 큰상을 받기위해서는 금품수수가 당연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일부 작가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예전에 미술대학 졸업을 전후하여 공모전에 여러 차례 출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상의 기쁨도 느꼈고 낙선의 실망감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출품 준비를 하면서 많은 사고와 새로운 작품의 창작 의지는 이후의 작품 활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공모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많은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신진작가에게는 창작과정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하여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본인의 참여로 다른 작가들의 작품 경향을 한 공간에서 살펴 볼 수 있으며, 타 작가들의 작품을 비교 분석하여 눈높이를 높여주고 자신의 자만감에 빠지는 것에 제어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공모전은 출품자를 포함하여 한국 화단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모전의 폐해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더욱 심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탓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선생님들께서 정의를 앞세워 젊은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은 절대자 역할을 하는 심사위원이 얼마나 양심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대회의 권위가 결정되어집니다. 심사위원을 탓하기보다도 이러한 현재의 심사방식에 개선이 시급합니다. 단지 출품작 1~2개를 보면서 평가를 하기보다는 전시공간의 확대를 통하여 여러 작품을 평가해야 합니다. 물론 입선. 특선은 제외하더라도 본상 수상자들에 한하여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하고 자격을 갖춘 심사위원을 선발하여 평가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은 여러모로 신진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금전적인 문제까지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제는 세계시장에 내놓을 신진작가를 발굴할 권위있는 공모전을 우리는 왜 갖지 못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에 지도 교수님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추후 만남을 통해 더 많은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1회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은...
한국 최고의 대표적인 청년작가 산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 행사는 미래 한국미술문화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새로운 작품공모전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미술인재를 발굴하는 정의로운 공모전이 될 것입니다. (심사위원 명단 사전 비공개 원칙 적용, 심사과정 현장공개, 점수제와 협의제 방식 채택 / 현장방문 희망 교수님은 사전 통보 바랍니다. 좌석확보 및 식사준비 관계상)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미술공모전이 될 것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작업하는 유학생들이 참가하며, 본 대상전에서 우수상이상 수상자와 함께 부스개인전에 참가합니다. (해외 및 국내 부스개인전 작가 60명, 예정) 넓은 전시장과 주차장 확보로 인하여 다양한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편안하게 관람객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형식적인 전시회를 지앙하며 실질적인 공모전 발표회장이 될 것입니다. 본 대전 조직위원회에서 엄선된 심사위원들이 1차심사, 2차심사, 부스개인전심사를 통하여 엄정하고 심도있게 평가할 것입니다. 부스개인전은 우수상이상 수상자에게 무료로 부스공간이 제공되며 (개인접지도록 500부 무료제작), 부스개인전 기간 중에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가 결정됩니다. 전시기간 동안 (부스개인전 행사 종료일 시상, 부스개인전 기간: 2011. 7. 15 ~ 7. 30) 전문 딜러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작품판매가 이루어집니다.
기업과 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노력하는 대전이 될 것입니다. 사회기업의 후원금은 모두 작품판매기금으로 활용하며, 그 혜택은 참여작가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청년작가미술대상전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언론사와 방송사가 함께 진행되며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공모전 안내 및 전시행사의 보도가 여러 매체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또한 한국화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모전 이후의 작품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화랑 전속계약 체결 및 개인전 초대전 추진)
2011년 5월
제1회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상임대표 조 병 철 올림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행사개요
♦ 행 사 명: 2011 제1회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Korea Young Artists Grand Prize Festival 2011 ♦ 행사기간: 2011. 6. 7 (화) ~ 2011. 6. 20 (월) ♦ 행사내용: - 운영위원 초대전: 2011. 7. 15 (금) ~ 2011. 7. 30 (토) - 수상작 전시회: 2011. 6. 7 (화) ~ 2011. 6. 20 (월) - 시상식: 2011. 6. 20 (월) 오전 11시 / 프라임미술관 로비
♦ 전시장소 : 프라임미술관 _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6 ♦ 출품부문 - 평면부문: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판화, 사진 등 평면작품 - 입체부문: 조각, 설치, 도예, 공예 등 입체조형물
♦ 출품자격: 전국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만 40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에 한함
♦ 주최: 국제문화예술친선협회, 월간 아트뉴스 ♦ 주관: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조직위원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MBC, 기업은행, 헤럴드코리아,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화랑협회, (사)환경미술협회, (사)한국예술평론가협회, (사)한국복사전송권협회, (재)서비스포피스 (예정) ♦ 협찬: 삼성, 현대자동차, (주)신한화구, (주)서흥아트, (주)미옥션, (주)화방넷 (예정)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진행방침
♦ 본 행사는 미래 발전의 비젼을 제시하며 인재발굴에 중점을 두며,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하며 언론 및 매체를 통하여 공익성을 확보한다.
♦ 본 행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대회 조직위원회(장) 산하에 각 부문별로 “운영위원회”을 구성한다. ♦ 본 행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대상전 조직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사를 추진한다. • 조직위원회: 전국 문화예술 관련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한다. • 운영위원회: 전국 대학교 및 대학원에 근무하는 교수진으로 구성한다.
♦ 본 행사는 전국 미술대학 및 대학원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운영위원이 추천하는 지명공모와 일반공모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운영위원 지명공모자는 1차심사 통과)
♦ 본 행사의 상위 수상자는 Grobal Korea Young Artist Festival 행사에 한국대표 청년작가로 초대되며, 부스 개인초대 전 자격을 부여한다. Grobal Korea Young Artist Festival 2011행사는 세계에 진출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 한국 청년작가와 대한 민국 청년작가대상전 본상수상자 (우수상 이상 수상자)가 함께 초대 개인전 형식으로 전시한다. (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 Grobal Korea Young Artist Festival : 2011년 7월 15일 (금) ~ 2011년 7월 30일 (토) / 프라임미술관 - 부스개인전 초대전 작가에게는 전시부스 제공, 개인 접지도록 500매 무료제공, 전체도록 제작 증정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출품부문 1
♦ 대전 출품 부문 - 평면: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판화, 사진 등 평면작품 - 입체: 조각, 설치, 도예, 공예 등 입체조형물
♦ 대전 출품자격: 전국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만 40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에 한함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 한하여 나이 제한 없음)
♦ 운영위원 지명공모: - 본 조직위원회에서 선정된 운영위원에 한하여 1인 5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 추천작가는 1차 심사를 통과한다. (반드시 추천서 첨부 제출)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출품부문 2
♦ 대전 출품내용
- 1차 응모접수: 2011년 5월 9일 (월) ~ 5월 20 (금) 오후 6시 마감 - 1차 심사발표: 2011년 5월 24일 (화) 오후 5시 - 작 품 반 입: 2011년 6월 5일 (일) 오후 2시 ~ 오후 5시 / 일산 프라임미술관 - 응모 2차심사: 2011년 6월 6일 (월) - 작 품 반 출: 2011년 6월 20일 (월) 오전 12시 ~ 오후 4시 / 예정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접수절차
♦ 자료제출 마감: 2011년 5월 9일 (월) ~ 2011년 5월 20일 (금) 오후 6시 마감 ♦ 자료제출내용 - 출품원서 1매 (복사사용 가능) / 월간 아트뉴스 웹하드 다운로드 - 재학 증명서 (졸업장 사본) 또는 주민등록증 사본 (만 35세 이하만 출품)
* 우수상이상 수상자는 2011.7.15 ~ 7.30 까지 부스개인전에 참여 / 부스크기: 가로3m*세로3m*높이3m 공간제공 * 추후 제출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입상을 취소함. * 우편접수는 등기로 접수시켜야 하며 택배 또는 방문접수 가능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작품 심사비: 5만원 / 국민은행 817201-04-060955 예금주_ 조병철
♦ 접수처 - 월간 아트뉴스 /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담당자 앞 - 우)110-340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운현신화타워 B110호 / 전화: 02) 745-5091~2 / FAX : 02)745-5093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시상내역
♦ 시상내역
* 특별상: 00 명 (후원단체 기관장상) / 상장 및 상품 (우수상 이상 수상자중 선정)
♦ 작품심사 - 1차심사: 2011년 5월 22일 (일) / 1차 수상자발표: 2011년 5월 25일 오후 5시 - 2차심사: 2011년 6월 6일 / 2차 수상자발표: 2011년 6월 7일 오후 2시
* 2차 작품심사에서는 우수상, 특선, 입선 선정 / 대상 및 최우수상, 특별상은 부스개인전 전시기간 중 선정 * 심사위원은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한 교수, 작가, 평론가로 구성한다.
♦ 시상식: 2011년 6월 20일 (월) 오전 11시 / 프라임미술관 1층 로비
행사문의
2011 제1회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은 창의력과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의 청년작가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것입니다.
새롭고 공명한 공모전 형식을 통하여 참신하고 역량있는 청년작가의 발굴을 지향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작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
또한 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에서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청년작가미술대상전 조직위원회 사무국
우)110-340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운현신화타워 B110호 /
전화: 02) 745-5091~2 / FAX : 02)745-5093
대회상임대표: 010-3977-5090 / 사무국장 010-7388-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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