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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1/2모,톳100g,참기름1/2작은술,소금(식염)1/2큰술,마늘(구근,다진것)1작은술,파(중파)5g,소금(식염)1작은술,깨(참깨,흰깨,볶은것)1/4큰술 |
1.두부는 길이 4cm 폭2.5cm 두께0.6cm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렸다가
물기를 거두어 약한불에 살짝 지진다.
2.톳은 물에 씻어 불려 물기를 꼭 짜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파와 마늘은 곱게 다진다.
4.두부와 톳에 다진마늘,파,소금,깨,참기름을 넣어 고루 무쳐낸다.
1.톳은 칼슘,철,비타민B2 가 풍부하며 요오드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2.톳은 바닷속에서 살아 있을 때는 황갈색이지만 건조시키면 흑색이 되고 성수기인 봄부터 여름에 걸쳐 제주도와 서남 연해에 많이 난다. 3.톳을 물에 씻어 불리면 약 8배로 불어난다. 4.톳은 잘 건조되고 색이 검고 광택이 있는것이 좋다. |
[1인분의 영양가]
열량 (kcal) |
단백질 (g) |
지질 (g) |
당질 (g) |
섬유질 (g) |
회분 (mg) |
칼슘 (mg) |
인 (mg) |
철분 (mg) |
나트륨 (mg) |
칼륨 (mg) |
55.6 |
5.2 |
3.7 |
1.9 |
0.27 |
3.2 |
88.2 |
81.6 |
1.2 |
720.2 |
317.5 |
비타민A (R.E.) |
레티놀 (ug) |
카로틴 (ug) |
비타민B1 (mg) |
비타민B2 (mg) |
나이아신 (mg) |
비타민C (mg) |
콜레스테롤 (mg) |
26.3 |
0 |
157.6 |
0.023 |
0.023 |
0.2 |
5.9 |
0 |
출처 : http://www.dietnet.or.kr/cooking/Board/board_read.asp?tname=board5&id=72&pnum=3&qnum=4
이 글은 "Daum신지식"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원문보기
멀루할까 (레벨1) 날짜: 05.09.10
.톳은 칼슘,철,비타민B2 가 풍부하며 요오드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2.톳은 바닷속에서 살아 있을 때는 황갈색이지만 건조시키면 흑색이 되고 성수기인 봄부터 여름에 걸쳐 제주도와 서남 연해에 많이 난다.
3.톳을 물에 씻어 불리면 약 8배로 불어난다.
4.톳은 잘 건조되고 색이 검고 광택이 있는것이 좋다.
철이캉♡쩡이캉 (레벨1) 날짜: 05.09.10
1.톳은 칼슘,철,비타민B2 가 풍부하며 요오드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2.톳은 바닷속에서 살아 있을 때는 황갈색이지만 건조시키면 흑색이 되고 성수기인 봄부터 여름에 걸쳐 제주도와 서남 연해에 많이 난다.
3.톳을 물에 씻어 불리면 약 8배로 불어난다.
4.톳은 잘 건조되고 색이 검고 광택이 있는것이 좋다.
별조 (레벨1) 날짜: 05.09.10
정확한 명칭이 두부 톳나물 무침입니다^^;
★ 재료- 톳, 두부, 집간장, 참기름, 깨소금, 소금, 후추 조금등
★ 얼렁뚱땅 요리법 ★
1. 톳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후 끓는 물에 색깔이 살짝 변할 정도로 데치고
두부도 살짝 데쳐 둔다.
2. 톳은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두부도 물기를 뺀 후 으깬다.
3. 집간장, 참기름, 소금, 후추, 깨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 두부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두부의 물기는 꼭
짜는게 좋아요..)
서비스마인드 (레벨6) 날짜: 05.09.10
두부톳무침
우리콩 두부와 바다에서 나는 철분 영양제, 톳을 함께 무쳐 먹으면 거의 완벽한 영양식이 된다. 두부는 이상적인 단백질 음식으로 소화도 쉽고 영양도 맛도 최고다. 우리콩으로 만들어 좋은 간수로 만든 두부를 고른다. 톳은 바닷속에서 살아 있을 때는 황갈색, 건조시키면 미역과 다시마처럼 검게 변한다. 생톳은 주로 봄부터 여름에 걸쳐 제주도와 서남 연해에 많이 나는데, 대부분 자연산이다. 봄 철에 딴 생톳은 끊는 물에 살짝 삶고 마른톳은 1시간 전에 불려놓았다가 먹기 좋게 잘라 이용한다.
용가리 (레벨1) 날짜: 05.10.07
1. 톳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후 끓는 물에 색깔이 살짝 변할 정도로 데치고
두부도 살짝 데쳐 둔다.
2. 톳은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두부도 물기를 뺀 후 으깬다.
3. 집간장, 참기름, 소금, 후추, 깨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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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톳한주먹 두부 1/2모 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파 된장 깨소금
1. 두부는 깨끗히 씻어서 으깨어 물기를 제거해둔다
2. 톳을 씻은뒤 뜨거운 물에 살짝 대쳐 낸다. (몇초만 대치면 금방 초록색으로 바껴요,,)
3. 씻은 톳을 찬물에 행궈준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4.두부와 톳을 넣고 소금 참기름 마늘 파 된장 을 넣어 무친다,
MOT_0209.jpg (44kb) 다운로드 재료........... 톳한주먹 두부 1/2모 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파 된장 깨소금
1. 두부는 깨끗히 씻어서 으깨어 물기를 제거해둔다
2. 톳을 씻은뒤 뜨거운 물에 살짝 대쳐 낸다. (몇초만 대치면 금방 초록색으로 바껴요,,)
3. 씻은 톳을 찬물에 행궈준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4.두부와 톳을 넣고 소금 참기름 마늘 파 된장 을 넣어 무친다,
MOT_0209.jpg (44kb) 다운로드 |
합니다
< 톳 오징어 초 무침, 톳 무침 > 마른 톳나물을 불렸다가 끓는물에 삶아서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된장 양파 마늘 멸치가루를 함께 갈아서 버무려서 먹으면 부드러운맛이 난다 쪽파 풋홍고추를 넣어서 함께버무려서 그릇에담는다 * 산나물을 무칠때도 위에방법으로 갈아서 넣으면 그냥 된장 고추장 넣는것보다 부드럽게 먹을수 있다 * 깔끔한맛을 좋아하면 액젓에 무쳐도 맛있다 이때는 양파를 곱게채쳐서 함께 넣어서 무치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 새콤달콤한맛을 원하면 초고추장에 버무리면 맛있게 먹을수있다 초고추장에 무치면 바로 먹어야 맛이있다 오래두면 초고추장이 텁텁해져서 오래보관하면 맛이없다
톳은 경이적(驚異的)인 철분을 포함하고 있는 저칼로리 영양식품(栄養食品)이라고 합니다. 톳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철분은, 빈혈에 좋지만 비타민C성분이 없으면 흡수되기가 힘들기 때문에 야채와 함께 섭취하면 아주 좋습니다. 톳은 이밖에 마그네슘, 비타민A,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고혈압, 골다공증, 갑상선종양, 빈혈, 변비까지 도움을 줍니다. 또 톳은 알긴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며, 혈액의 응고를 풀어주며 혈압을 정상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해줍니다. 이런 종합적인 효과는 대사를 촉진함과 동시에 항암작용을 하므로 공해시대에 꼭 필요한 음식입니다. 톳으로 요리할 수 있는 것은 톳두부무침, 톳초무침, 톳김치 등이 있으며, 톳을 갈거나 다져서 동그랑땡 재료나 만두속, 혹은 콩고기 재료로 활용하면 우수한 영양과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톳 두부무침 만들기 톳은 끓는 물에 소금 넣고 파랗게 데친 후 헹구고 물을 빼둡니다. 두부는 물기를 빼준 후 곱게 으깨거나 체에 내립니다. 청피망은 다지고, 깨가루와 레몬즙, 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둡니다. 으깬두부에 양념을 조금 넣어 맛을 낸 후, 물빼둔 톳과 버무립니다.
톳 제철에 많이 나와서 싸게 살 수 있을때, 많이 구입해서 말려두면 겨우내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톳 말리기 : 톳의 염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 반그늘에서 3~4일 정도 완전히 말리면 됩니다. 완도 톳 구입 문의는 내고향장터.net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재료 : 조갯살 50g, 새우살 50g, 밀가루 1/2컵, 소금 약간, 톳 200g, 오징어 1마리, 고추장 1t, 식초 1t, 설탕 1t, 물엿 1t, 마늘 3개, 통깨 1t
1. 톳은 데쳐서 잘라 주고 오징어도 채를 썰어 데친 뒤 고추장, 식초, 설탕, 물엿,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톳, 오징어, 통깨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고 잘게 자른 톳과 조갯살, 새우살, 마늘, 소금, 물, 밀가루를 섞는다.
3. 반죽을 한 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부쳐낸다.
톳문어무침
준비할 재료
톳샐러드 1컵, 냉동 문어 150g, 양파 ½개, 실파 4대, 청·홍고추 1개씩, 고춧가루 1/2큰술, 간장·참치액젓 2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냉동 문어는 실온에서 해동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② 양파는 씻어 가늘게 채썰고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고추는 꼭지를 자르고 씨를 털어낸 후 송송 썬다.
③ 그릇에 톳샐러드·문어·양파·실파·고추를 담은 후, 간장과 참치액젓·소금·후춧가루·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낸다.
톳 50g, 두부 1모, 무순 20g, 오이 ½개, 통깨 5큰술, 검은깨 1작은술, 생수 4컵, 소금 약간
톳무침 양념 참치액·다진 마늘 ½작은술씩, 청주 1작은술
만_들_기
1 두부는 채반에 담고 뜨거운 물을 끼얹어 씻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¼모만 남긴 다음 통깨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 생수를 넣고 소금으로 간해 냉장고에 넣는다.
2 톳은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뒤 준비한 양념에 조물조물 무친다.
3 무순은 잡티를 없애고 가지런히 정리한 뒤 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뺀다.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3㎝ 길이로 돌려 깎아 곱게 채썬다.
4 남겨놓은 두부는 사방 1㎝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5 차게 만든 ①의 두부 냉국을 그릇에 담고 썬 두부와 양념한 톳, 오이채, 무순을 고명으로 올린 뒤 검은깨를 솔솔 뿌려 낸다.
Tip 톳은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뒤 참치액과 청주, 마늘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린다. 두부 냉국물을 먼저 그릇에 담고 나중에 톳을 올려야 톳의 양념이 씻기지 않고 간이 알맞아 고소하다.
톳에는 철분、칼슘、인、칼륨、요도가 다량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철분은 우유(牛乳)의 500倍배이며 칼슘에 있어서도 다시마가 최고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은 톳이 다시마의 2倍나 더 들어있습니다. 톳 100g당 1400mg의 칼슘 함유하고 있는데 톳 40g이면 하루에 필요한 칼슘 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미네랄과 식이섬유를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해주는 한편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중추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활을 하여 스트레스도 이기게 해주는 힘이 있고, 인내력, 집중력을 갖게 합니다.
재료: 톳나물 200g, 두부 1/2모, 청피망 반개, 깻가루 1큰술, 레몬즙 1/2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조금,
그리고 말린 톳은 조리하기 15-30분 전에 큰 그릇에 담가 불려서 쓰면 되죠.
톳 역시 미역처럼 물에 담그면 말랐을 때 보다 7-8배로 불어나므로 조리할 때 이 점을 감안해서 분량을 잡아야 겠죠
출처 :내고향장터.net -농수산물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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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내고향장터.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