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갈바닥 오랜 시간 시공되었던 바닥재중 하나 였습니다
투스콘크리트에서는 자갈에 시멘트를 이용하여 투수력을 향상시키려고 시멘트를최상의 비율로 생산 로울러로 다짐 양생을 철저히해서 최종 마무리까지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투수콘크리트에 비해 에폭시를 이용하는 콩자갈바닥은 투명성을 유지하여 자갈의 색감을 유지하고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는 바닥재의 일부로 견고함이 오래 지속 되어야합니다
콩자갈바닥의 수명은 대체로 5년에서 7년을 유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명을 유지하려면 자갈의 강도도 중요하고 크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에폭시수지지만 시공상 작업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미장이 여러명 모여 차근 차근 시공하는 시공법으로 시공하였고 그 다음은 항온 로라로 시공 다짐을 중요시 하며 시공하였습니다
점차 발전하는 시공방법 시공하는 시공자가 시공법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하자의 위험도에 부담감을 가지고있어 쉽게 시공법을 바꾸지 못하죠
하지만 시공된 콩자갈바닥을 점검을 다니다보면
시공법이 매우 중요함을 느낌니다
현장에서 시공을 하다보면 여러분이 저희 시공법을 촬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공되는 시공법은 다짐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5번 이상을 밟고 올라가서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기계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런저이 매우 좋습니다
양생 되기전에 여러번 다짐해주니 얼마나 촘촘하게 시공될까요
매일 시공되는 콩자갈바닥의 시공법이 진보되는 시험을 매일하고있습니다
여태까지 시공되었던 콩자갈바닥의 완결체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몇년전 시공된 콩자갈바닥
향상된 시공법으로 재 덧씌우기로 다시 재 시공했습니다 재 시공 이유는 청소가 잘되는 콩자갈바닥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된 항균 콩자갈바닥입니다
새로운 장비로 시공되어 더욱 촘촘히 시공 되었습니다 시공후 1달후 점검입니다
점검후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항균콩자갈바닥 시공문의 1833-6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