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산 신문사 기자님께서 대동초등학교에 취재를 나오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고 마지막으로
전교생을 불러 단체 사진을 촬영했지요.
전교생이라고 해야 54명에 불과한데 그나마 몇명의 얼굴이 보이질 않네요..
올해부터는 100이하의 학교에는 급식비는 물론 학용품을 비롯한 교구들이 모두 무료로 지급됩니다.
그래서 우리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보고 있지요.
가까운 하양초등학교만 하더라도
급식비가 한명당 꽤 많은 걸로 알고 있고
제가 아는분 중 초교에 3명이나 보내고 있는 분이 계시는데
매월 급식비와 준비물등 걱정이 아주 많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희 와촌에 있는 대동, 와촌, 계당 초등학교의 혜택에 대해 소개해 주었더니
전학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아이들 중 몇몇이 입고 있는 노란색 단체 체육복 또한 학교에서 지원해 준 것이에요..
시골이다 보니 젊은 사람도 점점 줄어들고, 학생수도 줄어들고,
그나마 있는 아이들도 가까운 하양이나 대구까지 등교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원하신다면 학부모님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첫댓글 우리 아이들 맑고 밝은 모습 이쁘죠?
저런 시절이 있었는지 도무지
현실 입니다. 좋은 정보입니다....우리 와촌에는 많지 않은 학생들이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고 있으며, 어떤 학교에도 뒤지지 않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배움이 있으며 많은 학생들을 가진 학교의 애로사항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읍니다. ... 우리 학부형들은 이런 장점을 부각시켜 자녀들을 위한 학교을 위한 일에 적극 협조하고 관심과 격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 경산,,, 우리 와촌의 발전이라 여깁니다... 대동아이들의 얼굴이 아주 밝군요,,,여러분 꿈을 위하여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