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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종 교 상 식­―──♧ 엄마의 포장마차.
변성량(백운) 추천 1 조회 766 11.12.23 17: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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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3 18:50

    첫댓글 희생적인 삶을 위해 깊은 헌신적인 엄마의 철벽 같은 마음 절절히 흐르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대화 잘듣고 감동 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2.23 19: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12.24 11:18

    어마생각이 새삼남니다

  • 11.12.23 19:37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1.12.23 20:32

    인간 미가 느껴집니다. 그래서사람이 꽃보다 아름운건 지요,

  • 11.12.23 20:37

    가슴뭉클한 이야기 입니다 감사...

  • 11.12.23 21:02

    하늘나라에 계신 울 엄마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어머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련니다~~~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 하는 마음으로 읽고 느끼고 갑니다^^^

  • 11.12.23 21:24

    어머님의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12.23 21:35

    어머니에 마음은항상 인자하고 희생 정신으로 평생을사시다 가시지요.
    그마음 자식들이 알아야 하겟지요.

  • 11.12.23 21:51

    저도 몇해전까지도 가계가 건물밖이있어 겨울의 혹독한추위을 몸으로 느낀터라 동감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따뜻한사람이라 행복해보이네요 자식은 부모의노고을 잊지말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11.12.23 21:55

    좋은 글 感謝합니다. 늘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_^*

  • 11.12.23 22:03

    콧날이 찡하네요 어머니 어머니하고 불러보네요 감사합니다

  • 11.12.23 22:47

    좋은글 아름다운 꽃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12.23 23:28

    감동적인 글 감사히 읽었읍니다.건강하세요.

  • 11.12.24 00:09

    듣기만 하여됴 가슴뭉쿨해지는 그이름이요 어머님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조용히 불러보고 갑니다....

  • 11.12.24 04:49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2.24 08:54

    추위를 나누실줄 아시는 어머니께 박수를 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11.12.24 08:54

    추위를 나누실줄 아시는 어머니께 박수를 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11.12.24 09: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12.24 11:12

    고생하신 어머님감사 합니다. 행복하세요.

  • 11.12.24 13:46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12.24 18:08

    엄동설한 에 내 가까운 이웃에 이런 미담이 넘쳐나면 살만나는 세상이 될텐데..

  • 11.12.24 18:28

    귀한 글 감사합니다.

  • 11.12.24 21:07

    나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여 주는 마음씨 모두 배웠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2.26 06:41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ㅇ하세요,

  • 11.12.26 08:41

    포장마차에서 사랑을 파네요

  • 11.12.29 16:19

    어머니의포장마차 귀감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12.01.20 14:20

    가슴 뭉클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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