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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마라톤
 
 
 
카페 게시글
동호회 공지사항 12월 둘째주 주말훈련 보고입니다.
funguy 추천 0 조회 120 09.12.13 21: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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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4 10:45

    첫댓글 처음 양재천 코스를 소개할때 적잖이 걱정을 했는데 참석하신 회원들께서 대체로 만족하시는 모습에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함께 즐거운 달림의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모임에 더욱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은 식사 실탄도 쏘도록 하겠습니다.

  • 09.12.14 11:26

    담에 다시 한번 추진하시죠^^
    워크숍에 가서도 " 지금쯤 모이고 있겠지? 지금은 출발했겠지?" 온통 부러운 생각 뿐이었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12.14 11:29

    오랜만에 정겨운 회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처음에 무리라고 염려를 많이하고 뛰었는데 다행이 완주를 하였습니다. 코스도 좋았고 공기도 좋았으며 무었보다 내가 과천에서 한강까지 뛰었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나 허벅지 근육이 놀랜는지 아직 뻐근합니다. 매주 토요일 함께할 수 있독록 노력하겠습니다.

  • 09.12.14 13:17

    그 동안 너무 격조했나 봅니다. 내가 언제 마라톤을 했나 싶을만큼 달리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여전한 동호회 여러분의 활동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양재천을 뛰지도 않았는데 마치 같이 뛴것 같은 느낌은 뭔가요!.. fun.님의 너무 사실적인 후기 때문이겠죠.. 모두 즐거운 추억이 이었다니 보기 좋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런하세요..

  • 09.12.14 14:25

    한강을 보고와야한다는 전해이 선생님의 감언이설에 낚여서 계획보다 추가된 4km가 몹시 힘들었습니다.그래도 맑은날씨에 행복한 마음으로 완주했습니다. 코스를 추천해주신 김시주 과장님,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 고승주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임기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홍승범 지도위원의 탁월한 지도력 덕분에 무사히 뛰었습니다.^^ 감솨~~~
    그리고 공룡 넘 격조한거 맞습니다. 맞고요....빨리 운동하러 오세요...얼굴 함 봅시다^^

  • 09.12.14 16:22

    6시 반 일어나니 과천으로 나가려고 주섬주섬, 그런데 치과병원 가야한다고 합니다.
    치아교정 오래도 걸린다.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이불속에서 꼼짝없이 있다가 아들 치과병원 갖다 오고, 장인장모님 역에서 모셔오고 ........
    사진보니 정말 뛰고 싶네요.
    필드에 나가기가 쉽지 않아서, 아마도 게으르건가 쉽습니다. 다음주엔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처럼 딸과 함께 운동을 했습니다.
    저녁에 후생관에서 1시간 빌드업으로 11.6km(10.5*1km-11*2km-11.5*3km-12*4km-12.5*1.6km) 뛰었습니다. 12.5로 5km까지 채우고 싶었지만 자꾸 딸이 집에 가자고 하고 몸도 뻐근하여 60분 달리고 내려왔습니다.

  • 09.12.16 12:36

    수원태생라서그런가요? 연말엔 왜이리 모임자리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병점에서 자가로 성대조선생님과 평촌전선생님 합류.. 관문공원도착 회원합류 스트레칭 후
    큰걸 버릴까 말까 망설리다가 서울을향해 출발 .. 마니발전한 백뚱땡런러의 선두 km6분 주행 한강까지 잘달렸는데... 뒤쳐져.. 아이구^*^ 뒤장이 뒤틀리고 다리가꼬인다ㅋㅋ 어제는 소주3병밖에 않먹었는데?.. 양재동꽃시장 부근 뺑끼통을 발견ㅎㅎㅎ 꼴인지점 1km전방 페메 마중나와 (홍위원님,전해이님,조득현님) 같이뛰어줍니다. 끈끈한 우리회원덕분에 12시개업식에 참석할수가있어서 넘.. 기쁘고상쾌한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시주과장님 편안한 코스안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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