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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6:53
25일 오전 6:53, 조순호 : 잠든 밤에 만나가 내렸듯이 아침에 일어나니 수현이가 길고 긴 간증문을 보내왔습니다.
십자가 안에, 은혜 안에, 감사 안에 깊이 잠든 수현이, 그를 그렇게 잠들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5일 오전 6:54, 조순호 : [수현이 간증문] 1월24 천국의 기초 숙제 수현이가
천국은 십자가위에서밖에는 세워지지 않는다 세상에는 십자가가필요치않다이리밀리고 저리 밀리고밀려다니는돌멩이가되엇다 십자가는돌이 필요하다 천국을세우려면 이삭이 필요하다십자가없이는 천국이되지 않는다 배드로에게 반석이라햇다 바로 십자가엿던것이다 천국의 기초석은 바로그리스도의십자가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십자가로 화해하게만들엇다 십자가가잇어면 모두 화해가된다 가롯유다도자발적으로 견디지못해방정맞게자살해서 나가서 구원의 소망이있는데구원의기회를 잃어버렷다 십자가를지난사람은 쫓아낼수도없고몰아낼수도없는사람이다 하나님나라는누구나들어올수있는나라다 너무 감사하다 잔치자리는아주넓어서자리가 한없이비어있어서 계속채워야 한다 그래서성경에 보면 소경 앉은뱅이 절름발이 아무나다 데리고오라 햇다굉장히넓은반석이다 이것이 바로 교회다 천국의 영원한 터는그리스도다 십자가를지나가면천국의영원한기초석이된다 바울은 세상일에대해서는 이래도되는 사람이고 저래도 되는사람이다 목사님의 처남이 군대갈때 성윤 사모님이 기도 해달라햇더니 힘든데가서 하나님을만날수잇어면 그리로보내 주시고 쉬운곳에 가서 하나님을만날수잇어면 그리로 보내주십시오 기도햇다고한다 참된 자유는 십자가를 지나서잇다 이상하게 자유로워진다 천국은 십자가 터위에 잇다 십자가를 말미암지않고는 아무것도 보이자않는다 십자가지나야 천국에 가는가는것이다 그런데죽으야간다고알아듣고 어떤사람들은 힘써 땀을흘리고 사단에게 끌려다녀놓고 하나님의 목적과 상관없이 살아놓고 주파수를엉뚱하게 맞추어 살아놓고 자기 뜻데로 살다가 죽으면 장래 치르는사람들이 천국갓다고 부모가죽으도 울지도않고 피도 눈물도없이 장래 치르는것을 가끔보앗다 근데 막상 그런분들보고 죽어서 빨리 천국가라하면 죽지않으려할것이다 이율배반이고 뭔가 맞지않는다 농약먹고 쥐약먹고 분신자살로 죽는방법이있지만 미안해요 꼭 십자가로 죽으야만 천국이온다 십자가로죽어야 천당에 갈수잇다 십자가는 천국의 터이기 때문에 그렇다
십자가를지난자리 밖에서는 자기 터가 생기지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가우리의영원한터가된다 십자가를지낫기 때문이다 바울은 시시한것을가지고 이러니 저러니하느냐는것이다 나는평소에 사람에게 관심이많앗다 결국 하나님께갈것인데 말단에서 흐튼짓을하고 노닥거렷다 멍청이 수현 천국을본 사람만 자유자다 하나님의 터위에서출발햇다바울은나와같이되기를원햇다바울은 십자가외에는말하지않겟다고 햇다 내가변해야모든것이 변한 소나무를보고 왜자꾸찌르느냐 불평하다가 어느날보니 향기가 참좋은것이다 난 매사에 이건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부정적이엇다 내가 생각해도 세상사람보다 더 못햇다 그래서 부끄러운적이 근래에 잇엇다 그 아줌마말에 충격받아 소심한난 한참동안 그때일이 생각나 날괴롭혓다 사람이 위치가 바꾸어지면 세상보는눈이 싹달라지게된다 내가 그기에 잇어니까 냄새가나는것이다 나만 없어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욥도 바울도 십자가를지났느냐 안지낫느냐에따라 이렇게 달라지게 된다 인간의번뇌는8만개라한다 요즘 기계로 계산하면80만개ㅏ도 넘는다 이것은 십자가를 지나야 싸그리없어진다ㅁ바람은계속해서문제가 생겨나기 마련이다어차피 아담자신으로 천국을세울수없는자인줄알아야된다 또아담안에서 터를잡으려고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가 영원한 터엿다 지금도 그들은 싸우고잃은땅을회복하자고 하여 싸우고들있다 자기인생을 세우라는 뜻인데 가나안이 자기 들의터인줄알고 죽을판 살판 총부리 들이대고 싸우고 앉앗다 하나님나라를 세우라는 뜻이지 가나안을 세우라는뜻이 아니다 천국의영원한 터는 그리스도뿐이다 십자가를 지나지않을때까지는 너무 밀착하지마라 언제나 부르면 갈수있도록만 관계를가지라는것이다 난 누가 날 잘해주면 마음이 많이가고 엄청즐겼다 십자가가없어서다 그래서 많이 돌아서 이런 상황에 놓엿다 상체만 겨우 움직여 밥은먹고 입은 살아서 조잘거리고 표현한다 감사하다 이런방법으로날찾아오셔서 내가 살아잇음에 감사하다 얼마나 많은 세상장애자가잇는가 나는 은혜입은자다 이말씀을 내가 들어 난 하나님을 찬양하고살아있음에 감상하다 난너무나 부정이 많아서 사단의 송사를 받을자다 그러나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과 형제 자매로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난 살앗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맞이 햇을뿐이다 당신이있는 세계에 살기를원하고 그 세계를알기를원하고보기를원합니다 그기서 영원히 주를 찬송하기 원하옵니다 사랑합니다 벌써 또 새날을 주셧네요 아이좋아 앗싸 금요일이다 대구교회
중심부날!!
25일 오전 7:00, 최성숙 : 오빠 ! 시작에문을 수현이의 아름다운간증으로하게해줘 넘감사해요 어쩜이리도 십자가의자리를 명확히보여주는지 신기하네ㆍ하긴 우리생명이니까 당연한거지만ᆢ암튼 오빠 반가워요
25일 오전 7:02, 조순호 : 성숙아 반갑데이 어제 진화형 만나서 네 얘기 조금 들었다.
25일 오전 7:03, 조순호님이 박금선님을 초대했습니다.
25일 오전 7:07, 조순호 : 장애는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다. 찬양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리가 아니다. (수현 간증 중에서)
25일 오전 7:07, 최성숙 : 그랬어요 요즘 넘 바빠서 서울교회를 못갔더니 수현이가 완전다른자리에가있어서 넘 놀랬어요 요즘 새아도 공부한다고 교회에못가니까 ᆢ서울교회식구들보고파서라도 한번가야되는데
25일 오전 7:12, 조순호 : 그래 한 번 오너라
25일 오전 7:12, 성억순 : 오빠의 은혜로운 공급과 양육과 추수하심으로 수현언니를 먹고 마십니다 오빠께 감사드립니다
25일 오전 7:17, 성억순 : 진리의 기둥과터에서 견고하게 위치를 지키시니 어떤모양으로 사탄이 와도 가장 연약한 자리에서 다 머리를 박살내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 그 나라를 선포하는 수현언냐‥영광과 찬송을 세세토록 드립니다
25일 오전 7:19, 조순호 : 그래 억순아, 수현이의 일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전에도 보았고 장차도 볼 일을 지금 누리는 일의 증거이다. 이 복된 생명 안에 사는 우리는 얼마나 감하하며 이 아름다운 생명을 죽음으로, 잠듬으로, 버려짐으로, 연약함으로 추수하여 새생명의 주로 오신 아들은 얼마나 아름다우냐,, 주님은 승리자이시다. 그 안에는 어떤 어둠이 없다. 어둠은 아들의 빛 앞에서 제 곳으로 돌아갔다. 아들 앞에서 찬양하지 못하는 온갖 어둠의 일들은 제 갈 곳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그 것을 보고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25일 오전 7:21, pradaseo(서영진) : 이른아침부터 맑은 샘물을 드시는구나 ᆢ
25일 오전 7:22, 성억순 : 할렐루야 ·이 천국에 저도 함께 살게 해주시니 감당할수 없는 은혜아래 살고있어요
25일 오전 7:24, 조순호 : 네 형님
25일 오전 7:25, 성억순 : 온갖 어둠의 일들은 인봉하여졌고 불못에 던져졌고 새하늘과 새땅이 눈 앞에 펼쳐졌어요 꿈인지 생시인지‥꼬집어봅니다
25일 오전 7:26, 여수현님이 정은정님, 김난수님, 김상근님, 이수림(선자)님, 최혜숙님, 김영미님, 황석연님, 이근식님, 임미숙님, 김홍신님, 행복한사람 가창 청도땅764-1212님, 이순자님, 채범석님, 김성식님, 지화숙님, 최대식님, 오미선님, 정미자님, 이영식님, 이경락님, 박미진님, 박달재님, 그리운벗님, 김남수님, 박경미님, 이영애님, 유정희님, 남규(한자리)님, 최수미님, 김희동님, 최성희님을 초대했습니다.
25일 오전 7:27, 성억순 : 우리주님 승리자안에 수현언니안에 포함돼서 감사만 찬송만 남았어요
25일 오전 7:29, pradaseo(서영진) : 이번 수현이로 인해 우린 다들 발가벗었는데ᆢ 틀릴줄 알았는데ᆢ 똑같아서 너무 놀랬다 이런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증거해 보이시니 ㅠㅠ
25일 오전 7:30, 그리운벗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7:30, 임미숙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7:30, pradaseo(서영진) : 억순이 그동안 중심부총무일 너무 고맙데이 덕분에 잘 꾸려왔다 ㅎ
25일 오전 7:31, 이영식 : <사진>
25일 오전 7:31, pradaseo(서영진) : 영식형님 안녕하세요
25일 오전 7:32, 이영식 : 굿모닝(이모티콘)반가워 영진 억순(최고)
25일 오전 7:33, 이옥자 : 굿모닝(이모티콘)안녕^^~
25일 오전 7:34, 박경미 : 수연 언니 수술 언제하지
25일 오전 7:34, 이영애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7:34, 지화숙 : 사랑해(이모티콘)굿 모닝 수현아!!
25일 오전 7:35, 김영미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7:35, 오미선 : I ♥ YOU(이모티콘)아름다운신부 수현 사랑해 .^^
25일 오전 7:35, 최성희 : 수현아..
25일 오전 7:36, 김난수 : 초콜렛(이모티콘)수현아홧팅(축하)(음표)
25일 오전 7:37, 여수현 : 화숙언니 내가 머리핀사오라고 메세지에 사진과 보냇다 사당역 그기 머리핀 파는곳잇어 못오면 오는 인편에 보내주삼 고맙다
25일 오전 7:39, 여수현 : 응 성희 언니 나 수현 또 나불거리게 생겻다 살앗거든
25일 오전 7:40, 정은정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7:41, 지화숙 : 사진 못 봤으니 다시좀 보내 주고 삔 파는 곳이 혹시 2호선 개찰구 옆 거기지?
25일 오전 7:41, 최성희 : 그래 그래 살아서 많이 표현하며 살아가자..수현아
25일 오전 7:42, 이옥자 : 수현아 잘잤어?
어제 병원에 갔다가 남편 입원 시키고 왔어. 희동형제 만났지?
오늘 갈거야
25일 오전 7:42, 조순호 : 성희누나 난수누님도 오셨네 반갑습니다.
25일 오전 7:43, 최성희 : 오 ..순호야 .
25일 오전 7:44, 정미자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7:44, 김난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방가방가~~순호형제님아***♥
25일 오전 7:44, 이옥자 : 서울교회 새판안에서 온통 잔치네^^~
25일 오전 7:44, 여수현 : 화숙언니 보냇다 세개 사진 카톡말고 문자로 다시봐 파는곳은 거기 6번 계단올라가기전 전에 나 보고 수현아! 햇잔어
25일 오전 7:46, 여수현 : 옥자언니 병원오면 보고가 나 알앗지?
25일 오전 7:47, 이영식 : <사진>
25일 오전 7:48, 이영식 : 모두모두 굿모닝 반가워 조반 먹자
25일 오전 7:51, 이영식 : Thank you(이모티콘)옥자야 수현아 소백산 계곡 냇가어 풍경이 눈앞에 다가온다
25일 오전 7:55, 성억순 : 영진오빠‥ 아침밥하느라 이제 봤어요 막숙언니가 아직 대답이 없네요‥
25일 오전 7:58, [김진화] : 세상에서도 버려지고 하나님께도 전혀 쓸모가 없던 사람이
십자가를 통과하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바뀌게 된다!
십자가를 지나 하나님나라의 터인 그리스도가 된 영광스런 인생을 수현이가 보여주는구나!
25일 오전 7:59, 김경숙 : 굿모닝(방긋)
25일 오전 7:59, 오미선 : 굿모닝(이모티콘)진화오빠~~
25일 오전 7:59, 김경숙 : 새 창이 열였네
25일 오전 8:00, 김남수 : 수헌아 안녕!!!
모두 굿모닝.
아멘
25일 오전 8:00, 김희동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8:00, 오미선 : I ♥ YOU(이모티콘)경숙언니
25일 오전 8:01, 김경숙 : 남수 바~이
25일 오전 8:01, 성억순 : 안녕하세요 모두모두 방가워요♥
25일 오전 8:01, 김경숙 : 오! 미선아
25일 오전 8:02, 김남수 : 경숙언니 미선언니
억순아 안녕
25일 오전 8:02, 김경숙 : 억순아 반가위
25일 오전 8:02, 오미선 : 남수야 반가워(미소)(미소)(미소)
25일 오전 8:06, 구자길 : 새벽에 이슬처럼 내린 만나 수현이 병상간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소)
25일 오전 8:09, 성억순 : 헤~방가워요 난수언니 남수언니 경숙언니~미선언니 성희언니 화숙언니~자길오빠~히^^
25일 오전 8:11, 구자길 :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의 산 증인으로 사망권세를 이기고 우뚝 서 있는 수현이가 참으로 자랑스럽다.(최고)
25일 오전 8:11, 오미선 : 억순아~~나도 방가방가.^^
25일 오전 8:11, 성억순 : 아멘
25일 오전 8:11, 구자길 : 모두 반갑습니다.
25일 오전 8:12, 성억순 : 히 미선언니 전에 같은 조여서 넘 친근해요
25일 오전 8:13, 오미선 : 그래 억순사도!
25일 오전 8:16, 김경숙 : 자길오빠! 병준이엄마 경숙이입니다
25일 오전 8:17, 김성식 : 수현아! 나, 네가 억수로 조아하는 성식!!
25일 오전 8:18, 김성식 : 굿모닝?
25일 오전 8:18, 김경숙 : 와 여기가 싸이버 성막이네(방긋)
25일 오전 8:19, 구자길 : 경숙아 반갑다(미소)
25일 오전 8:19, 김경숙 : 수현네오빠오셨너
25일 오전 8:19, 김성식 : 살다보면 정말로 힘들고 절망적이라 죽고 싶다 할때가 있다
25일 오전 8:19, 최대식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8:21, 김경숙 : 충만이아빠고 수현오빠도 오셨네
25일 오전 8:23, 김성식 : 근데 그 죽고 싶은 그 자리에 가면 모든것이 무효되고
25일 오전 8:24, 김성식 : 오히려 그 힘든것들이 인생의 원자리를 알게하는 고마운것이 된다
25일 오전 8:24, 이근식 : 수현아 안녕! 그리고 모두 굿모닝!(하트)
25일 오전 8:25, 황정숙 : 수현아 잘 잤니? 아침부터 니 간증으로 시작하는구나
니 간증이 내 어두움을 밀어내 주네 그 날 그 자리에서 두 다리가있음에 감사할 줄 모르고
두 눈이 있어도 감사할줄 모른다고 하는 순호의 그 말이 나를 부끄럽게 했어
날마다 자리가 변하는 너를 보고 감사 또 감사 오늘도 풍성한 타작마장이 되길...
25일 오전 8:25, 김남수 : 아멘.아멘
25일 오전 8:25, 김성식 : 결국 십자가자리로 인도하게한 모든것이 감사로...
25일 오전 8:26, [김진화] : 반전이
25일 오전 8:26, 김성식 : 이렇게 보니 인생에서 일어난 부정적 모든것이 감사로 해석되는구나
25일 오전 8:27, 김성식 : 맞다 바로 그렇다 반전
25일 오전 8:27, 이근식 : 아멘.
25일 오전 8:27, 김성식 : 너무나 멋진 적합한 단어 반전
25일 오전 8:28, 김성식 : 책 마니 읽은 사람은 다르네
25일 오전 8:28, 여수현 : 억수 좋아한다 성식오빠 처음대면 할때 생각나나요
25일 오전 8:28, [김진화] : 그렇게 알 수 없던 죽고 다시 산다는 말이 요즘 알아집니다. 성식형님!
25일 오전 8:29, 황정숙 : 남수야 너의 간증도 인터넷을통애 잘듣고 있어
반갑고 고마워 곁에서 볼수 있을때 더 친했더라면.. 그치?
25일 오전 8:29, 이근식 :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것이 은혜
25일 오전 8:30, 김난수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8:30, 이근식 : 수현 용광로, 오늘도 일찍 가동중
25일 오전 8:31, [김진화] : 모든 것을
복으로 만들어버리는
십자가의 신비한 능력을 보고 듣고 만지니 행복합니다!
25일 오전 8:31, 김성식 : 그래 수현아
25일 오전 8:32, 김성식 : 어제밤 우리 부부사이도 엄청 힘든일이 발생
25일 오전 8:32, 김성식 : 근데 아침 반전
25일 오전 8:33, 김성식 : 죽고싶을 만큼 힘들다고 한 그 자리에서 ...
25일 오전 8:33, 김성식 : 이젠 감사와 찬양...
25일 오전 8:34, 김성식 : 누가 보면 변득의 극치라 하겠지
25일 오전 8:35, 이근식 : 모든 부정은 여유에서 나오는 것같아
25일 오전 8:35, 이영식 : ㅎ 성식아 반갑다 참으로 인생이 복잡한것 같지만 사실 알고 보면 너무나 단순하다
25일 오전 8:35, 채범석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8:35, 김성식 : 아멘
25일 오전 8:35, 김성식 : 이것을 누가 알꼬
25일 오전 8:36, 이영식 : 먹은대로 나오는 사실을 심은대로 거두는 이 진실을 모두 공유하길 간절히 소망한다
25일 오전 8:37, 어선용 : Hi~(이모티콘)어제 목요 모임 갔다 늦잠자고
모두 굳 모닝!
25일 오전 8:38, 이영식 : Have a good day(이모티콘)모든것은 생각이고 그 모든 생각은 선악과로 말미암았으니 생명나무를 인식하고 보고 듣고 만지기만 하면 불행 끝 행복시작
25일 오전 8:39, 어선용 : 사십일 주야로 비가
내리더니 방주가 영원한 항구 아라랏산에 도착 했어요
25일 오전 8:40, 이영식 : 언제 어떤 경우라 할찌라도 불행하다 하는 모든 위치는 위치이탈이니 우리 앞에 정 위치에서 밝히 보여주시는 한새사람 그가 우리의 모든것의 모든것이다
25일 오전 8:40, [김진화] : 인생의 진실한 자리인
십자가를 알게해주는 수현이와 형님들과 형제자매들을 읽고 보고 듣고 있으면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이 넘쳐납니다.
우리의 영원한 보화는
십자가에 못박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뿐인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 보다 귀한 보배이신 주님과 주의 몸된 교회를 찬양합니다
25일 오전 8:41, 김경숙 : 아멘!
25일 오전 8:41,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8:41, 김경숙 : 선용방가
25일 오전 8:42, 어선용 : 키스(뽀뽀)넵
25일 오전 8:42, 김성식 : 목삼 십자가 이야기만 하는 이유를 이제 조금 알것같다
25일 오전 8:43, 김경숙 : 아멘
25일 오전 8:43,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8:43, 이영식 : Thank you(이모티콘)지난해 소백산 계곡에서 아멘인생으로 깊은 만남을 가졌던 수현이와 옥자를 오늘 이렇게 실재의 현장에서 만나게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않을수 없다 아멘예수(최고)
25일 오전 8:43, 이근식 : 아멘
25일 오전 8:44, 지화숙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8:45, [김진화] : 감사하고 찬양할 인생이 감사하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불행해 하는 것이 불구라는 수현말씀을 되새김합니다.
25일 오전 8:45, 김경숙 : 아멘
25일 오전 8:48, 이영식 : 인생의 완전한 첫열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질수 없으니 하나님은 먼저는 목사님을 이제 현재적으로 끊임없이 산증인을 우리 앞에 세우시고 이 사람을 보라 세상 죄(거역)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신다
25일 오전 8:49, 남규(한자리)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8:49, 김경숙 : 아멘!
25일 오전 8:50, [김진화] : 아멘! 아멘!
25일 오전 8:50, 김성식 : 불구의 정의를 완전 새롭게...
25일 오전 8:52, [김진화] : 말씀을 달라고
다른 것 말고
말씀을 해달고 요구하는 수현이 모습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25일 오전 8:53, 김경숙 : 아멘!
25일 오전 8:56, 이영식 : 아멘 이것이 바로 천지개벽이다 밭이 씨를 달라고 함이 지극히 아름다움이다
25일 오전 8:56, [김진화] : 목마른 사슴같이
말씀을 찾는 수현이!!!
살아야겠으니까
말씀을 달라고 말하는 수현이에게서 사람의 영광, 말씀으로 사는 것이 사람이라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떡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자유도 필요하지만
나에겐 무엇보다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수현아! 고마워!!!!
25일 오전 8:58, 이영식 : 장대에 높이 달린 놋뱀을 쳐다본즉 살리라 아멘 할렐루야
25일 오전 8:59, 김성식 : 육신의 배고픔은 너무나 잘알면서
말씀의 배고픔을 몰란 우리는 그동안 환자임
25일 오전 9:00, 어선용 : 진화 오빠!
어제 내 머리에 손을 얻고 안수 했는데 효험 없어요
그러나 오ㅃㅏ의 사랑의 맘이 만져졌어요(반함)
25일 오전 9:00, 어선용 : ㅋ ㅋ ㅋ
25일 오전 9:02, 이영식 : 선용아 머리에 손을 엊는 것은 너는 내것이라는 엄청난 비밀이 들어있단다 ㅎ
25일 오전 9:02, 어선용 : 넵
ㅎ ㅎㅎ
25일 오전 9:03, [김진화] : 놋뱀! 아멘!
아멘! 진짜 환자!
25일 오전 9:04, 어선용 :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민망)
25일 오전 9:04, [김진화] : 아! 그렇구나!
너는 내것이라!
감격적인 사랑고백이네요!
너는 내것이라!
눈물겨운 사랑의 말이네요!
25일 오전 9:05, 이영식 : 선용아 감기는 몸의 기를 빼았겼으니 기를 더하기면 하면 된다
25일 오전 9:05, [김진화] : 안수의 비밀이 정말 좋습니다
25일 오전 9:05, 김선희 : ㅈ
25일 오전 9:06, [김진화] : 기더하기 기빼기 글쿠요.
25일 오전 9:06, 이영식 : 너는 내것이라 하는 사람은 자신은 죽고 아버지만 살아 있는 사람이다
25일 오전 9:06, 김성식 : 감기의 감 자는 뺀다는 말이 아닙니다 흑
25일 오전 9:06, 이수림(선자)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9:06, 어선용 : 와우!
25일 오전 9:06, [김진화] : 감전된다 할 때 감인가요?
25일 오전 9:07, 이영식 :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석이다
25일 오전 9:07, 김성식 : 그렇다 기에 감염되었다는 뜻
25일 오전 9:07,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9:07, [김진화] : 아멘!
25일 오전 9:07, 김성식 : 근데 그 기가 정기가 아니고 사기다
25일 오전 9:08, 어선용 : 크악
25일 오전 9:08, 김성식 : 사악한 기운 이란 뜻
25일 오전 9:08, 어선용 : 윽
25일 오전 9:08, 이영식 : 아무리 옳을찌라도 생명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영육간에 사망일뿐이다
25일 오전 9:08, 김성식 : 사악한 기운에 감염된 것이 감기 ㅎ
25일 오전 9:09, 김홍신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9:10, 이영식 : 사악한 기운은 바로 영육간에 선악의 바이러스구나
25일 오전 9:10, 김성식 : 해석이 좋네요 ㅋ
25일 오전 9:11, 어선용 : 찬 기를 빼내기 위해
따뜻한 차를 복용
25일 오전 9:11, 이영식 : 인생은 해석
25일 오전 9:11, 김성식 :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방법이 다양한데...
25일 오전 9:11, [김진화] :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제대로 중독되고 감염된 우리,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먹고 마심으로 사는 십자가매니아인 우리!
25일 오전 9:12, 김성식 : 1번은 정기를 키워서
25일 오전 9:13, 김성식 : 2번은 발한요법
25일 오전 9:13, 어선용 : 정기 어떻게 키우는가요?
25일 오전 9:13, 김성식 : 3번 적당히 타협
25일 오전 9:13, 어선용 : 발한요법?
25일 오전 9:14, 김성식 : 정기 돋아주는 음식 약을 복용
25일 오전 9:14, 어선용 :
어떤게 있어요
25일 오전 9:14, [김진화] : 정기=활력?
25일 오전 9:14, 김성식 : 4번 설사나 땀으로 몰아내는 방법
25일 오전 9:15, 김성식 : 잘먹는다 또는 인삼 정기 돋우는 대표 ㅇ
25일 오전 9:16, 김성식 : 단 열이 있을 땐 신중을 기해야
25일 오전 9:16, 어선용 : 잘 먹는것은 자신있어요!
25일 오전 9:17, 김성식 : 잘 먹는다는 것의 정의가 각자 다른데...
25일 오전 9:17, 김성식 : 이것을 제대로 알아야
25일 오전 9:18, 김성식 : 적게 먹는것도 잘 먹는것이기도 하지
25일 오전 9:18, 어선용 : 아하!
25일 오전 9:18, 김성식 : 때론 굶는것도
25일 오전 9:19, 어선용 : 뜨악
25일 오전 9:19, 김성식 : 배고픔 아주 좋은 약이다
25일 오전 9:19, [김진화] : 잘이란 말이 많이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25일 오전 9:19, [김진화] : 배고픔이 약이다!
25일 오전 9:19, 김성식 : 이것을 어떻게 알릴꼬
25일 오전 9:19, 어선용 : 넵 그쿤요
25일 오전 9:19, 김성식 : 그럼...
25일 오전 9:20, [김진화] : 멋진 말이네요
25일 오전 9:20, 김성식 : 목삼 빼기다 더하기가 아니다
25일 오전 9:20, 이영식 : 영과 육의 건강은 동일하다 그런데 육체의 건강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영어 건강은 바닥이니 이것이 인생의 문제인데 다행히 우리는 인생어 명의 이신 그리스도 의원을 만났으니 감사하다
25일 오전 9:21, 김성식 : 아멘 흑
25일 오전 9:21, [김진화] : 가난과 연약함이 우리의 재산
25일 오전 9:21,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9:21, 김성식 : 이것은 어쩜 육신에도 해당된다 ㅎ
25일 오전 9:22, [김진화] : 그렇군요
25일 오전 9:22, 이영식 : 나는 영과 육이 분리되지 아니하고 늘 동일한것을 경함하고 있다
25일 오전 9:23, 신추식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9:23, 어선용 : 네
25일 오전 9:23, 이영식 : 창조자가 원래 육과 영을 분리 창조하지 않으셨음을 경험한다
25일 오전 9:24, [김진화] : 제가 지금 백수라서 이렇게 더 좋은 말씀을 형님들과 선용이를 통해 공급받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9:24, 어선용 : 백수형님!
25일 오전 9:24, 이영식 : 흙에다 생기 그 숨을 불어넣으심은 당신과 육체가 하나되심을 말한다
25일 오전 9:26, 오미선 : 아멘!!
25일 오전 9:26, 최성숙 : 모든 부정은 여유에서나온다 명언이다 오빠 반가워요(하트)
25일 오전 9:26, 어선용 : 백살까지 목숨을 누리는것 백수 ?
25일 오전 9:26, 이영식 : 단지, 선악과가 감염되어 질서가 파괴되었을 뿐임을 밝히 보여주신 한사람을!
25일 오전 9:27, 어선용 : 미선 안녕!
25일 오전 9:27, 이영식 : 아이구 인천에 성숙이구나 반가워
25일 오전 9:28, 김성식 : 그럼 벌써 진화가 백살???
25일 오전 9:28, 오미선 : 좋은아침 선용! 반가워(방긋)(방긋)
25일 오전 9:28, [김진화] : 정말 둔하고 게으르고
약삭바른 저까지도
죽어야 살고
가난함이 복이고
굴복이 은혜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교회가 너무도 좋고 감사
25일 오전 9:28, 어선용 : 성숙자매 잘 아들
잘 안 보이더라
25일 오전 9:29, 어선용 : 계속 진화 해서 천살 일수도!
25일 오전 9:29, [김진화] : 백살! 백수! 아멘!!!!
25일 오전 9:29, 최성숙 : 네 요즘 새아가 공부한다고 못가니까 덩달아 안가네요 반가워요
25일 오전 9:30, [김진화] : 이제 다 살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요!
25일 오전 9:30, [김진화] : 진화 이름 바꿀 때가 온듯
25일 오전 9:30, 어선용 : 진화는 계속된다 쭉
25일 오전 9:31, 김성식 : 진화야
25일 오전 9:31, [김진화] : 누구 새이름 부탁합니다
25일 오전 9:31, [김진화] : 넵!
25일 오전 9:31, 김성식 : 백살은 영원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나이도 전혀 아니다
25일 오전 9:31, 어선용 : 난 좋은데
25일 오전 9:32, [김진화] : 아멘! 믿습니다!!!
25일 오전 9:32, 김성식 : 왜 너는 숫자에 연연하니???
25일 오전 9:33, [김진화] : 산수를 못해서 그런가?
25일 오전 9:33, 어선용 : 아무래도 숫자를 넘 오랫동안 먹고 살아
25일 오전 9:33, [김진화] : 분수를 몰라서 그런가?
25일 오전 9:34, 김성식 : 그래도 넌 주제 파악을 잘하잖아ㅋ
25일 오전 9:34, 어선용 : 뺄셈이를 못해서!
25일 오전 9:34, 이영식 : 김: 금보다 정금보다 더 사모할것은 진: 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일세 화: 화풍난양 봄동산에 부활의 혼인잔치 펼쳐지리라
25일 오전 9:35, [김진화] : 예 제가 국어 영어는 언제나 수를 맞았지요
25일 오전 9:35, 어선용 : 그래서 백수!
25일 오전 9:36, 김성식 : 선용이가 진화에게 빼기 개인지도 하여라 ㅎ
25일 오전 9:36, [김진화] : 아멘! 영식형님!
해석을 다르거 하니
진화라는 이름이 새로워지네요! 감사^^
25일 오전 9:36, 어선용 : ㅋ ㅋ ㅋ
25일 오전 9:36, 김성식 : ㅎㅎ
25일 오전 9:37, [김진화] : 맞아요 산수 과외 받아야 해요
25일 오전 9:37, 어선용 : 산수는 현배 언니께
25일 오전 9:38, 김성식 : 아니다 그분은 수학선생이다
25일 오전 9:38, [김진화] : 현배누나가 산수선생님이었지?
빼기 전공
25일 오전 9:38, [김진화] : 수학은 더 어려워
25일 오전 9:39, 어선용 : 백수들의 신선놀음(으으)
25일 오전 9:40, 어선용 : 도끼 자루 썩었다!
25일 오전 9:41, [김진화] : 세분 명코치님들의 세밀한 코치를 받고 있는 중
25일 오전 9:41, [김진화] : 힐링
25일 오전 9:41, 어선용 : 나도 코치 주
25일 오전 9:42, [김진화] : 명의이고 신의이신 영식형, 성식형, 선용이의 힐링
25일 오전 9:42, [김진화] : 명의이고 신의이신 영식형, 성식형, 선용이의 힐링
25일 오전 9:42, 어선용 : ㅎ ㅎ
25일 오전 9:43, 어선용 : 다들 어디 있지?
25일 오전 9:43, 이경락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9:43, 이영식 : 오늘은 수현이 카톡연합 순모임에 주인공 수현아 진료중이가?
25일 오전 9:43, [김진화] : 수현이의 은혜로
25일 오전 9:46, 향기(막숙) : 밀린거 읽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25일 오전 9:46, 향기(막숙) : (이모티콘_디즈니)
25일 오전 9:46, 이근식 : 백수가 좋네
25일 오전 9:46, 어선용 : 막숙 안녕
25일 오전 9:46, 향기(막숙) : 성식오빠 간증이 깊이 다가오는 아침이네요
25일 오전 9:46, 향기(막숙) : 네
25일 오전 9:47, 여수현 : 오늘 혈장교환술이라는거 한데요 두시간하는데 부르면 끌고감
25일 오전 9:47, 이근식 : 성숙아 반가워.
25일 오전 9:47, 어선용 : 재복 형제도 넘 부러워하고 있음
25일 오전 9:47, 향기(막숙) : 우리 인생을 역전 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5일 오전 9:47, 어선용 : 하트수현 화이팅
25일 오전 9:48, 이근식 : 회의마치고 눈치보면서 부스러기라도.
25일 오전 9:48, 향기(막숙) : 백수도 필요하고 일하는자도 필요한 교회가 있어 넘 좋아요
25일 오전 9:48, 향기(막숙) : ㅋ
25일 오전 9:48, 어선용 : ㅋ ㅋ ㅋ
25일 오전 9:48, 이근식 : 아멘
25일 오전 9:48, 향기(막숙) : 그러게요 ㅋ
25일 오전 9:49, 어선용 : 아퍼서 누워 있으며 호사를 누림
25일 오전 9:49, [김진화] : 부르면 끌려가는 수현이!!!
25일 오전 9:50, [김진화] : 끌려가는 사람의 영광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수현아!
25일 오전 9:50, 향기(막숙) : 자신으로 경작하고 지키는것이 영생인 성식오빠 턴 한 인생이 변화하는 인생이 아름다워요
25일 오전 9:50, [김진화] : 근식이 가난함과 갈망이 넘 아름답다!
25일 오전 9:51,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9:51, 향기(막숙) : 성식오빠 현배언니와의 일이 궁금 ㅋ
25일 오전 9:51, 이근식 : 마치 털깎는자 앞에 잠잠한 어린양 수현!
25일 오전 9:51, 김성식 : 막숙아 !!!
25일 오전 9:52, 김성식 : 너의 눈이 복되구나
25일 오전 9:52, 김성식 : 궁금하면 5백원!!!
25일 오전 9:52, 향기(막숙) : ㅋ
25일 오전 9:53, 어선용 : 꽃다발(이모티콘)우리의 대표자 수현 동무
25일 오전 9:53, 향기(막숙) : 성식오빠의 여유로움 쪼아 쪼아
25일 오전 9:53, [김진화] : 눈에 비늘을 벗겨서
가난한 사람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보게하신 목사님과 수현이와 형제자매들 감사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25일 오전 9:53, 향기(막숙) : 수현이로 인하여 이런 연합 카톡도 누리고 ㅋ
25일 오전 9:54, 어선용 : 오백원 언제 인상되었지?
25일 오전 9:55, 어선용 : 첨 부터 오백원였나,
25일 오전 9:56, 이근식 : 진화형을 거친 말씀이 꿀송이같아! 감사
25일 오전 9:57, 김성식 : 이 몸 이제 물러가요
25일 오전 9:57, 김성식 : Have a good day(이모티콘)
25일 오전 9:57, 이영식 : 바이바이
25일 오전 9:57, 이근식 : 예서
25일 오전 9:57, 김성식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9:58, 어선용 : Thank you(이모티콘)성식오빠 의약상식
25일 오전 9:59, 최성숙 : 저도 장사하면서 눈치겁나보면서ᆢ
25일 오전 9:59, [김진화] : 글쿠나
25일 오전 9:59, 어선용 : ㅋ ㅋ ㅋ
25일 오전 10:00, 이영식 : ㅎ 눈치는 보지마라 눈총 받는다 ㅎ
25일 오전 10:00, 이근식 : 성숙 잘 지내지, 방가방가
25일 오전 10:00, [김진화] : 갈망에 갈망을 더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25일 오전 10:02, [김진화] : 채팅방에 비밀
25일 오전 10:04, 이영식 : 한번 생명의 미소는 선악의 화재를 덮고도 남는다
25일 오전 10:04, [김진화] : 스스로 나가면
그 후엔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옴
누군가 초대를 해줘야, 불러줘야 들어올 수 있음
나를 불러 들이는 수현아! 고마워!
25일 오전 10:04, 어선용 : 우리 말 넘 재미 있어 눈에 어떻게 총이 있지 ㅋ ㅋ
25일 오전 10:04, 박달재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10:05, 이영식 : 인류 최초의 총은 가인의 눈총
25일 오전 10:05, 향기(막숙) : 하나님의 비밀안에 나도 불러주어서 감사
25일 오전 10:06, 어선용 : 다 죽었음
25일 오전 10:06, 어선용 : 눈 총 맞고
25일 오전 10:07, [김진화] : 제 발로 동산 나간 아담은 그 동산 제 발로 다시 들어갈 수 없어 화염검과 그룹들 때문에
25일 오전 10:07, 어선용 : 그러나 ㅎ 의 계획은 셋으로 이어짐
25일 오전 10:07, 향기(막숙) : 불러줘서 저도 들어온거 세상나갔다가
25일 오전 10:07, 향기(막숙) : ㅋ
25일 오전 10:08, 향기(막숙) : 관계속에 살아야 은혜를 받음
25일 오전 10:08, 행복한사람 가창 청도땅764-1212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10:09, 어선용 : 동산 밖으로 쫒겨나고 아담을 극대화 하여 숨밖에 없는 인생의 운명을 알게되고
25일 오전 10:10, [김진화] : 아멘! 관계속에 살아야!
25일 오전 10:10, 최성숙 : 아주 잘지내고있습니다 인생임이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25일 오전 10:11, 어선용 : 셋의 운명을 알고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됨
25일 오전 10:11, 어선용 : 우리의 여호와 ㅎ
25일 오전 10:12, [김진화] : 끊임없이 날마다 동산밖으로 빠져나가는 나를
끊임없이 부르고 불러주는 교회 형제자매들로 인해 그 은혜로 동산안에 거할 수 있어 넘넘 감사
25일 오전 10:12,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12, 어선용 : 우리 모두는 가인의 후예 였지
25일 오전 10:13, 향기(막숙) : 연결고리기 없으면 세상을 살수밖에 없어요
25일 오전 10:14, 어선용 : 셋을 알게 하신 주님
정하여 우리으ㅣ 운명이 정하여주심을 찬양
25일 오전 10:14, 향기(막숙) : 유기체 관계속에 있어야 교회를 누리고 살수있는걸 체험
25일 오전 10:14,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14, [김진화] : 마저 분리되면 죽음이야
25일 오전 10:15, 향기(막숙) : 아들을 통해 영화롭게 하시는 아버지가 있어 교회가 더 영광스러움
25일 오전 10:16, 어선용 : 에노스가 에녹을 낳았고 에녹의 후손이 노아를 낳았다
25일 오전 10:16, 향기(막숙) : 끈만 잡고 있으면 교회와의 교통으로 소통하고 살수있고 숨을 쉴수 있음
25일 오전 10:17, 어선용 : 쫓겨난 아담의 후손이 드디어 방주를 건축 얼마나 큰신 은혜 인가!
25일 오전 10:18, 어선용 : 결코 ㅎ의 계흭을 이루시는 ㅎ을 찬양
25일 오전 10:18,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18, [김진화] : 어찌하든 붙어있어야지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얻어먹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처럼
끈질기에 바지가랭이 붙잡고라도 교회안에 형제자매안에 살아야겠다!
세상에서는 이미 폐기처분되어서 갈 곳이 없어 돌아갈 곳 없게 하신 하나님!
퇴로를 막아버린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25일 오전 10:18,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18, [김진화] : 내가 요즘 성숙이의 사랑을 누리며 살고있지
25일 오전 10:19, 향기(막숙) : 백합은 찔릴수록 향기가 짙어진다
25일 오전 10:19, [김진화] : 막숙이의 아멘이 나의 힘이고 기쁨이 된다. 고마워!!!~~~(하트)(하트)(하트)
25일 오전 10:20, 향기(막숙) : 하나님은 방해를 받을수록 그 지혜가 드러난다 그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25일 오전 10:20, 향기(막숙) : ㅋ
25일 오전 10:20, 어선용 : 서울 교회가 십대 가 지나고 방주를 건축하고 영원한 항구인 아라랏산에 닿았다! 할 렐 루 야
25일 오전 10:21, [김진화] : 아멘! 더 나쁜 환경이 오면 더 향기로운 생명을 탄생시키시는 우리의 멋진 하나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25일 오전 10:21, 향기(막숙) : 요즘 교회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가니 아버지의 영광을 누리고 만지고 더 알고 싶어져요
25일 오전 10:22, 어선용 : 막숙 아멘
25일 오전 10:22, 향기(막숙) : 선용언니 진화오빠 아멘
25일 오전 10:22, [김진화] : 아라랏산 모습이 내게도 보인다!
25일 오전 10:23, 어선용 : 기대 된다 막숙이가 이끌고 갈 중심부가
25일 오전 10:23, 향기(막숙) : ㅋ
25일 오전 10:24, 향기(막숙) : 휴거의 실재는 하나님의 안으로 감추어지는 것이다
25일 오전 10:24, [김진화] : 캬~~행복이 밀려온다!
수현이의 마음속에 솟아나는 그 감사와 행복이 변방에 있는 내게도 밀려온다!
25일 오전 10:24, 향기(막숙) : ㅋ
25일 오전 10:25, 향기(막숙) : 사람은 하나님 안으로 감추어지고 하나님은 사람 안으로 감추어진다
25일 오전 10:25, 어선용 : 우리 모두 맷돌 갈다 휴거의 실재 안으로
25일 오전 10:25, [김진화] : 마저 하나님안으로 하나님 속으로 그 품으로 교회속으로 형제자매들 속으로 사라지는 것!
그래서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된 것이 휴거다!
아멘!
25일 오전 10:25, 어선용 : 사라지고
25일 오전 10:26, [김진화] : 하나님도 사람속으로 휴거하시는구나!
25일 오전 10:26, 향기(막숙) : 우리 주 예수님은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이며 사람안에 있는 하나님이다
25일 오전 10:26,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27, 향기(막숙) : 이런 세계에 우리가 살고 있어요
25일 오전 10:27, [김진화] : 어쩐지 하나님이 안보이시더라니....교회안으로 숨어버리신 하나님이시구나!
그래서 하나님 만나려면 교회속으로 달려가야 하는구나!
25일 오전 10:27, 향기(막숙) : 이게 지극히 정상적인 교회
25일 오전 10:27, 어선용 : ㅎ이 인성안으로 사라지고 사탄을 이기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25일 오전 10:28,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28,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29, 어선용 : 이 비밀한 세계
너도 나도 없는 그리스도만 있는곳
25일 오전 10:29, 향기(막숙) :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안으로 돌아오도록 예정되어 있었대요
25일 오전 10:29,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30,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30, 향기(막숙) : 지음 받은 모든것은 그 지으신이의 목적안으로 돌아온다
25일 오전 10:30, 향기(막숙) : 진화오빠도 나도 세상어 놀다가
25일 오전 10:30, 어선용 : 반드시 목적을 이루시는 ㅎ
25일 오전 10:30, 향기(막숙) : 예정되어 불리어지신거
25일 오전 10:31, [김진화] : 아멘!
25일 오전 10:31, [김진화] : 제 멋대로 살면서 막돼먹은 나를 끌어다가 하나님 품안으로 가두어버려 새 생명으로 살게하는 주님, 교회형제자매, 특히 수현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25일 오전 10:32,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32, 이영식 : OK(이모티콘)막숙이가 하나님의 영원한 숙제를 해결하는 여자의 후손이구나
25일 오전 10:32, 어선용 :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주님의 품에
동산이 아닌 ㅎ의 품에 거한다
25일 오전 10:32, 향기(막숙) : 다 필요하고 세상을 통해들어오는 사람들의 문이 될겁니나 오빠는
25일 오전 10:32, [김진화] : 마저 마저 막숙아!
너와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원하시고 당신의 사람으로 만드신 주님이 너무 좋다!
사랑해 고마워
25일 오전 10:33, 향기(막숙) :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 구름속에 두시고 무지개늘사람을 통해 드러나심
25일 오전 10:34, 향기(막숙) : 그게 예표임
25일 오전 10:34, [김진화] : 아멘!
25일 오전 10:34, 향기(막숙) :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자신을 드러낼수 없어서
25일 오전 10:34, 어선용 : 무지개는 그리스도
25일 오전 10:35, [김진화] : 인생의 구름이 알고보면 복의 문이구나!
25일 오전 10:35,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35,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35, 향기(막숙) :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25일 오전 10:36, 어선용 : 인생의 구름은 십대에 이룸
25일 오전 10:36, [김진화] : 사람속에 복이 들어있었다
25일 오전 10:36, 향기(막숙) : 십대를 채우고 부활에 이름
25일 오전 10:36, 어선용 : 그러나 구름속에 무지개가 피어난다
25일 오전 10:36,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37, 향기(막숙) : 구름과 홍수를 통해
25일 오전 10:37, 향기(막숙) : 무지개가 떠고
25일 오전 10:37, 향기(막숙) : 뭍이 드러남
25일 오전 10:38, 향기(막숙) : 지극히 사람을 통해
25일 오전 10:38, 어선용 : 드디어 뭍이 드어났다
25일 오전 10:38, 향기(막숙) : 너는 내것이다 하시는 이가 있어서 그분을 찬양해야함
25일 오전 10:38, 어선용 : ㅎ의 작업ㅇㅣ 시작된다.
25일 오전 10:39, 어선용 : 그분의 손에 맡기자!
25일 오전 10:40, [김진화] : 나를 끝내 이기시는 주님,
나를 무너뜨린 주님!
당신의 승리를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재창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일 오전 10:40, 어선용 :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25일 오전 10:41,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41, 어선용 : 당신의 행사 하심이 마땅 합니다!
25일 오전 10:41, 향기(막숙) : 예수도 원해서 십자가에 가시지 않았음
25일 오전 10:42, 향기(막숙) : 다만 갈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지음받았기에 가신 자리가
25일 오전 10:42, 향기(막숙) : 아버지의 영광시 드러났고목적이 이루어짐
25일 오전 10:42, 어선용 : 우리는 피조물 모둔 운명들이 당신 손에 달려 있나이다,
25일 오전 10:43, 향기(막숙) : 나 자신을 돌아보아도 정말 피하고 싶은 자리가 있었지만
25일 오전 10:43, 향기(막숙) : 지나고보니 그게 복이되었응ㅅ
25일 오전 10:43,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44, 어선용 : 주안에 모둔 운명이 포항되었습니다.
25일 오전 10:44, [김진화] : 너는 내것이다 라고 선포하고 당신 것으로 만드시고야 마는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너무너무 감사한다.
25일 오전 10:44, [김진화] : 사람 없는 세상에 사람으로 나타내신 주님을 찬양한다!
25일 오전 10:44, [김진화] : 지금 나의 고백과 막숙이와 선용이의 고백을 영원히 내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게 새기고 싶다!
25일 오전 10:45, 어선용 : 죽으나 사나 당신것입니다
25일 오전 10:45,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46, 어선용 : 아멘 오빠 안에 포함됩ㄴ다
25일 오전 10:46, 향기(막숙) : 진화오빠의 모습은 교회를 무지 좋아한 사람 이었음
25일 오전 10:46, 향기(막숙) : 다시 돌아오신 오빠 추카
25일 오전 10:46, 이영식 : 진화야 네가 살아나면 온 인류가 살아난다
25일 오전 10:46, [김진화] : 나로 오늘 이 고백을 결코 잊지 않게 하시기를.... 언제어디서나 영원히 잊지못하게 되기를
25일 오전 10:46,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47, [김진화] : 아멘! 아멘! 아멘!
25일 오전 10:47, 어선용 :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빠를 찬양
25일 오전 10:48, 향기(막숙) : 하나님이 지명하신 아들은 잊지않으심
25일 오전 10:48,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48, 향기(막숙) : 미련을 거두고 다시 품으로 돌아오게 하심
25일 오전 10:50, 향기(막숙) : 세상 미련을 거두어 주심
25일 오전 10:50,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52, 향기(막숙) :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으로 빚어가심
25일 오전 10:53,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53, 향기(막숙) : 그리스도안에서 표현하는것만이 진실임
25일 오전 10:53, [김진화] : 아멘! 막숙아 네가 내 참모습을 되찾아주는구나!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주는 나의 신랑이구나! 그랬지.
교회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랬다. 나는 그 사람이었다.
교회를 너무너무 사랑하여 교회속으로 감춰지는 휴거해버리는 사람되기를 소망한다!
교회 없는 세상에 교회를 전하고 선포하는 사람이기를 원한다. 십자가와 교회, 그리스도와 하나님, 참 아들 사람과 아버지 하나님만을 알고 살기를 원한다!아멘! 할렐루야!
25일 오전 10:53,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0:54,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0:54, 이근식 : 아멘
25일 오전 10:55, 향기(막숙) : 그걸 잊지 않으시고 다시 불러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25일 오전 10:55, 향기(막숙) : 나로 시작한것은 끝이나고 주님이 시작하심
25일 오전 10:55, 어선용 : ㅎ의 안식이 오빠의 이마에 기록되어 있어요!
막숙, 근식친구도
25일 오전 10:56, [김진화] : 아멘!
25일 오전 10:56, 향기(막숙) : 동산을 지키게 하시고 누리거 하시는 복을누림 우리는 모두
25일 오전 10:57, [김진화] : 우리안에
당신 자신을 새기시고야 마는
놀라운 사랑의 우리 하나님!
25일 오전 10:57, 어선용 : 막숙 말씀이 샘물처럼 넘 쳐나와 우리 모두 을 적시어 주네(반함)
25일 오전 10:58, 향기(막숙) : 아버지를 알게 하는 자들이 아들이다
25일 오전 10:59, 향기(막숙) : 세상 놀다 온 댓가 지불값 ㄱ
25일 오전 10:59, [김진화] : 틀면 문이 쏟아져나오는 수도꼭지처럼
틀면 말씀이 나오는 형제와 자매 있음이 그 얼마나 좋은지
25일 오전 10:59, 향기(막숙) : 이러고 보면 아버지는 절대 손해안보심
25일 오전 11:00,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1:00, 향기(막숙) : 그리스도 십자가 비밀만 알면 모든것의 모든것
25일 오전 11:00, [김진화] : 결코 손해보시지 않는 하나님!
25일 오전 11:01, 향기(막숙) : 실타래처럼 술술풀림
25일 오전 11:01, 향기(막숙) : 어둠이 물러나고 빛으로 드리나는 그리스도의 비밀
25일 오전 11:01, 어선용 : 엉켜진 실타래
25일 오전 11:02, 향기(막숙) : 세상의 학습이 아님
25일 오전 11:02, 어선용 : 술술 풀리고
25일 오전 11:02, 향기(막숙) : 그리스도의 비밀이 생명이고영생
25일 오전 11:03, 어선용 : 교회안으로
아버지 품으로 오게 되었네
25일 오전 11:03,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1:03, 향기(막숙) : 함께사는 우리들~~~
25일 오전 11:04, 향기(막숙) : 단수가 아닌 복수ㅋ
25일 오전 11:04, 향기(막숙) : 무리들
25일 오전 11:04, 향기(막숙) : 가족
25일 오전 11:04, 향기(막숙) : 식구
25일 오전 11:04, 어선용 : 영원 하나임
25일 오전 11:04, 향기(막숙) : 복수인데 하나
25일 오전 11:05, 향기(막숙) : 한나무에서 자란 가지들
25일 오전 11:05, 어선용 : 얼마나 오랫동안 아버지 기다렸을까?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을 기다리고 계실까!
25일 오전 11:06, 향기(막숙) : 이러니 귀하고 신기하고 놀라워 ♪♪
25일 오전 11:06, 향기(막숙) : 아버지는 멈추지 않아서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
25일 오전 11:07, 향기(막숙) : 가다가 뒤돌아서 턴만 하면 되는 세계
25일 오전 11:08, 어선용 : 제사장이 지성소 에 나와 우리를 끌고 들어갔듯이 우리를 제사장을 삼으시고 지성소로 이끌기를 소원하시겠지!
25일 오전 11:09,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1:09, 어선용 : 그분의 소원때문에
우리가 있다
25일 오전 11:10, 향기(막숙) :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지성소에서 나오시는 그분
25일 오전 11:10,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1:10,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1:11, 어선용 :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
25일 오전 11:13, [김진화] : 아멘!
25일 오전 11:13, [김진화] :
나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나의 거짓을 제해주었다.
그것이 나늘 더 가난하게 하고
간절하게 하고 연약하게 하고 진실하게 해주었다.
말씀이 있는한
죽음은 절망이 아니다.
가난과 갈망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다.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고
더 행복해지기만 하는 것이 진짜 복이다.
주면 작아지는 것을 나누는 세상 복은
너무도 옹색하다.
가난이 복이라면 이 복은 아무리 주어도 지나침이 없다.
굴복이 복이고
죽음이 복이라면
더 크고 확실한 굴복과 죽음이 오는것은 더 크고 분명한 복이 되게 된다.
그렇다! 살았으나 죽은 아담에게는 굴복이 복이고 죽음이 살 길이다.
가난과 갈망과 애통함이 복이다.
진짜 복을 알게하고 얻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들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25일 오전 11:13, 어선용 : 세마포를 입은 제사장들
ㅎ께로 데리고 갈 우리의 형제 자매!
25일 오전 11:14, 향기(막숙) : 아멘
25일 오전 11:15, 어선용 : 아멘
25일 오전 11:15, 이수진 :
밀린 카톡 읽느라고 눈이 아플지경
. 그래도 마음은 천국...
가슴위만 살아 있는 수현이가 주님께 온전히 드려질때 이렇게 사요하시니 건강회복후의 삶이 크게 기대되네요.
25일 오전 11:15, [김진화] : 눈이 침침해져서 잠시 잠수를 타야겠다!
생명의 말씀을 퍼부어주는
선용아! 막숙아! 수현아! 고마워! 사랑해!
25일 오전 11:15, 김선희님이 퇴장했습니다.
25일 오전 11:16, 향기(막숙) : 진화오빠의 세상 밀린 자리가 이런고백을 할수 있으니 경작된 소출이 아름답고 먹기 부드럽네요
25일 오전 11:16, 향기(막숙) : 수진언니 방가워요
25일 오전 11:16, 향기(막숙) : 저도 잠수 ㅋ
25일 오전 11:18, 어선용 : 수진 언니! 안녕하세요 우리의 영원한 청년
25일 오전 11:40, [김진화] : 무조건 감사하자!
언제나 감사하자!
묻지도 따지지지도 말고
그냥 감사하자!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자!
웃음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감사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
사람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그 마음 주심만으로도 감사하자!
감사할 이유가 없다면
존재하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수 있음을 감사하자!
감사를 잃는 것이 죽음이다.
감사 없는 세상이 깜깜한 세상이다.
태양이 없어서 어두운 것이 아니다.
몸이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니다.
감사하지 못해서 어둡고
감사 없어서 죽은 것이다.
감사를 잃는 순간 세상은 칠흙같이 어두워진다.
죽음과 절망과
미움과 괴로움은
불평과 불만의 땅에서 자라난다.
감사하지 못함이 저주의 시작이다.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생명주심을 감사하라.
아파도 감사하고 죽어도 감사하라.
그래서 사람 지으신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하라.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 보다 귀하고 큰 일이 어디 있겠는가!
무조건 감사하라.
이유가 필요하더라도
먼저 감사부터 하고 찾으라!
사람으로서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 감사다.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 지는 것이고 죽는 것이다.
25일 오전 11:43, 어선용 : 아멘 할 렐 루 야♬♬♬
25일 오전 11:43, 안재복 : 아멘 진화한테 반했다.
25일 오전 11:47, 향기(막숙) : 진화오빠 짱~
25일 오전 11:47, 향기(막숙) : 즐점(밥)
25일 오전 11:48, [김진화] :
감사하는 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수현이가 알게해서 너무 감사해
나를 앞에서 땡겨준 재복이와 뒤에서 밀어준 선용이가 있어서
용기없고 비겁하기만 한 내가 교회속으로 들아갈 수 있었다!
나를 불러낸 재복아!
나를 지명한 선용아!
나를 되찾아 준 막숙아! 사랑해~~~(하트)(하트)(하트)
25일 오전 11:50, 이영식 : 오늘 카톡연합 순모임 오전은 진화 그리스도로 인하여 인생의 향기가 하나님께 흠향되리라
25일 오전 11:50, 어선용 : 남편님 운전이나 조심하세요 ㅋ ㅋ ㅋ
25일 오전 11:52, 안재복 : 예 운전중 . 진화야 난 만남 노래를 부른다.이때를 위한 만남이 아닐까. 내일니 없어도
25일 오전 11:52, [김진화] : 영식형님!
저의 이름을 새롭게 해석해주시고 정해주신 형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25일 오전 11:53, 이영식 : 재복아 나면서 부터 소경이었던 우리가 장님이 눈을 떳으니 우리 함께 눈을 떠보니 노래도 불러보자
25일 오전 11:54, [김진화] : 재복이의 사랑이 밀려온다! 사랑해!
답장 하지마라!
25일 오전 11:54, 안재복 : 예 형님. 바디메오를 나를 위하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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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현이의 부활의 삶을 리얼하게 옮겨준 진화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