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면세점에 가시면 망고 말린것을 팔아요.
말린 망고를 7개를 묶어서 20불에 파는대.
맛은 있어요. 달달 하니 어머니 사다 드리니 좋아 하시드라구요.
바로 이것 왼쪽 큰박스
이것은 맛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8개 묶음으로 파는것인데 2가지 종류를 묶어서 팔드라고요
근데 맛은 별루 입니다.
아 여기서 참고 하실점은 말린 망고가 한국에서도 판매 한다는 것입니다.
지인한테 선물했더니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것이라고 냉장고 에서 꺼내어 내보여 주더군요.
무안 ㅡ.ㅡ;; 맛이 약간 다르긴 한대 흡사합니다. 6천원에 한봉지 가득이랍니다..... 참고하시구요
위에 사진은 초코렛 입니다. 투명한 보라색 가방에 젖소 인형이 들어있더군요.
조카 사줄려고 샀는대 좋아라 하더군요 맛도 괜찬고 근대 가격이 16불 정도 하더군요.
그냥 참고 하시라구요 ^^;;
술과 담배는 종류 별루 다 있는듯 했구요. 토산품 점은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요런게 3천원 이더군요. 홍홍 페소 남은거 다써버릴려고 샀습니다. 150페소
자세히 사진찍어 알려드리려 했으나 카메라를 꽁꽁 넣어버리는 바람에.
공항 사진을 못찍었다는 ㅜ.ㅜ
그럼 바이바이 ~
첫댓글 아~~내가 좋아라하는 드라이 망고~~먹고싶어라....
미니 슬리퍼 너무 귀엽네요~~~ 근데 공항이 비싸긴 좀 비쌉니다... ^^*
맛있어욤~드라이망고 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