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카라쿨 호수
현장(玄奘)이 지나간 길 절경도 천 리인데
설산 밑 명경지수 법구경(法句經)이 비치건만
흑심(黑心)에 찌든 오욕(五慾)은 헹궈낼 수 없구나
* 카라쿨 호수((Karakul lake, 喀拉庫勒湖); 실크로드(신강성)에 있는 비취 빛 호수로, 옛적 삼장법사(三藏法師)가 지나갔다. 키르키스 말로 '검은 물의 호수'로, 공구르 산(Kong Kur, 公格尔峰 7,719m)과, 무즈타커 산〔慕士塔格, 7,600m〕 밑, 표고 3,600m 지점에 있다. 설산이 비치는 거울처럼 맑은 물의 아름다움은 이루 형언할 수 없다.
* 졸저 『山情萬里』 세계산악시조 제1집 새비단길 36題 132면. 2004. 3. 10 발행. ㈜도서출판 삶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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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зеро Каракуль
Дорога, по которой пошел Сюань Сюань, имела длину тысячу миль и открывала прекрасный вид.
Под заснеженной горой открывается прекрасное зрелище Дхарма Сутра.
Пять желаний, застрявших в черном сердце, невозможно смыть
* 2024. 8. 14 노어 번역기.
© 카라쿨 호수에 비친 설산. 사진 네이버 블로그 불량아재의 지구 생존기 인용.(2024.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