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안상홍님께서 남기신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책자를 보시면 경고의 기별과 동시에
구원의 기별도 있음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재앙이 예언되어 있고,
그러한 예언은 지금 이 시대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의 기별이 있습니다.
예언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옛적에
거울로 종말을 보여 주신 기사가 있으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애굽기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혹은 유월절 하면, 양 잡고 제사드리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유월절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유월이라는 말은 넘어간다는 말인데, 무엇이 넘어가느냐 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애굽에 내린 재앙은 거울이 되고 실지로는 최후에
재앙을 면하라는 뜻으로 보여주시고 남겨두신 것이다.
유월절에는 우리를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재앙이 쏟아져도 유월절 지킨 자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출처]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경고의 기별과 구원의 기별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전도축제 ♡) | 작성자 빛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