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할렐루야! 얼수궁딱! 제1회 성경판소리 대공연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객석이 가득찬 것은 아니지만,
오신 귀한 성도들께서 얼쑤! 잘헌다! 좋다,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판소리의 판이 매우 이상적으로 이뤄지며 1시간 20여분 동안 흥겨운 공연을 하였습니다.
10명의 소리꾼이 한복과 개량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부르는 소리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한 일을 회원들이,
서울, 안산, 고흥, 임실, 전주에 거주하면서도,
열심히 각자, 혹은 모여서 연습하여,
이렇게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할 뿐 입니다.
후원단체로 전라북도 전주시 교회연합회, 전주시 교회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전주노회,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전주문화원,
CBS전북방송,CTS전북방송,GMB tv 전북방송, 전북기독신문, 실로암신문 ,
크리스챤N뉴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교단지 기독공보와 전북중앙일보, KBS전북방송, JTV전북방송 도 공영방송으로서 알림마당에 소개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또한 홍보 팜프렛 400여장과 초대권 3,000매, 그리고 현수막등 다양한 홍보물을 통한 선교활동은 복음전파에 매우 좋은 것이었습니다.
좌석을 가득 매우진 못했지만,
전북지역 180만 도민에게 많은 매스컴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인생 최고의 하나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인류무형문화제 판소리로 한다는,
예술적 선교의 극치를 나타내 선교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아름다운 선교였습니다.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오전 11시 임실서당에서 정기모이및 평가회를 갖기로하고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