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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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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詩와 글 題 : 山 寺 日 記
멍석 추천 1 조회 36 24.06.24 06: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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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4 06:57

    첫댓글 우리들이 보아왔던 고즈녘한 이미지의 산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지요.
    동남아권 관광객도 문제이려니와,
    관광지가 니나노 놀이터가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하루속히 진정한 깨달음과 문화와 질서가 자리잡힌,
    조용한 사적지나 성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24.06.24 16:10


    지금 컴 앞에 앉습니다
    멍석 님
    그러니요
    풍진세상 맘비우면
    아름다운 세상을 볼진데...

    그냥 요즘 놀러 다니는데\
    바쁘네요
    멍석 님

  • 작성자 24.06.24 21:55

    @양떼 놀 곳을 갈만큼,
    튼튼한 건강과 마음의 여유 그리고,
    놀아줄 친구나 가족이
    가까이 있는 것은,
    천혜의 축복이죠.
    (친구가 외국이나 고향에 있으면 그림의 떡이죠)
    그동안 살아온 세월을
    잘 처신한 결과입니다.
    백점입니다.

  • 24.06.24 09:14

    멋석 님
    또 한주의 출발
    잇다가 컴을 열고 앉을께요
    지금 폰입니다

  • 24.06.25 05:04

    신흥사 산사일기~
    감사히 다녀 가옵니다
    여유로운 하루 잘 이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5 07:29

    올해는 이상하게도 주말에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市場이나 바닷가에 여름장사를 준비한 상인들의 마음을,
    관광지이니, 한 여름되면 하늘도 알아주겠지요.

    아무쪼록 장맛철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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