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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 8월 후원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민들레국수집도 어제 추석날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민들레 보릿고개도 잘 넘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8월 후원현황입니다(8/1-8/31까지)
정연옥님/ 이석훈님/ 이승엽님/ 곽민경님/ 허준님/ 이은규님/ 서정아님/ 윤인순님/ 김창호님/ 이진희님/ 김신유님/ 황정서님/ 손인숙님/ 최희찬님/ 고미진님/ 이은철님/ 너무 적은 금액/ 박혜영님/ 철이아빠님/ 이미연님/ 원영덕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익명/ 강철순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제형욱님/ 김정수(찬미)님/ 이상준님/ 조영래님/ 박소영님/ 문서현님/ 배고픈이에게/ 최은화님/ 신중석님 정소여님/ 홍선희님/ 변성혁님/ 감사합니다/ 유준열님/ 이경화님/ 정옥현님/ 김혜미님/ 김남필님/ 최병란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박기선님/ 정훈영님/ 기권일님/ 김윤경님/ 김재정님/ 황석진님/ 황치호님/ 조성희님/ 김영미님/ 길경희님/ 이동화님/ 김효정님/ 이명룡님/ 8월회비 고운님/ 편동석님/ 박춘옥님/ 유정민님/ 정경화님/ 유스티나님/ 이호정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송서현 세실리아님/ 이승국님/ 이승현님/ 박명희님/ 정진원님/ 정영희님/ 박민근님/ 김재정님/ 이상숙님/ 김진숙님/ 박인숙님/ 박상귀님/ (주)경우머트/ 이경주님/ 이규희님/ 한빛 민정 예나님/ 김정화님/ 정현숙님/ 강윤하님/ 이재명님/ 노미화님/ 고재윤님/ 이영주님/ 홍은경님/ 박승찬님/ 서은영님/ 천정원님/ 양기원님/ 장원오님/ 강철순님/ 김미란님/ 김재정님/ 김미례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영애님/ 최정옥님/ 박후청님/ 장정원님/ 신숙자님/ 박정민님/ 한창용님/ 이광호님/ 김은지님/ 허영님/ 지승이네/ 김영희 루시아님/ 이가현님/ 강미영님/ 조상연님/ 원영란님/ 박두종님/ 김형도님/ 김종국님/ 선학동성당/ 아나스타시아님/ 류봄이님/ 김철홍님/ 박광훈님/ 최영수님/ ATCDB/ 한고운님/ 노희영님/ 조송자 마르타님/ 조원제님/ 김남열님/ 정학근님/ 최복남님/ 이상균 베드로님/ 김명남님/ 배고픈사람 위/ 이옥자님/ 이동근님/ 오정숙님/ 고맙습니다/ 이병호님/ 신영세님/ 권영애님/ 최선옥님/ LOVE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소사본3동성당/ 성민,규민님/ 윤성숙님/ 송병호님/ 이춘례님/ 주영,진우님/ 문진철님/ 김혜영님/ 박영진님/ 김혜순님/ 나숙희님/ 김정이님/ 마르첼로님/ 이숙이님/ 박용수님/ 김재정님/ 박한철님/ 어린이집에/ 김은상님/ 서정아님/ 김문희님/ 손정현님/ 김효정님/ 조용훈님/ 박성철님/ 하금례님/ 벤자민님/ 이가현님/ 최은엽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임상규님/ 김경진님/ 박자영님/ 박전호님/ 조동기님/ 이지원님/ 강태조님/ 서영만님/ 서수정님/ 조윤성님/ 최세현님/ 계희정님/ 최진란님/ 이미리암님/ 주우성님/ 은병욱님/ 고맙습니다/ 김재정님/ 신미란님/ 요한님/ 김대영해강한의원/ 한재준님/ 한재현님/ 오창재님/ ^^/ 권홍철님/ 소명 오건호님/ 김영미님/ 원정민님(프로)/ 서미경님/ 조윤주님/ 이강애님/ 이상진님/ 한서영 드보라님/ 최민해님/ 최장천님/ 강영진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이남숙님/ 원용지수님/ 변주완님/ 김명란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신영인님/ 김주희님/ 정성미님/ 박재희님/ 김미애님/ 꿈꾸는나무/ 이정주님/ 엄은정님/ 감사합니다/ 경선소이어/ 모혜정님/ 여은영님/ 한송이님/ 오흥란님/ 나윤희님/ 서윤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최윤지님/ 박은경님/ 박사운님/ 김미현님/ 임경택님/ 박영혜님/ 박승남님/ 김영미님/ 김효정님/ 김재정님/ 해피빈/ 하헌구님/ 이상희님/ 얄미운천사/ 설정미님/ 이경하님/ 이계윤님/ 김은형님/ 이상천님/ 노승근님/ 김은지님/ 방승호님/ 김유만님/ 김종국님/ 유명훈님/ 김영선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이수미님/ 문희자님/ 김재희님/ 이강준님/ 정현채님/ 양선경님/ 김은휘님/ 김난주님/ 남성우님/ 류호철님/ 홍인희님/ sn570님/ 최금임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명순옥-데레사님/ 이신영님/ 류혜연님/ 김혜숙님/ 김범진님/ 유흥식님/ 양영찬님/ 김경희님/ 고명옥님/ 신복미님/ 논현동성당/ 이진솔님/ 황길용님/ 남경수님/ 김용창님/ 여형구님/ 부평선교교회/ 심미용님/ 희원 희진 연우님/ 윤경아님/ 배고픈이에게/ 안정란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문정화님/ 이은영님/ 강나현님/ 박윤선님/ 임경환님/ (주)케이에스/ 최현수님/ 정영선님/ 염혜철님/ 이수진님/ 함께 사는 세상/ 김삼회님/ 이혜연님/ 조은경님/ 이경화님/ 황미경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하남시 김광의님/ 구태린님/ 송미영님/ 나눔 정자경님/ 요한 보스코님/ 김상순님/ 윤아라님/ 정남진님/ 최은영님/ 문영환님/ 정승숙님/ 김영애님/ 진관용님/ 이남희님/ 김윤지님/ 이용직님/ 김재정님/ 이바오로님/ 조성희님/ 손정원님/ 행복하세요**/ 김상우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신정훈님/ 허상봉님/ 김지연님/ 백선경님/ 이미선님/ 김기호님/ 정미향님/ 최여진님 최진서님/ 박상민님/ 박서희님/ 박남숙님/ 김매옥님/ 임희선님/ 고맙습니다/ 김경미님/ 김도원님/ 이은호님/ 박덕근님/ 로마나님/ 류호찬님/ 김현자님/ 부산 이종택님/ 박미영님/ 이민수어린이/ 김미경님/ 박현주님/ 주정혜님/ 박재선님/ 구자민님/ 김혜정님/ 효임맘 안젤라님/ 김종량님/ 이선미님/ 조용탁님/ 이상걸님/ 문선영님/ 조서호님/ 이윤주님/ 이명희님/ 송미정님/ 허명희님/ 박성남님/ 김정은님/ 박규식님/ 김재정님/ 서지현님/ 김영옥님/ 김순자님/ 박근영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최영재님/ 고향숙님/ 이용복님/ 김희완님/ 주영한님/ 김성좌(전주)님/ 유재준님/ 김옥분님/ 이재희님/ 김정민님/ 신중석님,정소여님/ 뭉치님/ 박춘배님/ 강영미님/ 이은주님/ 최혜영님/ 이현경님/ 김다연님 도현님/ 박미래님/ 박현재님/ BYUNYOUNGHO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김윤희님/ 두성 엔지니어/ 윤진서님/ 윤예서님/ 윤선영님/ 글로비/ 라영도님/ 구미정님/ 이성애님/ 맹일호님/ 성그레센시아님/ 김효정님/ 한국 성모의자?/ 안석주 베네딕도님/ 전종숙님/ 오민숙님/ 박미경님/ 백원호님(승승)/ 도재열님/ 서석승님/ 이순례님/ 안점순님/ 우성배님/ 이진수님/ 최혜리님/ 최지현님/ 김영균님/ 감사합니다/ 전희성님/ 박분화님/ 장한업님/ 오래함께하겠/ 조경민님/ 전연미님/ 최웅식님/ 경준 경빈님/ 정현명님/ 이수찬님/ 김연옥님/ 한성택님/ 최준일님/ 이인숙님/ 김희정님/ 김대현님/ 신정란님/ 김건태님/ 심희옥님/ 황미경님/ 이귀점님/ 박화용님/ 고맙습니다/ 조태종님/ 허향숙님/ 유현승님/ 최수영님/ 임혜영님/ 김한남님/ 존경과 응원을/ 고맙습니다/ 김춘희님/ 김병혁님/ 김익권님/ 이경혜님/ 여명옥님/ 김종일님/ 혜림 준우님/ 김준만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강기선님/ 최해선님/ 따뜻한 밥 한그릇/ 김수정님/ 박용완님/ 최윤라님/ 인천은평교회/ 김재정님/ 황양수님/ 김승용님/ 박아가다님/ 이용직님/ 지월 이재웅님/ 정영희님/ 조옥희님/ 김근협님/ 박영희님/ 심우정님/ 오미라님/ 오영철님/ 안금주님/ 귤감자/ 추석!! 장미영님/ 김성호 다니엘님/ 공분근님/ 박노범님/ 이현숙님/ 이명화님/ 길연정님/ 김수홍님/ 너무적습니다/ 김문희님/ 김혜선님/ 이용호님/ 대흥테크 김재?님/ 김재헌님/ 김태은님/ 박종숙님/ 김현영님/ 이성애님 에스앤/ 김영미님/ 김해수님/ 방영문님/ 황성미님/ 지주LS/ 김호성님/ 박정애님/ 정옥현님/ 능동/ 이경희님/ 보시금/ 김성욱님/ 이나경님/ 최혜정님/ 홍선희님/ 성암교회5남선교회/ 신재영님/ 박열매님/ 김수미님/ 꿈꾸는타자기/ 구정숙님/ 조경희님/ 김명자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서양원님/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 합계 13,268,300원
후원 물품 내역(08/01-08/31)
박성지님-치커리, 아삭이 고추, 의류*2상자/ 익명(화성시 산안마을)-유정란 특란 6판/ 김소망맘님-의류2상자/ 추연호님-의류 2상자/ 익명-쌀 10KG*2포/ 익명(부안중앙농협)-쌀 20KG*1포/ 지선영님-옷, 잡화*1상자/ 수지 바오로성당 은총의 샘 구역-생필품 1상자/ 박점수님-문구 1상자/ 3935(차량번호)님-쌀 20KG*1포, 양파 1자루, 감자 1상자, 소금 2자루/ 김희영님-의류 2상자/ 김귀란님-의류 2상자/ 엄귀화님-옷, 잡화 2상자/ 전남순님-생활용품 1상자/ 김소연 아녜스님-수건 1상자/ 임춘근님-잡화 1상자/ 김선희 미카엘라님-의류 1상자/ 김경희님-옷 1상자/ 김경민 마리아님-책, 옷*14상자/ 강정아님-가방, 의류*1상자/ Catherine Laboure님-감자, 호박, 옥수수*1상자/ 최두영님-의류, 세면도구*1상자/ 최윤희님-잡화, 서적*1상자/ 구혜정 아녜스님-매실 엑기스 4병/ 익명(다시농업협동조합)-다시 찾는쌀 20KG*1포/ 원용길님-반찬류(오이지) 1상자/ 익명(화수시장 콩나물장사)-콩나물 2상자/ 동천홍(압구정)-짜장 5상자/ 1015(차량번호)님-복숭아, 참외, 바나나, 떡, 수박*8상자/ 이연우님-옷, 문구*1상자/ 오영숙님-옷 1상자/ 3068(차량번호)-배낭, 생활용품*1상자/ 이영진님, 이예운님-반팔티, 잡화*1상자/ 양중희님-쌀 40KG*4포/ 정지연 로사님(당감성당)-잡화 1상자/ 최유정님-옷, 신발, 지갑*2상자/ 고원님-옷 1상자/ 박성지님-야채 1상자/ 엄귀화님-잡화/ 3328(차량번호)님-수박 15통/ 구연지님-쌀 20KG*1포/ 선산 정미소님-쌀 20KG*4포/ 범계성당 성물봉사자님-신발, 비누, 옷, 모자, 학용품*3상자/ 밀양 박수걸님-돼지고기 3상자/ 정욱현님-책 1상자/ 익명(신촌교회 집사님)-닭도리탕/ 8091(차량번호)-수박 13통/ 이주호님-수박 2통/정해준님-옷 1상자/ 더 복싱-신발 2상자/ 안경자님-화장품 1상자/ 박혜옥님-옷 1상자/ 박광희님-옷 1상자/ 양혜원님-가방 1상자/ 익명(푸드코리아)-지리산 메뚜기쌀 20KG*2포/ 한창석님-참깨 라면 1상자/ 익명(북신안농협 미곡종합처리장)-어머니 고향쌀 20KG*5포/ 엄귀화님-잡화 1상자/ 김수영님-곡물류 1상자/ 익명(완두콩재단)-쌀 10KG*4포/ 표지은님-옷 1상자/ 익명(화수시장 호떡장사)-깻잎 1통/ 이미리암님-옷 1상자/ 주방 큰이모님-총각김치 2통/ 이연우님-학용품, 가방/ 권은영님-잡화 1상자/ 익명(현대축산)-돼지고기 1상자/ 송은화님-옷 1상자/ 익명(진도 검정쌀 생산유통 영농법인)-진도 검정찹쌀 까망 미소 찰흙미 6상자/ 오엄정(동네할머니)님-김치 2통/ 최유정님-옷 1상자/ 박성지님-치커리, 고추, 메밀나물*1상자/ 익명(더복싱)-신발 1상자/ 밀양 박수걸님-돼지고기 1상자/ 오영숙님-옷 1상자/ 이은자님-잡화 2상자/ 김영숙님-옷 2상자/ 우명희(뜨락)님-잡화 2상자/ 김준희님-문구 120세트/ 김수영님-잡화 및 서적류/ 엄귀화님-잡화 1상자/ 쿨뱅크 G마켓-삼양 육개장 1상자/ 전은주님-잡화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4상자/ 권용희(연수동)님-쌀 20KG*2포/ 허은희님-옷 2상자/ 익명(창녕영농단)-13년 맑은햇쌀 20KG*1포/ 류순옥님-잡화 1상자/ 김형길교수님-옷 2상자 /노민우 펜카페-달걀 15판, 주방세제 3개/ 1015(차량번호)님-복숭아, 참외, 바나나, 떡, 수박, 포도, 배, 음료수*8상자/ 김수영님-김치 1상자/ 최유정님-밥솥 1개/ 박성지님-치커리, 고추, 삼채/ 강은숙님-김 4상자/ 유스티나님-잡화 1상자/ 이수동님-가전제품류/ 이창진님-완도명가 김 2상자/ 임지현님-옷, 학용품*2상자/ 최선옥님-쌀 20KG*1포/ 익명(선산정미소)-쌀20KG*4포/ 엘리사벳이가형님-혼합18곡1상자 / 김복희님-쌀 20KG*2포, 포도 4상자/ 박광희님-옷 1상자/ 익명(㈜탑몰)-컵라면 왕뚜껑 1상자/ 권용희(연수동)님-달걀 5판/ 솔향봉사단-식용유 3상자/ 익명(전북부안군)-컵라면 1상자 /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고마운 은인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록이 미비해서 혹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키우는 햇살들이
여기 다 모여 있네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기적입니다!
서로에게 쉴곳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가족분들과의 아름다운 관계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고 계셨네요.
참 감동 입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 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더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숨기신 분도 계시고, 어린이도 있네요. 참 다양한 사람들의
기부활동을 보면서 느껴지는 게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