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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장자권! (8) : 은혜로 풀리는 나로 살아가라!”
+ 본 문 : 출애굽기 3장 21절 - 22절 (구약성경 85쪽)
21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22 여인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 아멘!
서로 축복 / “나는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장자 – 하나님의 자녀가 가지는 권세를 회복하고, 그 권세를 누리며 살아갑시다.
지난 주일에 여러분에게 “장자여! 염려하지 말고 살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저를 따라서 선포하겠습니다. “나는 / 하나님의 장자답게 / 염려하지 않고 살아가리라! / 아멘!”
그리고 오늘 여러분에게 “은혜로 풀리는 나로 살아가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풀리는 삶을 살아가라!” 는 설교제목입니다.
저를 따라서 선포하겠습니다. “나는 / 하나님의 은혜로 / 풀리는 삶을 / 살아가리라! / 아멘!”
경찰이 스피드건으로 과속을 측정하여 속도위반을 했을 때, 자동으로 범칙금 통지서가 날아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경찰이 스피드건으로 측정하여 속도위반을 하면, 차를 세우라는 수신호가 있게 됩니다.
그때부터 “봐주라. 못 봐준다.” 실랑이가 오고가는, 어쩌면 인간미가 있는 광경이 연출되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신나게 달리다가 걸렸습니다. 안전속도를 살짝, 진짜로 살짝 넘어섰다가 걸렸습니다.
이렇게 내가 잘못해 교통경찰에게 걸려놓고도 대부분 재수가 없어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툭 내뱉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차들도 다 과속해서 쌩쌩 달리는데, 왜 나만 잡습니까?”
그때 한 경찰관이 기가 막힌 대답을 했었습니다. “선생님, 낚시꾼이 바다에 고기가 많다고 다 잡던가요?”
저는 그 경찰관의 명언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또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유머가 있잖아요. 인간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명언 앞에 꼼짝 못하고 운전면허증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그 명언을 생각할 때마다 깊은 진리를 되새깁니다. “그래, 구원의 낚시꾼이신 하나님이,
이 세상 수십 억 인구 중에 나보다 훨씬 더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도, 나 같은 자를 선택하여,
불러 주심의 은혜, 죄 사함의 은혜, 구원의 은혜, 영생의 은혜, 천국의 은혜 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나를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요. 복의 근원이요. 하나님의 장자로 삼아주신 은혜,
거기다가 목사로 사역하도록 나를, 하나님이 은혜로 낚아주셨으니 정말로 고맙고 감사 감사합니다.”
저만 그렇습니까? 여러분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래서 저를 따라서 고백합시다. “감사 감사합니다.”
제가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께 낚시질 당한 행운아입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저는 제 인생을 이렇게 표현하며 감사합니다. “특혜 인생” 오직 은혜로 잘 풀린 인생입니다.
저는 사실 목회 사역하기에는 한심한 사람인데, 목회가 잘 풀려온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라온 환경도 참으로 별 볼일 없고, 지금도 사람들에게 쉽게 잘 다가서지를 못하는 아주 내성적입니다.
특히 제 주변에 너무나 존귀한 분들을 붙여주시므로, 제 목회 사역에 특혜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받으며 목회 할 수 있도록 우리 해남중앙교회 성도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은혜입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선택받은 것과 자기 인생이 기적처럼 풀린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개무량하게 간증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다.”
사실 이 사도 바울의 고백은 나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다.”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리는 사람이다.” 아멘! 아멘!
여러분도 저를 따라 선포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리는 사람이다.” 아멘! 아멘!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고 하루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장자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다.”
“나는 복의 근원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리는 사람이다.”
지금 내 상황이 어떻든 간에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릴 것이라는 믿음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선포해버리면 하나님께서 뒷감당을 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 자신이 은혜 베푸시는 분임을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즉 “아 · 이 · 야” 의 하나님이심을 선언하십니다.
그 동안 모세가 실패해온 일과 인생을, 180도 은혜로 반전시켜주시겠다는 놀라운 축복의 약속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놀라운 반전의 말씀이 있습니다. “실패가 운명은 아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훌륭한 목수는 부러진 나무도 다듬어서 씁니다. 그 훌륭한 목수가 곧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모세의 인생이고 우리의 인생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 없이 시도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자기 힘으로 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하려고 하다가 실패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그러므로 내 능력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하다 실패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점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선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우리 인간의 똑똑함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앞서야 잘 풀립니다.
우리 주변에 학벌도 좋고, 스펙도 화려하고, 모든 배경이 든든하고, 재능과 성적이 탁월한데도,
인생이 꼬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생은 은혜로 풀려야하는 것입니다. 아멘 하는 분만 은혜로 풀립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입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낙태될 뻔 했다가 태어났습니다.
출생하는 순간 “히브리인의 남자 아이는 죽이라.” 는 바로의 명령 때문에 죽임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숨겨 살렸으나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나일 강물에 떠내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건짐 받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모세가 되었습니다.
살아난 것도 감사한데 애굽의 왕자까지 되었습니다. 모세의 인생은 오직 은혜로 잘 풀린 인생이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 하나님께 물었을 때 하나님은 “너는 나의 은혜로 잘 풀려가는 자” 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40년 전에는 자신의 스펙과 실력만 믿고 자기 민족을 출애급 시키려다가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건져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처가살이를 하며 양을 치는 목자가 된 그의 신분과, 나이 많아 그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무나도 쉬운 해법을 제시하십니다. 오늘 본문 21절 말씀입니다.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게 하여 너희가 떠날 때 빈손으로 가지 않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의를 베풀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전략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은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풀려 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남북관계가 너무나도 꼬여가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릴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출애굽기 전체의 스토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풀려 간다는 출애굽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출애굽의 기적은 오직 은혜로 풀려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은혜로 성공하고,
은혜로 형통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3장에서는 이점을 여러 차례 반복하여 각인시켜줍니다.
“너는 나에게 은혜를 입은 자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 너는 나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은혜 베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을 베풀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린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요셉이 비록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더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인생을 따라 붙었습니다.(창 39:21)
다윗은 삶의 길목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룻이나 에스더라는 여인도, 그들의 기구한 운명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려 복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이 이국만리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지만, 그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려나갔습니다.
이렇게 오직 믿음으로만 살면, 저와 여러분도 오직 은혜로 잘 풀리는 인생이 반드시 됩니다. 믿습니까?
한 신학자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특성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줍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조건을 내걸지만, 은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거저 줍니다.
율법은 죄인 된 우리들을 정죄하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죄인 된 우리를 의롭게 합니다.
결국 율법은 우리에게 죽음과 멸망을 가져다주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풍성한 삶을 가져다줍니다.
율법은 우리의 부족함의 전부를 드러내지만, 은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충분함을 깨우쳐 줍니다.
율법 아래서는 하나님이 실패한 사람에게서 떠나시지만, 은혜 아래서는 실패한 사람에게 찾아오십니다.
은혜 아래서는 우리가 아무리 실패해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거나 떠나시지 않습니다.(히 13:5)
율법은 우리에게 실패작이라고 말하지만, 은혜는 우리가 예수 안에서 넉넉히 승리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간증합니다. “전기가 미치는 곳에는 어디나 밝은 불이 켜지고, 모터가 돌아가므로,
공장이 가동되어 새로운 제품을 생산해내듯, 예수 보혈의 은혜가 미치는 곳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는 못 넘을 산도 없고,
못 건널 강도 없고, 못 지날 길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만사 OK입니다. 그래서 은혜는 축복입니다.”
기독교는 점핑의 은혜를 강조합니다. 십자가에서 부활로 도약하는 점핑의 은혜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나는 은혜, 망했다가 다시 번성하는 은혜, 내려간 만큼 올라서는 은혜를 강조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지금 살아가는 인생의 그 어떤 현실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만 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덮어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은혜가 덮치는 만큼 기적이 일어납니다.
은혜는 모든 현실과 상식을 뛰어 넘습니다.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특별 조치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은혜전략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은혜 위에 은혜전략” 이라고 말합니다.(요 1:16)
은혜가 계속 덮쳐지는 축복! 하나의 축복 다음에, 또 이어지는 축복을 계속 베풀어주시는 전략입니다.
우리 여성들이 쇼핑가서 좋아하는 1 + 1 정도가 아니라, 계속해서 따라붙는 곱하기의 축복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따라 붙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줄로 믿고 이렇게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주여!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여! 더 큰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여!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에는 “Ultra Plus” 가 있습니다. 뭔가가 더 있습니다. 능력이 더 있고, 축복이 더 있고,
기적이 더 있고, 신비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시종일관 은혜만 넘치면 된다고 강조합니다.(고후 9:8)
그래서 우린 찬양합니다.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을 에워싸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저를 따라서 하므로 자신을 축복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리는 자로 살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리는 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리는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주 간단한 요구를 하십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면 출애굽도,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릴 것이며,
요단강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도, 은혜로 잘 풀릴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은혜라는 히브리어, Hen이라는 뜻 그대로 은혜로 성공하고, 은혜로 올라가고, 은혜로 형통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잘 믿지 않으면 은혜는 떠나게 되고, 하는 일마다 안 풀리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혜로만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이 은혜주시는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의 앞길이 열리고 잘 풀리게 됩니다. 생업도 저절로 잘 풀립니다. 인간관계도 잘 풀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인생은 형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 붙고, 은혜로 잘 풀리기를 축복합니다.
다음으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풀리는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까요? 겸손한 자에게 은혜가 임합니다. 모세의 경우입니다.
모세는 달라졌습니다. 지난 40년 전에 모세는 자기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였습니다. I am somebody.
그런데 이제는 광야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서 겸손이 이루어졌습니다. I am nobody.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라고 고백하는 겸손한 자에게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여러분 모두를 은혜의 자리로 초청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복의 근원들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장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은혜로 풀어 가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잘 될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오직 은혜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의 문제를 풀어주러 오신 분이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은혜로 우리에게 새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은혜로 인도해주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물론 우리의 자녀들의 진로를 은혜로 열어주십니다. 일이 은혜로 성사되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은혜가 따라붙는 복을 주십니다. 은혜로 풀리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혜로 잘 풀리는 여러분! 은혜로 잘 풀리는 여러분의 가정!
은혜로 잘 풀리는 여러분의 자녀! 지금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은혜로 잘 풀리는 여러분의 생업!
그래서 은혜로 잘 풀리는, 저와 여러분의 복된 미래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것을 잘 풀리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선포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 잘 풀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