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회 상하이 나들이
예술가들이 모여서 작품을 만들다보니 만들어졌다는 타이캉루(太康路) 텐즈팡(田子坊)
상하이에 살면 제일 먼저 구경하러 간다고 하네요.
상하이의 옛 골목 문화 농탕의 모습에 현대적이고 상업적인 문화가 덧입혀져 공존하는
관광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갈 때마다 상업적인 색채가 강해져 조금은 아쉬운 감도
있지만 좀 더 깨끗해지고 편리해지기도 했네요
(텐즈팡田子坊)
(유리박물관)
*일시: 6월 13일 오전 10:00 9호선 허천루역(合川路) 3번출구
*경비 : 지하철 요금 : 왕복 8元 , 유리박물관 입장료20元
* 일정 : 10:00시 허천루(合川路)출발해서 다프치아오역(打浦桥)에서 내린후
유리박물관 관람 이후 각자 자유롭게 구경하고 식사하고 원하는 시간에
돌아오면 됩니다.
*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많아요.
문자나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지만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문의전화: 137-6153-5895/
첫댓글 조 춘옥 시청합니다. 131 2235 1960
김도연 신청합니다.18817387997
구민정 신청합니다.13817839856
홍계순 신청합니다. 130 4217 9893
임연신 신청합니다. 13501890040
변춘섭신청합니다.13402195141
김규미 신청합니다 15800320252
정원희신청합니다^^138-1801-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