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기에 장착한 풀베는 기계로 왔다갔다 두 번을 반복해야 한 골을 다 벨 수 있다.
나무와 나무 사이는 나중에 예초기로 다시 벤다.
좌측 상단에 보이는 주황색 작은 건물은 과수원에 물을 조절하는 시설
말끔하다. 하지만 이 상태는 보름을 넘기기 어렵다.
냉이꽃이 좋은 거름을 먹고 저렇게 많이 자랐다.
나무꾼이 풀을 베는 사이 6월에 일본으로 떠나는 수빈이와 나는
사과꽃에 인공수정을 하기로 했는데 비가왔다.
비싼 화분이 참 아까웠다.
첫댓글 예전엔 냉이꽃이 꽃피운다는 사실도 모르고 걍 나물로만 인지하고 살았어요내 나이 예닐곱에
첫댓글 예전엔 냉이꽃이 꽃피운다는 사실도 모르고 걍 나물로만 인지하고 살았어요
내 나이 예닐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