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서 장착했습니다 ^ ^
가입신청하고 입금하고 매장으로 찾아 갔습니다.
개성있는 남자 몇분이 매장을 지키고 있더라구욤;; ㅋㅋ
약간의 장착비를 받고 장착을 해 준다고 하더라구욤 ~ (뭐 어차피 경보기도 그러니깐 하며 ㅜ.ㅡ;;)
저는 제가 달고 싶은 맘에, 제가 원하는 곳에 장착하는 것이 맘이 놓일것 같아서;;
집에서 드라이버와 스페너로 커버를 분해하고 전선을 확인하고 따서 연결을 했더니
"띠리릭!"하는 소리가 한번 나는군요! ^ ^ 장착은 끝 ... ㅋㅋㅋ
근데 기계를 흰으로 만든 것은 좀 아닌듯..;; (검정색 테이으로 징징 감아서 기계장치 처럼 했져...^ ^)
다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위치 확인을 했는데요.
위치 실시간 버튼을 눌렀습니다. 30초에서 1분정도 후에 위치가 뜨네요! 허걱~
위치 정확도는 사실 첨 해본거라 놀랐습니다. ^ 0 ^
학교 운동장 귀퉁이에서 세워 두었는데 정학히 그쪽 귀퉁이를 찍어 버렸네요 ;;
핸드폰 으로도 해 봤는데.. 핸드폰 액정에 지도를 전송 해주네요! (인터넷이 훨씬 ~ 편함!)
뭐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우선 느낌은 상큼하네요 ~ ^ ^ ㅋㅋ
일단 후기 정리하자면.. (개인적인 주관에서 정리하겠음!)
단점
공임은 따로다. (경보기도 그렇지만 뭐)
크기가 그렇게 작지 않다 (보통 경보기 만하다고 보시면 될 듯..)
월 사용료 9천원이 있다는 것. (이건 뭐 어쩔수 없는 것이라네요.)
장점
위치가 정확히 파악이 된다는 점. (지도도 깔끔해서 한눈에 들어 오네요.)
안전구역을 설정해 두면 바이크가 그 범위를 벚어나면 문자 통보됨.(5~10분정도 늦네요!)
설치가 간편하다는 점. (왠만하면 센타에 공임비 들이지 마시구 직접 달으세요!)
더 궁금 하신점 있으시면 리플로 ...
아님 직접 써보세요. ㅋㅋㅋ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