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출원번호 10-2010-0014222 발명의 명칭 "목재벽돌"을 개발하고 공급수요에 맞게 대량생산을 할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네요.
관심있는분들과 제품에 대한 평가도 받고 시장조사를 해본 결과 반응이 좋아 자신을 갖고 열심히 뛰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분발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고 일가분들께서도 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소재는 국내산 낙엽송)









누구나 특별한 기술없이 쉽게 내벽과 외벽을 조적하여 집 구조를 구성할수 있고 오래된 건물 내부외벽에 조적하면 단열효과와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조적은 2줄,3룰쌓기 가능)
첫댓글 특허를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실용화 방안이 더욱 기대됩니다.
1. 아파트의 특성상 2줄로 쌓기하면 방 면적이 줄어들것으로 생각됩니다.
2. 비용면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3.3제곱미터당(1평당) 비용은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파트는 1줄쌓기를 해야죠 가격은 저렴하게 할 예정입니다.
멎진 아이디어 이군요~ 꼭 성공 하십시요.
네 고맙습니다.
50여건의 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을 대부분 변리비용이 들지않게 제 개인이 출원하였으며, 그 출원중 여러건은 변리사의 도움도 받아 약 20여건이 등록되었으며 대부분을 4~5년만에 실효시켰드랬습니다. 등록료(권리유지 연차비용인데 5년이후부터는 갈수록 부담이 커집니다)가 힘들어서요. 지금은 겨우 특허 한건이 출원중이지요. 저는 특허권등에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특허권등의 출원은 역으로 모방자에게 소송등을 당하지 않으려는 방어출원의 개념으로 활용합니다.
자신의 창안으로 발명사업을 하려고 큰 기업의 기술직을 버리고 뛰쳐나온지 30년이 넘었군요. 지금은 구닥다리 기계만 가득한 철공소의 주인입니다. 제 품목(정비공장의 공구류)은 실용신안등록기간 10년이 2000년도에 끝났으나 지금도 대한민국 독점인데 그럼에도 확대재생산이 어렵습니다. 발명사업을 하려다 망하지 않고 겨우 사업을 유지하는 것도 큰 성공입니다. 발명으로 대박이 될 확율은 출원10만건중에 불과 두세건정도라고 봅니다.
1986년 부산경남발명인협의회에 가입하여 기획일을 맡은 이후 현재의 한국 발명진흥회 부산지회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역사를 꿰고있는 사람입니다. 특허청 홈페이지의 발명인동호회의 첫번째인 일사차(일차원에서 사차원까지 의 약칭)를 창설하고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약 2천건의 발명관련글을 올렸었지요. 2008년부터는 씨족사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성씨 본관의 대종회에서 약간 활동하다가 크게 모욕당하여 자퇴하였었고 지금은 제 사업의 2세 승계나 하려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좌충우돌 인생이었습니다.
제가 감히 조언한다면 나무는 앞으로 더욱 귀해지는 원자재입니다. 그리고 그 둥근 나무를 가공하여 사각목재로 만들면 그 수율은 약 70%정도로 보이는데 다시 절단하고 구멍을 뚫고 다듬으면 10%정도가 더 줄어들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은 참 묘합니다. 긴 목재가 짧아지고 가벼워지면 원자재+가공비 를 인정하여야 하는데 자투리나 폐품활용으로 보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런 제품은 제값받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이 발명품은 쓰고남은 목재 자투리를 활용한 제품으로 취급받기 쉽습니다.
이 발명품을 생산하려면 우드플레이너(기계대패), 드릴링머신(천공기), 목공선반(Wood Lathe), 사포연마기(砂布硏摩機)등이 필요한데 목벽돌의 형상과 구조상 기계의 자동화와 연속공정에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더우기 구멍뚫기에 바리(Burr=뜯긴 자국)나 나무결이 떨어짐 등으로 재가공과 불량이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곧 생산원가의 상승요인입니다. 마감가공은 코팅으로 방충과 목재 특유의 원색발현도 중요할 것입니다.
발명품중에 단품(單品)은 살아남기 어렵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가지 재료이고 한두가지 규격뿐이라면 생산과 판매가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누가 보든 가격이 뻔히 보이니 발명로열티를 첨부하기가 어렵고, 또 인기있고 팔릴만 하면 이내 유사품 모방품이 판을 칩니다. 특허권이 내 발명권리를 보호해 줄것이다? 쉽지 않습니다. 형사적조치는 확실한 증거를 필요로 하며 민사적조치는 큰돈이 들어가며 상대는 대법원판결까지도 버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인기가 있으면 이내 중국산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중국에 주문하여 만들어 오면 어떨까요? 그것이 국내생산보다는 덜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유통과정은 소비자들에게 인터넷판매만 하시렵니까? 아니면 건재상과 가구점등에 공급하려면 30~50%의 마진을 요구할 것이며 그것도 팔아서 돈주겠다 와 3~6개월 어음으로 결재하려 할 것입니다. 그 자금의 1회 순환기간을 버틸수 있으며 또 이러한 생산과 유통과정을 한사람의 경영과 한사람의 자본만으로 카바할 수 있겠습니까?
제 조언의 결론은, 예술품화하는 것이 좋겠다 입니다. 대량생산하여 널리 알리고 많이 파는 것이 발명하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예술품은 희소가치를 가지고 적게 만들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하는 것입니다. 집 하나에 이 목벽돌을 적용하는 것은 목제가옥을 만드는 것보다 돈이 더 들것 같습니다. 그러니 필요한 장소나 공간에 미적감각과 기타 목적을 위하여 목벽돌을 사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여 작은 수량을 생산하여 유통되게 하는 것이 위험부담을 줄이는 길로 생각됩니다.
제가 발명에 조언함은 대부분 밝은 내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발명사업=패가망신 이라는 경우가 너무 많기때문입니다. 그것을 피해가는 길과 방법은 이런 댓글로 간단히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특허청과 중소기업청의 발명사업지원제도와 소상공인지원제도를 파악하고 그 지원제도에 적합한 개인점수를 확보하고 심사를 통과하여야 장기저리융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지원은 못받았습니다. 나이가 많아서요. 제 아들은 청년창업을 할수있도록 현재 교육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첨언합니다. 특허출원을 하고나면 수많은 변리사무실과 컨설팅회사에서 " 귀하의 창안이 최고점수를 받았기에 돕고자 한다. 우리와 상담하자 " 라는 편지공세에 묻힐 것입니다. PCT출원해라, 디자인과 상표출원해라, 사업계획서 작성해서 정부지원자금 타주겠다, 벤쳐자금 알선해주겠다 ...등등 귀가 솔깃해지고 붕뜨게하는 수많은 제안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안은 한결같이 추진비용을 요구할 것이며 뒷책임은 없다! 입니다. 그러니 그런 감언이설에 속지마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본인의 종잣돈(시드머니)이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