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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이사를 한지 8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도 힘든 다양한 훈련들을 거치면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기도로 나아갈때에
불로 임하듯 기름부음이 임하신후 다양한 영의 인도를 하시고
너무도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와 주님의 음성을 듣곤 했습니다.
특히 내처지만 생각하고 기도만 작정하고 파고 들때에
사모님들을 성경으로 세우라는 말슴을 주셨습니다.
그래도 또 망설이고만 시간만 보내는 제게
직무를 다하라 ...음성을 들려 주시고
성경을 펼쳐 보이시고 칼을 쥐어 주시고 열쇠꾸러미를
오른손에 쥐어 주시는 환상을 주셨습니다.
특히 종로로 오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었고
이곳은 교회를 세울만한 우치가 아닌듯하여 많이 망설이며 많이 기도를 했었습니다.
우리 주님이 말씀으로 음성으로 환상으로 계속 확증 하시어
이곳으로 정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가라 자서 전하라 살아계신주
가라 가서 전하라 와 되신 예수를
가라 가서 전하라 다실 오실 그리스도를 하셨습니다.
바다에 배 한척이 계속 항해하는데 교회를 새로 세워질때까지
계속 항해를 하더니 이젠 안보이는것을 보면 정박을 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그 이름이 선양호입니다.
그래도 망설이는 저희들에게 가족이 모두 종로에 가서
작은 건물에 예배 드리는 환상을 보이심으로
옮겨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주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으려 많이 기도하고 있을때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도수 헤아리지 말고 목회 경력 자랑하지말고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교회이기를 원하노라
장터와 같이 문제 있는 분들이 와서 문제 해결을 맏고 치유 받고
회복하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예언을 받았습니다.
그후에 많은 분들이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치유되고 회복되어 가시고
다녀 가신분들은 더 깊은 기도속으로 깊이 들어 가시는것이 제게는 보람입니다.
다만 장터와 같은 목욕탕과 같은 그런 곳으로 쓰임을 받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모님들 모임때 가끔 보는 환상 속에서
따뜻한 목욕탕 같은 물이 있고 사모님들이 탕속에 들어가서
물결이 스스로 움직이어 몸을 깨끗히 씻는 환상을 봅니다.
손톱까지 깨끗이 씻어서 단장하고 나가시는 모습도 봅니다..
그것은 아마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재 하시어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치신 분들이 성령님을 세롭게 경험하고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 주님이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면 그대로 순종할뿐이지요..
오늘 이글은 죽전에 있을때 오시어 성령을 체함하고
기쁨 가운데 돌아가신 사모님의 간증입니다.
이런분들이 늘어 나게 됨을 감사합니다.
방언을 너무도 사모 하는데
잘안되시는 분들에게 다시 복음을 설명하고
기도해드릴때에 거의 다 방언을 받고 때로는 새로운 기름부음안으로
들어가시는 사모님들을 만나고 목사님들도 방언을 사모하시는 분들께
전화로도 기도해드릴 때에 방언이 다 임하시는것을 경험합니다.
호주에서도 필리핀에서도 미국에서도 다른 나라에 계신 선교사님들도
태국에서도 싱가폴에서도 함께 전화로 기도할때에 다 임하십니다.
그분들이 기뻐 하시는 모습이 제게도 기쁨입니다.
그만큼 기도 시간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어 보다가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올려봅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온전히...
이글은 함께 기도중에 성령님이 임하시고 목사님이 오시어 기름부음이 나타나시고
방언이 임하고 순식간에 언어방언으로 바뀌어지고
그분을 통해 또 다른 사람에게로 성령님이 힘있게 나타나주심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이러한 것을 얼마나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는 일인지 모릅니다.
간절히 사모하던 분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더 부어지고
은사들이 부어지고 더 기쁨 가운데 사역을 감당 하시는것은
너무도 주님이 기뻐 하시는것을 봅니다.
그날 저는 불이 활활 타오르는것을 환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며칠전에도 영적혁명이란 단어를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영적 으로 순결해지며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하여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게 하라는
초대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라는 싸인으로 말씀하신분 믿습니다.
기도하면서 이글을 보게 하심으로 힘을 내어봅니다.
영적 혁명을 행하는것은 저혼ㅁ자 만의 일은 아닐것입니다.
모든 목회자님들들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성령의 기름을 받아서
주님의 권능을 받아서 능력있게 사역을 하는것을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래글은 어떤 사모님이 우리 카페에 올렸던 간증을 올려봅니다.
저는 서울에서 10년째 목회하고 있는 사모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전도하여 예수믿게 하고 내조하며 이길을 걸은지는 20년이 넘었습니다.
부교역자 생활 10년에 담임목사 10년..
저희도 모든 목사님들 처럼 부흥을 꿈꾸며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개척하여 3년만에 교회를 사임하고 제가 어릴때부터 자란 교회에 후임으로 오게 되어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모교회 후임이지요..
그동안 떠나 있던 교회의 형편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교회 건물은 낡을대로 낡고 지저분하고 청소는 언제했는지.. 이런건 고사하고
25년된 교회가 성도 모두 합쳐도 할머니 할아버지만 7명...
그동안 교회는 온갖 시련과 사탄의 놀음에 망가지고 깨지고
거의 문닫을 지경까지 놓이게 되고 말았습니다.
교회 재산 문제 때문에 형제들끼리 싸움이 붙어 7년이라는
세월동안 재판을 하며, 형제끼리의 칼부림에, 구속에..
그야말로 교회는 사람들의 잇사이에서 씹히고 있었고 동네 모든 주민들은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 하고 욕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도 나의 이 모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곳에 와서 죽도록 충성했습니다.
교회를 건축했고, 이제 앞으로 부흥만 꿈꾸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고생끝에 낙은 없고 부부사이가 벌어지고 제 목회는 엉망이 되고 제영혼은
언제 믿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저 아래 끝까지 떨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건축으로 인해 물질의 고난은 말 할것도 없고, 모든게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은 너무 목마르고 곧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몇십명 안되는 교인들도 하나 둘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을 보면서 무능하고 날 이렇게 고생시키다니 20년 산 것이 아깝고 내 고생한 것이 너무도
한스러웠습니다. 성전에 앉아 있으나 한마디의 기도도 하지 못했습니다.
기도도 하기 싫고 무력감에 빠져 가족들 식사하는것 까지도 하기 싫고 성도들도 다 미웠습니다.
제가 방언은사를 받던 그날도 그랬습니다.
주일학교 설교를 제가하는데.. 그날이 성령감림절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전하는데, 제귀에 제 설교가 너무 크게 들리고 주일학교 예배실안에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제눈엔 화분이 흔들리고 제 손가락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을 느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 설교를 그렇게 열정을 다해 하긴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날 '더이상 이런 은사 없는 사역으론 해내지 못한다.
은사를 받고 더 강력한 성령에 붙들리지 않으면 내가 어찌 이일을 감당하겠나'
생각하며 인터넷으로 방언은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곧바로 나드향 사모님이 쓰시는 방언은사의 글로 연결되어 읽게 되었고
받았으나 사용하지 않아 잃어버린 방언은사를 받고 싶은 열망이 일어났습니다.
나드향 사모님께 방언받기를 도와 달라고 쪽지를 보내드린후 얼마 되지 않아 답장이 왔습니다.
"사모님 방언은 누구나 다 받을수 있습니다. 전화로도 가능하니 방언받기를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얼마나 기뻣던지 곧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나드향 사모님이 방언에 유익에 대해 잠깐 말씀하시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사모님과 전화통화로 기도시작한지 10초도 되지 않아 제 입에서 방언이 흘러나왔습니다.
전화를 끊고 너무도 신기하여 교회로 달려가 다시 기도했습니다.
3시간 기도하고 방언 찬양도 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뻐 남편과 아이들에게 방언은사 받은 사연을 여차여차히
들려 주었습니다. 잠잘때도 방언, 새벽기도때도 쉴새없이 방언이, 한마디도 하지 못한 기도가 다섯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남편도 방언은사를 사모하여 늘 기도했지만 받지 못하던 차였는데, 제가 나드향 사모님이 인도하시는
기도회에 함께 참석하자고 제안 했더니 흔쾌히 동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화요모임에 가기로 했는데.. 그만 주소 적은 것을 가져오지 못하고
수지를 돌다 돌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군대갈 큰아들까지 대동하고 갔는데 말이죠~ 사모님은 기도회 인도 하시느라 핸드폰은 안받으시고..
이전 같으면 혈기 많은 남편은 벌써 불호령을 내렸을텐데..
연락이 닿으면 저녁에 세아이 모두 데리고 함께 오자 하였습니다.
그것이 주님 뜻인것 같아 오후에 늦게 다시 사모님과 연락을 하고 저희 다섯식구는 방언은사를 받기 위해
죽전으로 향했습니다.
그날..............................저희 온가족은 방언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총회 부흥 강사단에서 일하고 있는데 바로 다음날 집회를 인도하기로 되어있어
은사를 더 사모했던것 같습니다.
이후, 3박 4일 집회를 인도한 남편은 유창한 방언과 함께 여러가지 치료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물론 모든 성도들은 뜨거운 성령를 체험하고
그 교회는 집회 후 교회 이름까지 개명하며 변했습니다. 할렐루야!
요즘 늘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매일매일 단어가 바뀌고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환상도 보여 주시고, 저의 두려움과 고통은 모두 떠나고 마음이 너무 평안합니다.
산이 흔들려 바다에 던지워도 요동치 않을 믿음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남편과 두손 잡고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지난주 심야 기도회에 모두 방언 받기를 위해 목사님이 참석한 성도들에게 안수했습니다.
잘 나오지 않던 집사도 참석했는데.....
안수가 시작되고 마이크를 갖다 대자 모두가 방언이 터졌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회가 끝난후 참석한 성도들에게선 박수와 기쁨의 찬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이후에 더 크신 은혜로 사역의 현장을 풍성케 하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이 기대됩니다.
성령은 바라고 원하는 자들에게 은사로 충만케 하십니다.
우리가 알듯이 고린도전서 12장 말씀에 성령은 어떤이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지식의 말씀을,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병고치는 은사를, 능력행함을, 예언함을, 영들 분별함을,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들에겐 방언 통역함을 주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기름부으심과 은사 없이는 이 사역을 감당할 만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더욱 크신 은혜를 체험하고,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방언을 받고 통역을 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꼭 저에게 활짝 펼 수 있는 날개를 달아 주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개척하며 목회사역하며 은사체험 전의 저처럼 지쳐 있을 사모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새로운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은사 체험으로 사역에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위에 글은 어느 사모님이 울 카페에 간증글을 올린것을 다시 보면서
제게 많은 용기와 힘을 나도록 도우시고 감사로 결단하도록
하시어 다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가장 작은 건물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은 놀랍게 일하십니다.
늘 조용히 기도를 종일드리며 말씀을 붙잡지 않고서는 살수 없는 연약한 자를 통하여
사역에 다한 용기를 잃고 지쳐 있는 분들을 돕게 하십니다.
사모님들 중에는 우울증이 심한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을 붙잡고 기도해드릴때에 때로 기름부음이 임하시어 치유도 하시고
사모하여 오신 분들께는 방언과 통역이 열리기도 하고
영을 분별하게 하시어 악한 영들을 몰아내기도 하게 하십니다..
치유 받고 회복한후에는 각교회에서 기도에 오린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작은 은혜샘을 사모치유 센터로 써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보다는 주님이 주신 선물을 나눌수 있도록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더욱 기도로 살아야만 하기에 전적으로 주님이 하시는일이지요..
그주님을 오늘도 사랑하고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막 16:17-18절에 이르기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지금도 이말씀이 그대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누구라도 기름부음을 사모하시고 은혜를 체험하며 새로운 기름부음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은
더욱 말씀과 기도에 많은 시간을 드리십시요.
그러나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같은 길을 가는 사모님들이 모여
정말 순수함으로 모여 기도하는 현장으로
오시어 기도 속에로 들어가보십시요..
분명히 신선한 성령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실것입니다..
얼마전에는 전주에 잇는 연세교회에 어머 기도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70여 어머니들이 오셨습니다.
방언을 사모하시는 분들 앞으로 나오셨는데 약 25분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분들 안수 할때에 성령님이 모두 임하시고 다 방언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눈물로 회개를 하면서 간절히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라는 말씀을 전햇습니다.
새롭게 성령님을 체험 하면서 절실하게 체험합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분으로 인하여 숨을 쉬고 살아가기에
지금도 말씀을 전할때 그분을 절대적으로 전하게 됩니다.
아니 전부다입니다.
연세교회 가서 참 기뻣습니다.
담임 사모님이 얼마나 성령에 관하여 열려 있고 사모하시는지 참 겸손한분이셨습니다.
그날 사모하시고 나오신분들은 다 방언을 받았습니다.
치유가 필요 하신분들은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모두에게 임하시고 조용히 운행하셨으나 강하게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물론 돌아와서 2틀간 그교회만을 위하여 기도를 보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처음 믿을때 임하십니다.
그러나 늘 신선하게 기름부음을 받으신다면
진정 행복한 사역의 길을 갈수가 있을것입니다.
성령의 은사가 나타난다고 해서 요란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때로 힘있게 역사하시지만 떠들게 임하시는것보다
기름부음이 나타나시면 치유와 회복과 은혜가 흐르는것입니다..
그리고 치유와 회복과 부흥과 문제들이 풀리는것을 경험합니다..
기도를 하면 요즘 주님이 주시는 음성이 있습니다.
영적혁명 단어를 똑똑하게 들었습니다.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영적인 혁명이란 무엇일까..........주님이 원하시고 명하신 뜻을
자세히 성령님이 알게 하시고 계시지만 더욱 기도하며 뜻을 묻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알게 하시는것은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전하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외식적이고 형식적인것이 아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더 순결하고 권능이 있는 사역자님들이 되어서
이미 사단의 세력들은 십자가로 무장해제 시켜 놓았지만.
주님의 임재속에 더욱 마음을 드리어서 말씀을 가까이 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라는 싸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대교회처럼 귀신들을 몰아내고 정결한 교회로 서며
정말 주님의 뒤를 따르라는 순수한 십자가의 능력으로 돌아가라는것 아닐까요.
이 글은 열린마음으로 봐주십시요..
우선 저 자신부터 돌아보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11에 종로 5가 은헤샘에서 모입니다..
기름부음이 임하시지만 요란한 기도 모임이 아닙니다.
조용히 온마음으로 경배와 찬송으로 기도로 나아가지만 주님의 임재가 있는곳입니다...
010 8547 0368입니다..
첫댓글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성령님이 주시는 위로도 함께 말이지요.
너무 바쁜 일상을 이제 잠시 내려놓을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사모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통하여 일하시는 성령님을 저도 사모합니다. 더 많은 사모들을 깨우는 영적 혁명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임재가 강하게 임하는 그 곳에 함께 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영적최전선에 계시는 사모님들이 ...강한 군사가 되도록....영적혁명을 일으키는 은혜의 샘터에 너무 너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기도해야겠습니다. 지방에 있지만 꼭 참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도록요...^^
영적혁명의 기도회에 참석 할수 있기를 소원하면서.... 힘 내세요 사모님!
몇번 용기를 내어 찾아가고 싶었지만
늘 주님앞에서 송구스러움과
무엇보다 제가 몇번 방언을 거부했던 터라
겁이 났기에 선뜻 찾아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은 제가 기도를 많이 하고 싶고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방언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사모님 한번 오십시요 방언을 꼭 받으셔야해요..
얼마나 귀한 은사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데 믿는자는 다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냥 오십시요 주님이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