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 월요모임 이야기

[meoteol]

주제 : 정기모임 (진행 : 여희숙, 기록 : 김영일)

‘성공회대 NGO대학원생들과 하는 전략기획회의’

1. 장소 : 광진정보도서관 문화동 이야기방

2. 참석예정: 광진도서관친구들 운영진과 사무국 운영진 외 참석 희망 친구들,

성공회대학교 엔지오대학원생

3. 시간 : 10시 00~12시 (서울국제도서전 준비 모임), 12시~1시(점심)

오후1시~5시(전략기획회의)

4. 지난 주에 있었던 일

-도서관친구들 서가 정리(송선경-1시간)

-원주세인도서방 주문 물품 보냈습니다.(송선경, 여희숙)

-도서관친구들 여름용 앞치마 제작에 들어갑니다.

-친구출판사 기부금 영수증 혹은 확인증 만들어 보내는 작업 중.

-5월 두 번째 친친행사가 도서관동 로비에서 있었습니다.(박연혜, 김여두)

-14일 ‘이담선생님과의 만남’, 15일 성미산마을 극장 ‘산토끼’ 공연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광진도서관이용자분들의 따뜻한 환영 분위기가 성미산마을사람들을 감동시켰다고 하네요)

-창작과 비평사에서 반품도서 13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도서관친구들이 도서관에 기증하기로 한 홍보부스 서가 제작 들어갑니다.

-도서관친구들을 주제로 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문정탐방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여희숙, 김동규, 오지은관장님, 5월 15일)

-5월 16일 박연식님 초청특강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오후 4시 가까이까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신청서 냈습니다.

-법인체크카드 수령했습니다.(2개-우리은행, 국민은행)

-전혜숙국회의원님(민주당)과 만났습니다.

(김동규,엄혜경,오지은,김성은,여희숙, 친구 되어 주셨네요. 감사)

-서대문도서관친구들 운영진 구성 완료, 발대식 일정 확정(7월 2일 10시)

* 70명 회원 확보. 교육청 소속

5. 새로운 친구(환영합니다)

-1608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2011년 5월 17일 현재)

-1629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2011년 5월 17일 현재)

*1630명(2011년 5월 19일 현재)

:성미산마을극장 식구들 모두가 도서관친구들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

:문정탐방대 친구들도 그 자리서 모두 친구가 되어 주셨네요.^^

:16일 특강에서 박연식님과 김순희님이 또 친구가 되어 주셨고요.^^

6. 도서관에서 바랍니다.

*28일 14:00~15:00 음악회 참석 바람.

*홍보 부스 서가 25일(수) 설치.

*도서관 친구들 봉사 시간 기입하는 문서 마련함.

7. 나누고 싶은 이야기 :

-‘성공회대 NGO대학원생들과 하는 전략기획회의’

-서울국제도서관 부스 운영과 준비에 관하여

*타 부스와 차별화되도록 예쁘고 심플하게 -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

*한지 혹은 천으로 벽면 장식.

*이젤 혹은 코르크 게시판 활용하여 홍보물 게시.

*물품 전시대와 목재로 된 테이블 2개 준비.

*촛불 설치-분위기 조성.

*대상-성인.

*도친과 지부의 홍보 극대화.

*체험하기-책갈피 직접 만들기(스탬프로 그림 찍고 문구 넣기).

*도친 추천도서 목록 배부(한줄 추천 글 작성).

*문정탐방대 -토요일 혹은 일요일 옴.

-대구 성서도친 책시장 지원 책 보내기 준비

-기타

*현재까지 11개 친구 출판사 기부금 보내줌.

8. 회의록 낭독

-기록 맡아주신 김영일홍보부장

9. 다음 모임 안내

다음 모임은 2011년 5월 30일!

-‘6월의 광진도서관과 도서관친구들’

[들꽃여희숙]

친구출판사 기부금은 11개 보다 많은 것으로 들었는데 확인 한 번 해주실까요?^^

[민들레한현정]

책 잘 받았고 오늘 운영진들과 모여서 검수 했습니다.
그 무거운 책들을 정리해서 보내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책을 받고 나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죄송한 마음 또한 드는 것은 왜일까요....
존경합니다. 도서관친구들 여러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