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공정함을 위해 투표로 정해진 순서에서 고은성이 속한 팀 ‘흉스프레소’가 첫 번째 순서로 뽑혔다. 고은성은 한 편의 누아르가 떠오르는 분위기를 한껏 풍기며 등장, 고은성이 직접 신발을 구매해 팀원들에게 나눠주며 준비한 ‘클래식 반항아 콘셉트’로 의상까지 맞춰 입고 무대에 섰다.
고은성은 4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팀원들과 함께 무대에 대한 절실한 각오를 담으며 자신이 군대에서 즐겨 듣던 곡 Andy Grammer ‘My Own Hero’를 열창했다. 첫 무대이다 보니 긴장하고 떨릴 법도 한데, 고은성은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무대를 제대로 즐기며 4년간 갈고닦은 의지를 폭발, 무대 위에서 그야말로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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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넵!!👍👍
열심히 기사 모니터링해서 클릭클릭 할게요!!
감사합니다 :) 기사 좋아요 누르고 왔어요ㅎㅎ
역시👍🏻👍🏻👍🏻👏🏻👏🏻👏🏻👏🏻👏🏻👏🏻👏🏻👏🏻
농익으신 배우님 ㅋㅋㅋㅋㅋ
흉스프레소인데..흑
배우님 죄송해요 수정했어요😭💦
좋아요 추천합니다 꾹꾹꾹 누르고 왔어요
♥고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