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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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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가 있는 풍경 서울일보 <유진의 시읽기> 소반다듬이 / 송수권
유진 추천 0 조회 91 10.01.19 02: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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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23:24

    첫댓글 툇마루 끝처럼 나만의 공간이 있었듯이 개다리 소반처럼 기억이 스며들어 있는 것들, 버릴 수 없는 옛것들이 살아납니다.

  • 작성자 10.02.02 23:46

    지금도 반질반질 닦은 개다리 소반이 고향을 한상 차리고 있지요?

  • 10.02.11 10:16

    예 시절 손님이 오시면 내 오시던 개다리 소반이 지금은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있는데 이 글을 통해서 감회가 새롭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3.10 13:09

    섬진강가에서 우리 것, 우리 말을 지키고 계시는 송수권시인님은 지금도 게다리 소반에서 글을 쓰시기도 하나 봐요. 우리들의 고향 같으신....

  • 10.03.15 18:44

    개다리소반에 차려낸 한 아름이 넘는 즐거움! 고맙십니더.

  • 작성자 10.03.16 09:23

    ㅋ 즐거움 한 상 받으셨다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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