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머스 제퍼슨이 미국의 국새의 도안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때 찾아와 도안을 알려줬다고 여겨지는 일종의 귀신.)
(워싱턴DC에 있는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아담스(John Adams) 기념관에 있는 정체불명의 망또를 뒤짚어 쓴 동상; 토머스제퍼슨에 찾아와 국새의 도안을 알려주고 사라졌다는 귀신의 모습이 아닐까?)
우리는 흔히 미국의 1달러지폐에 새겨진 국새와 관련돼 각종 음모어린 이야기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희생제사의식이 거행되는 보헤미안 그로브에 있는 거대 부엉이상이
지폐뒷면에 숨어있다는 둥, 독수리 문양의 국새에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13이란 숫자가 올리브잎사귀와 화살 그리고 독수리위에 별의 숫자에서도 발견된다는 둥 그리고 국새에 등장하는 라틴어의 의미가 그들이 숭배하는 신의 가호를 받아 전인류를 지배하는 신세계질서(Novus Ordo Seclorum)를 완성하는 야심에찬 계획을 담고있다는 둥 각종 음모들로 가득차 있다.
또 어떤이는 그런 음모론이 낭설이며,국새는 단지 미국의 통합과 힘, 독립 등을 상징하고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이 신대륙인 미국에서 희망에 찬 새로운 공화정을 건설하기 위해 고민끝에 상징인 국새를 디자인한 것이지 음모론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는 것일까?
아래는 Antiquities research라는 제작사에서 제작한 Eye of the Phoenix: Secrets of the dollar(불사조의 눈:달러의 비밀들)의 일부인데, 거기 등장하는 닥 마르퀴스(Doc Marquis)라는 사람은 국새에 또다른 비밀이 담겨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는 전통적으로 일루미나티가문에서 성장했고,달러에 담겨진 비밀에 대한 가르침을 그들로부터 받았다 하는데,, 그는 주장하기를 두 상징은 미국의 국새로서의 상징이 아니라,아예 일루미나티들의 국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위의 비디오에 나타난 장면들을 캡쳐하면 아래와 같다.
확대해보니 아예 해골얼굴을 하고있는 날개달린 마귀(Devil)가 나타나고 있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닥 마르퀴스(Doc Marquis)는 바로 이것이 당시 국새위원회에 가담했던, 토머스 제퍼슨에 직접 나타나 국새도안에 영감을 제공한 마귀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확신하고 있다. 미국의 달러에 나타나고있는 국새는 다름아닌 루시퍼(=사탄)자신이 도안을 제공한 것이고, 또 이러한 가르침을 그가 예전에 일루미나티에 속해있을때 받았다고 한다.
그는 1979년에 기독교도로 전환했으며,예전에 일루미나티에 속해있을 때 음지에서 행한 일들을 깊이 후회한다고 비디오에서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조직에서 나온 후에, 남은 일생동안 그들의 현실과 악행을 폭로하는 것이 일종의 자신의 과거의 죄악을 씻고 상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프리메이슨철학자이자 신접자인 멘리 피 홀(Manly P. Hall)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미국의 건국은 미국의 숨겨진 운명(Secret destiny of America)과 직접적 연관이 있으며, 국새에서 보여지는 피라미드의 꼭지점의 숨겨진 비밀은 고대종교에서 호러스신의 직접적 부활 내지 중생을 통해 비밀의 완성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는 루시퍼자신이 이 모든 비밀계획의 완성점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미국의 건국의 비밀스런 목적이 소위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적그리스도'를 탄생시키는데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http://www.greatseal.com/ (Official site for greatseal → Of course, they do not talk about conspiracy concering greatseal. They rather tell us about misinformation about greatseal)
참고로, 우리나라의 웹상에는 자막이 달린 비슷한 비디오 즉, 미국국새의 상징에 관한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는 다큐가 있는데 히스토리 채널(History channel)이 제작했다 - 프연모의 카페(상징연구 코너)에도 올라와 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위의 비디오에서 이야기하는 마귀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고 있다.그리고,제작의도가 무엇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국새를 음모론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단순한 일반적 시각에서 미 공화국의 단결,힘을 상징한다고 하는 프리메이슨가담자의 시각도 제공하고 있다. 결국 비디오의 말미에선 일반론을 더 두둔하며 음모론같은 시각은 좀 희귀한 논리이다라는 느낌으로 마무리를 하고있는 것 같아 촛점을 흐리고 있는 듯이 보여진다. 하지만 자막이 달렸기에 비교,참고용으로 다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