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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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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16년 7월 19일 - 우리 아이들 / 7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 / 8월 13일 - 폭우가 내리고 마을이 물에 잠기고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905 16.09.04 11:3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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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4 13:12

    첫댓글 소리나는 나눔보다 소리없는 나눔에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기적을 일으킨 사랑과 희망의 전령사! 응원합니다^^

  • 16.09.04 15:08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감사해요^^
    필리핀 아이들이 그동안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어 했을지...
    마음도 아파오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기에 걱정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 16.09.04 20:49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더운 필리핀 건강 유의하시길,....

  • 16.09.05 16:13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내일이 더 밝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6.09.05 17:40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민들레공동체에 다 있는 것 같습니다^^

  • 16.09.05 18:48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해맑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 16.09.06 15:33

    저도 따뜻한 서영남 원장님 마음, 그리고 행복해하시는 미소 덕분에
    더더욱 열심히 나눔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 16.09.06 20:40

    행복하게~~~
    지금처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환하게 빛나기를... 아름답게, 멋지게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 16.09.07 22:19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는 순수한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필리핀 민들레 안에서 느끼는 행복^^ 감동합니다..

  • 16.09.08 15:25

    어찌보면 먼 나라의 아이들까지....
    어느 것이든 꼼꼼히 챙기시는 베로니카님 서영남 대표님...
    나눔에 있어서는 절대 강자이십니다!!
    두분의 나눔이 정말 멋지십니다.

  • 16.09.08 22:27

    처음 민들레 국수집을 시작하면서 가졌던 '첫마음' 그대로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에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 유의하십시오.

  • 16.09.09 22:24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천진난만한 웃음들을 지켜주고 싶네요. 파이팅~~~~

  • 16.09.10 15:50

    민들레에만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껴서인지...

  • 16.09.10 16:25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 16.09.11 15:42

    악조건 속에서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 생각해도 참 멋지네요~

  • 16.09.11 17:47

    기쁘시겠어요~~~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 16.09.12 17:12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 16.09.13 14:00

    우리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 이곳에서는 기적입니다.
    또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이렇게나마 응원하고 돕고싶습니다.

  • 16.09.13 17:1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또 한번 반하며~~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몸소 뛰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9.14 17:08

    무조건적인 사랑!
    이 쉽지 않은 말을 실천하시면서 사시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이 참 존경스러워요.

  • 16.09.15 15:25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을 모두 내어줄수 있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대단한 공동체라고 생각해요^^

  • 16.09.15 18:34

    비바람과 태풍.. 그리고 무더위에 지치실 만한 서영남 대표님... 이 아이들의 성장을 보실 때면, 그 힘겨움도 날라가실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한가위 따뜻하게 보내세요~~~

  • 16.09.16 22:53

    민들레 사랑은 으뜸!
    굶주림에 사랑에 목말라있던 아이들이 이렇게 민들레를 만나서,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더 없이 기쁩니다.

  • 16.09.17 15:57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충분히 다 깨달았습니다. 은혜로운 추석되세요!!

  • 16.09.18 15:41

    아이들에게 나누는 사랑만큼 최고의사랑은 없다 생각합니다.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의 동심에 세계에 저도 한발 내딪는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16.09.18 17:42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과 진실됨은 최고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샬롬!!

  • 16.09.19 14:07

    필리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짱!

  • 16.09.19 17:32

    아~~우!! 아이들 너무 이뻐요..
    더욱 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16.09.20 16:29

    힘든 이웃들 뒤엔 항상 민들레 수사님이 계십니다.
    메마른 세상의 힘든 속에서도 따스한 시선과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신 나눔과 깊은 사랑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선뜻 손내밀 수 있는 그 용기! 그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 16.09.20 17:17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응원합니다.

  • 16.09.21 12:54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이 아이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16.09.21 22:34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필리핀 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말 그대로의 해피데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 16.09.22 16:38

    사랑을 주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곳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뵈니 참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을 향한 두분의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곳 아이들의 마음에도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예쁘게 피어오르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6.09.24 15:08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님을 느낍니다. 나누며,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 16.09.24 15:12

    나눔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두분...
    직접 헌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6.09.25 15:03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나는 모습만큼 인간 세상에 뜻깊은 모습은 없겠지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6.09.25 16:41

    열정적인 사랑이 있고, 진실한 마음이 있고, 행동하는 실천감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세가지 전부 다 보여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저도 조금은 가난한 이웃에게 다가가 지지 않을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 16.09.26 13:38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 16.09.26 20:28

    어찌보면 먼 나라의 아이들까지....
    어느 것이든 꼼꼼히 챙기시는 베로니카님 서영남 대표님.
    나눔에 있어서는 절대 강자이십니다!!
    두분의 나눔이 정말 멋지십니다.

  • 16.09.27 15:36

    아이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쉬운 일이 아닌데 하루하루 너무 멋지게 해내고 계십니다.
    필리핀에서도 많은 수고 감사합니다!

  • 16.09.27 16:42

    이 아이들의 작은 천국 민들레 천국에서 아이들이 예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필리핀의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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