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현직 코칭스테프가 축학연에 들어와서 학부모 행세를 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다닙니다
아주 지능적으로....
잘 보시면 잘못된 글을 올리고 가는 닉네임이있습니다
제가 계속적으로 cheek하고 있지요
꼬리가 길면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 같아선 냉가슴에게 건의하여 일부 글에 대하여 조사도 하고 싶습니다
제발 잘못된 댓글이나 정보를 올리면 아니 되옵니다
학부모님!
감독들을 미화하는 글, 현재 코칭스테프들을 미화하는 글...
99%가 똑 같습니다 물론 1%는 아니겠지요
전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축구시스템이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감독이나 일부 학부모가 잘못된 관행에 몸에 베겨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행동하시는데...고쳐 나가야 합니다
학부모님!
사리판단을 잘 하셔서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소설 제목에 이런 제목이 있죠
"난 과거에 당신이 저질려 놓은 일을 기억하고 있다"
영화 제목에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꼭 기억 하십시요....
첫댓글 저도 제일 안타까워하는 부분입니다. 만나는 감독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은 축학연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자신도 뒤돌아보신다고 합니다. 또한 잘못된 관행을 고쳐보자고도 하시는데 그렇지 못한 분들께서 진흙탕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네요.
글 감사드립니다!!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시장을 흘러가겟죠^^
아직도 시장은 많은 부분에서 제대로 소비자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항인듯 한데.....
감독 의 손에 놀아날수밖에 없게 만들어놓은 것들.. 흔히 관행이라며 은근슬쩍 넘어가는것들 부터 바로 잡이야 합니다
축구를 넘조아해서 시키고 있지만...주위에서 듣는 부정적인 조언들이 많아 혼란스럽네요 이것이 현실이군요
잘못된지도자와의 만남으로 인해 우리의 자녀가 인생을 뒷걸음칠수있습니다.
사실 그러는 친구들도 많구요
지도자라면 당연히 제자들에게 해야할 도리는커녕
돈벌이에만 집찹하고제자의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지도자가 거의 전부입니다.
자신의 자녀라면 설마 이리할까요?
부모입장에서는 닥쳐봐야 그 사실을 가슴으로 와 닿습니다.
닥쳐보면 이미 때는 늦을수도 잇습니다.
당해본사람만이 공감할수 있는것이지요
저의글도 당해보지못한 부모는 이해 못할것입니다.
솔직희말해서,일선감독님들은,왕입니다,
초보학부형입니다..너무늦게 시작해 걱정인데 좀더 일찍 축하연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자식만큼 애타고 마음아픈이가 잇을까요.
진학을 앞두고 정보가없어 지금도 선택을 하지못해 고민입니다.
더많은 학부형들을 위해 이싸이트가 전국모든 학부형들께 알려졌으면 하느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축구를 시키겠다고 저에게 물어보시는 분들이계시더라구요. 참! 저두시키는 입장이라 뭐라 어디부터 어케 얘기하기두.. 이! 카페부터 들어가보고 얘기하라그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