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야구 매너도 0점

[리틀자이언츠]

연합뉴스

- 스 포 츠 -

"강백호 저러면 안됩니다" 중계하던 박찬호 화나게한 모습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한 가운데 한국 야구의 전설로 평가받는 박찬호 해설위원이 경기 중 후배가 보인 모습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한국팀 덕 아웃

2021.8.7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뉴스1

7일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6-10으로 패했다. 대표팀은 이 경기에 승리해 동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했지만, 결국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찬호 해설위원

박찬호 KBS 해설위원이 지난달 29일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한국-이스라엘전이 열리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은 2-5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5회 말에 4득점 해 6-5로 뒤집었다. 그러나 경기 8회 초 도미니카공화국에 5점을 내줬다.

이런 상황에서 중계화면에는 강백호 선수가 더그아웃에 기대서 껌을 질겅질겅 씹는 모습이 잡혔다. 박찬호 해설위원은 “강백호 선수의 모습이 잠깐 보였는데요, 안 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 편집자 주 올린이 글 → 태권권 68kg급 이대훈은 상대 中國선수 동매달을 가져가고 졌는데도 엄지척 해주고 화이팅 넘치는 패기로 축하해줬음 유도 100kg급 이상 조구함은 9分 內內 혈투을 하여 이간 상대 日本선수 손을 높이 치켜들어 올려줬음

하물며 구기종목인 야구에서 이런일은 사회적으로 혹은 세계스포츠계 지탄을 받아 맞땅함 강백호 인지 이선수 나이가 어려 아마 병역특례을 못받으니까 심통 심술을 부린듯 한데 이는 프로선수로서는 인성.인격을 갈아먹는 행위 임

2021.8.8 일요일 字 연합뉴스 中

[푸르지오]

성공하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결코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뭔가 특별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무리하게 자신을 몰아가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부단함의 물방울이 단단한 바위를 뚫습니다.
개미처럼 꾸준함이 부를 이룰 수 있듯이
그렇게 사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송이]

보도을 보니 다른나라5개국 심지어 도미니카 공화국 선수들은 은퇴한 선수로 팀을 짲고
일본 미국 2군인 마이러리그 선수들 이슬라엘 선수들은 명맥만 메이저리그출신이지 직장
야구 수준인데 한국은 프로1군 최고선수들로 채워넣고 연봉도 거액선수가 대부분인 프로들
이거 말이안됍니다 한국프로야구 KBO부터 각성을 해야합니다. 정말 화나는 일이지요

[그린베레]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 아침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도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다 이루시길 바라며...
환절기에 건강 알뜰히 챙기시고 화사한 햇살같은 미소와
따듯한 사랑과 고운향기 서로 나누시며 희망과 행복을 안
고가는 웃음 가득한 8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님 들 에게 오늘도 건강 하시고 사랑하는 하루되시
고 즐거운 나 날 보내십시오.

[나누리2]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도봉산]

즐거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이 "광복절"입니다.
한낮 따가운 햇볕도 그늘로 들어서면 시원하고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오네요.
세월은 계절도 사람도 가는자 붙들지 않고
오는자 막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날 되시고, 웃어서 젊어 지시고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한 하루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