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보릭(내장지방증후군)보다 무서운가? 신국민병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란?
메타보릭 신드롬>
Q1:메타보릭·신드롬(대사 증후군)은 어떠한 것입니까?
A1:메타보릭크·신드롬은 대사 증후군, 신드롬(Reaven, 1988), 죽음의 사중주(Kaplan, 1989),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De Fronzo, 1991), 내장 지방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복합 생활습관병입니다.혈당치나 혈압이 약간 높고, 배가 나온 사람을 말합니다.메타보릭크·신드롬은, 동맥 경화의 위험 인자인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을 중복 해 발병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이 사람들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되기 쉽습니다.비만에 관해서는, 상반신 비만 중 내장 지방형 비만입니다.또, 고인슐린혈증도 볼 수 있습니다.일본의 기업 노동자 12만명의 조사에서는, 경증이어도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트리그리세리드(중성 지방) 혈증」, 또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위험 인자를 1개가지는 사람은 심장병의 발증 리스크가 5배, 2가지는 사람은 10배, 3~4겸비하는 사람에서는 무려 31배나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서는, 고혈압 환자수는 3,900만명, 고지혈증은 2,200만명, 당뇨병(예비군을 포함해)은 1,620만명, 비만증은 468만명이라고 말해집니다.이러한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Q2:메타보릭크·신드롬의 진단 기준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A2:미국고지혈증치료 가이드 라인과 WHO에 의한 진단 기준의 2 종류가 있습니다.
미국고지혈증치료 가이드 라인(ATPIII:Adult Treatment Panel III, NCEP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없습니다)에서는, 아래와 같이 5항목중 3항목이 해당하면 메타보릭크·신드롬이라고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1) 웨스트(복위)가 남성으로 102 cm이상(일본인에서는 85 cm이상), 여성으로 88 cm이상(일본인에서는 90 cm이상)
2) 중성 지방이 150 mg/dl이상
3) HDL 콜레스테롤이 남성으로 40 mg/dl미만, 여성으로 50 mg/dl미만
4) 혈압이 최대 혈압으로 130 mmHg 이상 또는 최소 혈압으로 85 mmHg 이상
5) 공복시 혈당치가 110 mg/dl이상
WHO에 의한 진단 기준은 아래와 같이 됩니다.
고인슐린혈증(비당뇨병 환자의 상위25%) 또는 공복시 혈당 110 mg/dl이상에 가세해 이하 중 2개 이상을 가지는 것입니다.
1) 내장 비만 웨스트/힙비>0.9(남성),>0.85 (여성) 또는 BMI30 이상 또는 복위 94 cm이상
2) 지방질 대사이상:중성 지방 150 mg/dl이상 또는 HDL 콜레스테롤 35 mg/dl미만(남성), 39 mg/dl미만(여성)
3) 고혈압 140/90 mmHg 이상이나 강압제내복중
4) 마이크로 알부민뇨증(뇨 중 알부민 배설율 20μg/min 이상이나 뇨 중 알부민/쿠레아치닌비 30 mg/g.Cr 이상)
Q3:메타보릭크·신드롬에서는 어떠한 일을 주의하면 좋습니까?
A3:섭취 칼로리를 억제한 식사를 배달시켜, 삼식 같은 시간에 규칙 올바르게 식사를 합시다.체중 감소를 위해서, 중등도의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최저 10분 이상) 실시합시다.웨스트(복위), 중성 지방, 혈압, 혈당치를 줄여, 금연하도록 노력합시다.
출처; http://homepage3.nifty.com/mickeym/index.html
예2.
일본인의 3대사인은 암, 심장병, 뇌졸중입니다만, 심장병과 뇌졸중을 맞춘 순환기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동맥 경화」입니다.
「동맥 경화」의 위험 인자라고 하면 콜레스테롤이 유명합니다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비만(특히 내장의 주위에 부착한 지방)이 다양한 생활 습관병을 일으켜, 보다 「동맥 경화」가 되기 쉬운 것을 알 수 있어 왔습니다.그 키워드가 되는 것이 「메타보릭신드롬」입니다.
조금 말은 어렵지만, 이것을 읽으면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 습관병이라고 불리고 있는 주된 질환에 「비만증」,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등이 있습니다.이러한 질환은 개개의 원인으로 발병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비만, 특히 내장에 지방이 축적한 비만을 범인이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내장 지방 축적에 의해, 다양한 병이 일으켜진 상태를 「메타보릭신드롬」이라고 불러,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신은 서양배입니까?아니면 사과입니까?
몸의 어느 부분에 지방이 쌓일까에 의해서, 비만은 2개의 타입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복부, 허리의 주위, 허벅지, 엉덩이의 주위의 피하에 지방이 축적하는 타입을 「피하지방형 비만」, 내장의 주위에 지방이 축적하는 타입을 「내장 지방형 비만」이라고 부릅니다.체형으로부터 각각 「서양배형 비만」 「사과형 비만」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 2개의 타입 가운데, 「피하지방형 비만」은 외관으로부터 분명하게 알기 쉽습니다만, 「내장 지방형 비만」은 외관에서는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내장 지방형 비만을 간단하게 조사하는 방법으로서 웨스트지름(주위지름)이 남성에서는 85 cm이상, 여성에서는 90 cm이상이면, 내장 지방형 비만이 의심됩니다.이것은 비만이라고 하는 것보다 비만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당신 웨스트 사이즈는 괜찮습니까?
*내장지방은 보통예금,피하지방은 정기예금
내장 지방과 피하지방에서는, 에너지의 쓰여지는 방법도 다릅니다.
에너지의 비축을 예금에 비유하면, 내장 지방은 나날의 생활을 위한 보통예금, 피하지방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정기예금이나 적립예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즉, 내장 지방은 비교적 용이하게 쌓이지만, 용이하게 연소할 수 있으므로, 나날의 식사나 운동을 유의하면 줄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메타보릭증후군 이후의 증상들
스톱~!!동맥경화
「메타보릭신드롬」이라고 하는 개념이 확립된 목적은, 동맥 경화에 의한 순환기병(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폐색성 동맥경화증등)을 얼마나 예방하는가 하는 것입니다.동맥 경화는, 어느 정도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 한, 꽤 증상으로서 나오기 어려운 병입니다.게다가, 동맥 경화에 의한 순환기병은 일해 번화가에 돌연 발병하는 것이 많아, 생명에 관련되는 중대한 병이며, 후유증도 심각합니다.메타보릭신드롬을 방치해 두면, 이윽고는 동맥 경화를 일으킵니다.동맥 경화가 되지 않기 위해, 메타보릭신드롬의 단계에서 제대로 개선해 둡시다.
메타보릭신드롬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내장 지방의 축적은, 동맥 경화나 동맥 경화로 연결되는 생활 습관병을 일으킵니다. 그러니까, 메타보릭신드롬 상태를 방치해 두는 것은, 동맥 경화라고 하는 폭포로,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출처; http://metabolic.jp/index.htm
로코모티브증후군(운동기능증후군) ;
운동기능이 저하되면 사망할 때까지 간병인 신세를 져야됩니다.
따라서 메타보릭증후군보다 더 무섭다고 여겨집니다.
예방하기 위해 수영, 자전거 타기, 걷기, 등산, 탁구, 체조등 형편에 맞게 꾸준히 즐겁게 나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여 우리 모두 well-dying하도록 합시다.
2010. 02.16
존경과 사랑으로
임건헌드림
첫댓글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쉽게 잘 설명 해줘서 머리에 쏙 들어오네...옛 시절은 잘못 먹고 허약해서 병이 생겼는 데 요즈음은 너무 잘 먹어서 탈이구먼...그래서 요즈음 만성퇴행성 질환을 man-made-diseases 라고 부르는 것도 사람들이 생활습관을 잘못 해서 생긴 병이라고 한다니, 우리 모두 시간 내서 열심히 등산도 하고 운동합시다...좋은 글 고맙네, 임약사!...
아고,~~~ 서초동 두목님들끼리 주고 받고 ㅎ ...하지만 많은 알아야 할 정보 얻어갑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