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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1월 22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도 저희들을 한 곳에 모아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기뻐받으심을
믿사오니 저희와 가족들에게
구원과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2절에는 원어인 휴거를 넣어
부르겠습니다.)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 거룩한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휴거)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 교독문 52번 시편 119편
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 119: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시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 119:12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 119:15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시 119:16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 119: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시 119: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시 119: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
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시 119: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시 119: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시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제목: "마지막때 네생물과 천군천사들"
한주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공간을 초월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난주 18일에 우크라이나에서
헬기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래는 그날 기사내용입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에서 헬기가 추락,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등 18명이 숨진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사망자들을 애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헬기 추락 사고가 '끔찍한 비극'이라면서 "경찰 기관 등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올렉시 쿨레바 키이우 주지사도 헬기 추락 사고로 어린이 3명을 비롯해 18명이 숨졌다며 "부상자는 어린이 15명 등 29명이다.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 현재는 사망자와 부상자 숫자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18일 뉴스에서는
하나같이 저 숫자를 내보냈습니다.
의심이 가는 것은 18일에 그것도 18명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숫자 18은 6+6+6= 666을
의미합니다.
또한 어린이 15명 등 29명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하는데 어린이 15명에서도
1+5=6이 나오며 부상자 29명에서도
2×9=18=666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네째인 666 짐승의 표를 주는
시대가 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최근 네팔에서도 비행기가 추락하여
72명 전원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추락직전 영상을
보니깐 마치 고의적으로 비행기가
회전하는 모습 같았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음모론' 쪽에서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런 참사에 대부분이 어둠의 세력들이
일으킨다고 합니다.
의심이 가는것은 승무원 4명과
승객 68명이 탑승하였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4명의 생사는 확인하지
못하고 수색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승무원 4명"과
"4명의 실종자들"
네째인 666 사망의 시대를 위한
워밍업 작업일까요?!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지난주에는 UAE 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일단 무함마드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도착에 맞춰 현관에서 직접 영접했고,
UAE 공군의 곡예비행 시범단이 에어쇼도 펼치며 대통령궁 위 상공을 태극 문양 색인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수놓았습니다.
그런데 빨간색은 전쟁을 상징하고
파란색은 청황색 대환란 시대를
상징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니깐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에 우리나라
공군1호 비행기로 아부다비에 도착하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마중나온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를 만날때 윤석열 대통령은
청황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김건희는
청황색 스카프를 착용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니깐
UAE 아랍에미리트 국기가
흰색
붉은색
검은색
청록색(청황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이것은 계시록에 나오는
흰말 붉은말 검은말 청황색말을
연상시킵니다.
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도
정상회의가 열리는 저녁에 청황색을
연상시키는 청색 레온싸인으로
물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기에서도
아랍에미리트와 비슷하게
'흰색' 바탕에 물불을 상징한다는
'붉은색'과 '청색'과 '검은색' 작대기로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청와대도
청색을 의미하지요.
앞서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청색과 녹색은 청황색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을 드렸었지요.
사실 청색과 녹색을 합친 색깔이
청황색입니다.
그런데 청와대 지붕 색상은
청황색입니다.
또한 앞서 우리나라 국기는
666을 상징한다고 말씀 드려었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사람의 심장이 있는
가슴의 손을 얹고 하는 국기에 대한 경례도
심장마비등으로 죽는 666 코로나백신을
기념하는 신사참배 같은 우상숭배가
아니었을까 사료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해방후에도
일제강점기 시절 신사참배를 겪었던
믿음의 선조들은 국기에 대한 의례도
거부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연일
두나라는 서로
"형제국가로 불린다."는 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데칼코마니아 같이
국기부터가 서로 같은
첫째인 둘째인 셋째인 네째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
사탄에게 넘어간
같은 편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발언을 한 것입니다.
관련 뉴스기사 내용입니다.
"주한 이란 대사관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 발언과 관련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은
우리의 적이라는 말을 하였는데 하필
북한과 형제 국가 처럼 지내는 이란을
언급하였던 18일도 666을 상징하기에
제가 볼때는 이나라들은 모두 한편으로
사탄의 하수인들이 되어 666 대환란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사탄에게 속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에 보니깐 정상회담
환영식에서 청황색 계통에 군복을
입은 높은 군인이 칼을 들고
인도하는 것으로 보아
네째인 대환란 시대의
전쟁과 목베임으로 사람들을
죽인다는 싸인같이 다가왔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또한 아랍에미리트(UAE)가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현지시간) 낙타고기가 포함된 오찬 메뉴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낙타고기는 최고의 귀빈을 대접하는 요리로 알려져 있는데 다만 이 귀한 음식이 2015년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가 세계를 휩쓸었을 때는 ‘먹지 말아야 할 음식’으로 ‘수난’을 겪기도 했고 당시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예방 수칙으로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를 먹지 마라’는 지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동물원에서도 낙타에게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였었지요.
낙타 고기의 맛은 양고기와 소고기의
중간 정도 맛으로 평가된다고 하는데 저의
상상력으로는 낙타고기 대접은 "메르스
바이러스"를 연상시키고 이것을 먹는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코로나백신을
우리 몸속에 집어 넣는다는 사탄의
계략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15일에 낙타고기를 대접받았다고
하는데 여기에서도 짐승의 표 666을
상징하는 숫자 6이 나옵니다.
1+5=6
아랍에미리트(UAE)는
우리나라와 1980년에 처음
수교를 맺었는데 수교 맺은
년도를 더해도 666이 나옵니다.
1+9+8+0=18 = 666
그로부터 정상회담이 열린 2023 까지는
43년이 되는데 숫자 4는 다가오는
네째인을 연상시키고 숫자 3은
현재 셋째인이 연상됩니다.
그리고 4+3=7이 나오는데
7은 앞서 설교에서 말씀드렸듯이
히브리어로 분리, 수확, 왕관등으로
휴거를 상징하며 현재 2023년을
하나씩 더해도 숫자 7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2+0+2+3=7
저는 2023년 올해의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도 휴거가
일어날 것을 알고 있는데
휴거가 발생하면 그들도 분주하게
움직여 UFO 납치등으로 휴거를 감추고
대환란 그들의 세상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윤석열과 정부 관계자들과
특히 아랍에미리트 정부 관계자들을
보면서 그들의 머리에 쓰고있는 '쉬마그'와
함께 머리에 두른 검은 색 동그라미는
'이깔'이라고 하고 이것은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과 토성의 띠를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회담 직전 전임 자이드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기도 하였는데 이슬람 사원의 돔도 사탄 토성을 연상시킵니다.
오래된 카톨릭 성당들도 돔으로 되어
있지요.
그래서 카톨릭과 이슬람도
형제로 보이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교황이 이슬람 지도자들을
만나서 서로 하나가 되는 종교통합을
하고 있지요.
또한 바티칸 광장에는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는데 이슬람 사원 모스크에도
기둥 같은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두종교는 영적으로 형제입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파병 부대인 아크부대와 우리의 수출 1호 원전인 바라카 원전도
찾았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UAE는 중동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은 형제 국가”라면서
“‘신이 내린 축복’이라는 뜻을 가진 바라카 원전 건설을 계기로 해서 양국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
그들이 말하는 루시퍼 "신이 내린 축복"의
"원전"은 세계 3차 핵전쟁을 의미할까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아랍에미리트를 떠나 두바이 도착하였는데
그곳에서 김건희 여사는 청황색을 연상시키는 황색옷을 입었고 윤석열 대통령도
청황색을 연상시키는 청색 양복과
황색 넥타이를 착용하였습니다.
김건희는 후에
청황색을 연상시키는
셔츠를 입고 검은 마이를 입고
토마토 재배 시설을 방문하였는데
검은 겉옷은 셋째인 검은말 기근을
의미하고 안으로 입은 청황색은 네째인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청황색을 연상시키는
황색옷을 입고 미술관을 둘러 보았는데
그곳에 함께온 공주는 이슬람 전통
복장으로 온통 검은색 옷을 입어 셋째인과 네째인을 연상시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아랍에미리트를 떠나 사탄의 회중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
연차총회 참석차 제가 선교갔었던
스위스로 날아갔는데 18일(현지시간)에는 스위스 다보스 외곽에 있는 한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인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오찬장에서는 여사는 분홍색
치마를 입고 윤석열 대통령은
분홍색 넥타이를 하였는데
분홍색은 여자를 상징하지요.
대환란 전에 휴거되는
신부를 의미할까요?!
아래는 오찬장
관련기사내용입니다.
"국내 기업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IBM, 퀄컴, 히타치, JP모건, 무바달라, 블랙스톤 등 해외 글로벌 기업 CEO 15명이 자리했다."
오찬이 열린 18일은 앞서 살펴보았듯이
(6+6+6+=18) 666을 상징하고
국내 기업인 6명도 666을 상징하며
해외 CEO 15명도 1+5=6 으로
666을 상징합니다.
오찬에서는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SK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부각이 되었는데 SK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백신을 만들고 있지요.
그리고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의
넥타이를 보면서
뱀이 목을 조르는 모습이 연상되었는데
넥타이 패션도 뱀신으로 목과 몸을
휘감아 질식시켜 죽인다는 싸인같이
다가왔습니다.
다보스 포럼은 사탄의 종자
클라우스 슈바프가 1971년에
창설을 하였는데 아니나다를까
창설한 년도에서도 666이 나왔습니다.
1+9+7+1=18
또한 다보스 포럼 의제 순위에는
"전쟁"과 "인플레이션"이 들어가 있으며
의제가 6위까지 있는 것은 666을
연상시킵니다.
거기다가 다보스가 열리는
스위스는 1953년 우리나라에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판견하였는데
파견한 년도에서도 666이 나옵니다.
1+9+5+3=18=666
또한 윤석열 대통령 말처럼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가 수교를
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6은 666을 상징하지요.
이번에 논의되고 있는 주요 의제를
요약하면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1 새로운 시스템 : 글로벌 정치와 금융 시스템의 개혁 / 가짜 다극화(멀티 폴라)와 유대 CBDC
2 내러티브의 통제 : 더 세련된 거짓말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자유발언을 제한 / 한국 언론에서 개발해서 구사하고 있는 신경언어(NL)로 만들어진 대중심리학 무기급 내러티브를 적극 활용
3 가짜 정보 대응 : 트위터 파일에서 드러난 것처럼 인터넷 검열 강화 / 진실이 드러나지 못하도록 SNS 통제 강화
4 명확한(유형적) 해결책 : 집행 및 정책을 통해 보다 직접적인 조치를 취한다./ QR코드, 15분 도시, 강제 방역, 마스크, 백신의무접종, 생체인증 등"
그리고 이번에 보니깐
다보스 포럼 회견장이 청황색으로
꾸며졌습니다.
세계전쟁 준비 한창으로 미국 러시아등
주요국들이 이번에는 불창하였지만
다보스 포럼에 단골 손님이였던
미국의 국기에서도 흰색 붉은색
청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세계 3차 대전으로 가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후삼년반 대환란을 이끌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의 국기 색상도 미국과 동일한
흰색 붉은색 청색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한편이라는 싸인일까요?!
앞서 설명했듯이
청색은 청황색을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6장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리고 1월 1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찬한 미사일 제조공장을 찾은
푸틴은 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를
확신하였는데 그곳 미사일 공장은
바닥부터 건물과 무기까지 온통
청황색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겨냥하며
히틀러를 언급하며
"러시아는 신나치와 싸우고 있다"고
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나치"는 제가 선교갔었던
2차 세계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와
독일로 "신나치"와 전쟁을 하고 있다는
말은 세계 3차 대전이 시작되었다는 뜻으로
풀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전쟁은 청황색말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이번에
보니깐 우리나라 네이버도 청황색이고
농협도 청황색을 연상시키며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전화버튼도 청황색 계통이며
스타벅스도 청황색 계통이고
세상의 기업등 세상의 거의
모든 곳에서 청황색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신호등만
보더라도 그 많은 색상중에서
붉은색과 청록색(청황색)과 황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짐승의 표로 사람들을 죽이고
지옥에 보내는 넷째인 청황색
대환란 시대를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최근
민방위복을 청황색으로
바꾸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내용입니다.
"청록색 민방위복' 볼멘소리 나오는 까닭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2022-09-07 06:00
윤석열 대통령이 청록색 민방위복을 착용한 것을 두고 일부 공무원들로부터 볼멘소리가 나옵니다. 민방위복이 변경되면 자비로 구매해야 하는 직원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민방위복을 이미 단체 구매한 일부 기초자치단체도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민방위복 변경 방침에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기존 '라임색' 민방위복을 단체구매했기 때문이다.
실제 경상남도 A시는 지난해 직원용 민방위복 2300여 벌을 구매하며 수천만원을 지출한 상태다.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 한 직원은 익명 게시판에 '민방위 점퍼 바뀌었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청록색 민방위복을 입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직원은 "비상재난 상황에 눈에 잘 띄고 잘 보이는 색을 입어야하는 것 아닌가. 언제 바뀐건가"라며 "색상도 별로고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썼다.
을지연습이 있던 지난달 22일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국방부 소속 한 직원은 익명 게시판에 '민방위복 색깔 바뀌었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뉴스 보는데 윤 대통령하고 주변 사람들 전부 노란색(라임색) 옷이 아니라 청록색 옷을 입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민방위복 변경) 복제가 완성되려면 2024년도는 돼야 할 것 같다. 올해도 노란색(라임색)을 사서 입는 데가 있으며 내년에도 노란색(라임색)을 사야한다"고 밝혔다."
마치 2024년 청황색말 대환란을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기사 내용에서 민방위복
"변경"을 보니깐 DNA 변경이 떠오르고
"복제"를 보니깐 아래기사가 연상됩니다.
"코백신에서는 진짜 바이러스처럼 스스로 복제까지 하는 인공 합성 RNA가 등장한다. 일명 자가증폭형 RNA 백신이다.
이렇게 인류 최초로 시도 중인 DNA/RNA 유전자 백신을 접종하면 우리의 정상세포는 S단백질을 가진 세포로 변질되어 항원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 술 더 떠 2세대는 진짜 바이러스처럼 RNA가 스스로 복제하는 능력까지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2세대 자가증폭형 백신(saRNA 백신)의 RNA가 자가증식 능력을 가지게 하기 위해 복제유전자(replicase)를 삽입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도 위에 기사를
내보낸 날짜와 시간에서도
네째인 짐승의 표 666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2022-09-07 06:00"
2+0+2+2= 6
0+9+0+7=16=1×6=6
0+6+0+0= 6
그런데 숫자 "6"이 나오는
계시록 6장 부터 666 짐승의 표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듣기로는 최근의 짐승의 표
백신과 관련이 있는 5G를
지상에 설치를 하지 않고
맨홀 뚜껑 아래 지하에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최근 전기 계통에서도
코로나현상 명칭이 있다는 것을
부받사 온라인 교회 성도분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코로나 임계전압공식에는
"표면계수"가 있는데 이것은
표면에 코로나 돌기가 있다는
말이고 "날씨계수"는 날씨가
좋아야지 밀이 잘자란다는 뜻으로
"밀"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밀보리 추수는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상대공기밀도"는 바람을 말하며
이것은 휴거되는 성령의 사람이
연상됩니다.
요한복음 3장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코로나 임계전압 공식에 나오는
24.3에서 24는 이사를 연상 시키고
이세상에서 휴거되어 천국으로 이사가면
이십사(24)장로와 성부성자성령(3)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씀으로
풀이가 됩니다.^^
그런데 '코로나 현상'에는
불꽃 발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① 불꽃 발생 (아크 발생) : 높은 전압으로
인해 공기의 절연이 파괴되어 방전될 때
아크가 발생한다. 아크는 공기에 전기가
통하는 현상이다"
(소리가 지지~직 하면서 납니다.)
그리고 우연히도
코로나방전 방지대 기구의
모양에서 6각형과 4각형이 나와서
666 짐승의 표와 4째인이
연상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2각형 기구까지 있어
코로나백신 짐승의 표를 전삼년반
후삼년반으로 나누어 두짐승이 준다고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전기자동차에 문제점이
하나씩 나타나고 있죠.
예로 영상도 있다는데 전기차가
사고가 나자 자동으로 문이 잠겨버렸고
자동차 밑에 전기를 충전하는 베터리에서
불이 붙어 '종교재판' 당시처럼 화형을
당하듯이 산채로 비명을 지르며 불에타서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전기충전소에는
번개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더하면 짐승과
짐승의 표를 연상시키는 6이 나오는
2013년(2+0+1+3=6)에
베네딕토 16세 전교황이 2월 11일
추기경들 앞에서 2월 28일 사임을
라틴어로 발표하고 수시간 후에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위에 번개가
떨어졌었습니다.
1415년 그레고리우스 12세(Gregory XII )교황이 사임한 이래 , 생존교황의 사임은 600년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600년은 666이 연상됩니다.
베네딕토 전교황은 1928년 생으로
출생년도를 더하면 코로나19를 연상시키는
19가 나오고 교황 사임을 발표한 날짜를
더하면 넷째인이 연상됩니다.
1927년 1+9+2+7=19
2월11일 2+1+1=4
또한 그는 어둠의 세력들이 신성시하는
숫자 13이 들어가는 2013년도에
사임하였는데 그가 죽은 날짜와
나이에서도 숫자 13이 나옵니다.
향년 만 94세 9+4=13
사망 2022년 12월 31일
2+0+2+2+1+2+3+1=13
또한 "필리프 벨기에 국왕을 비롯한 전 세계 '13국' 지도자가 개인 자격으로 성베드로 광장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숫자 13이 나옵니다
더욱이 그는 265대 교황이였지요.
2+6+5=13
그리고 재임기간은
2005~2013년 까지였는데
이것을 더해도 13이 나옵니다.
2+0+0+5+2+0+1+3=13
"외신에 따르면, 베네딕토 16세
장례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추기경 125명, 주교 200명, 성직자 3700명을 포함해 6만여 명이 바티칸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카톨릭 추기경 125명과
주교 200명과 성직자 3700명에서
코로나19를 연상시키는 19가 나오고
바티칸을 찾은 6만명은 666이
연상된다는 것입니다.
1+2+5+2+0+0+3+7+0+0=19
또한 "교황청 관영 매체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현직 교황이 전직 교황의 장례미사를 직접 집전한 것은 221년 만입니다. 2000여 년 교회 역사상 전직 교황의 장례 미사를
현직 교황이 집전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앞서 1802년 비오 7세 교황이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에 납치됐다가 선종한 전임 교황 비오 6세의 장례식을 집전했습니다."
현직 교황의 장례미사 집전은
2000년 교회 역사상 두번째라고
하는데 이것은 둘째 바벨론 둘째 짐승이
유럽에서 나오고 적그리스도의 예표로
거론되는 나폴레옹의 군대가 교황을
납치했듯이 프랑스에서 후삼년반의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싸인일까요?!
또한 "교황의 자진 사임은 1415년 그레고리오 12세 이후 바티칸 역사상 598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자진 사임 후 모국인 독일로 돌아가지 않고 바티칸의 한 수도원에서 냈습니다."
교황의 자진 사임은 정확히는
598년인데 이것을 더하면
넷째인을 연상시키는 숫자 4가 나옵니다.
( 5+9+8=22=2+2=4)
넷째인 시대를 이끌어갈 적임자를
위해 사임한 것일까요?!
베네딕토 후임 프란치스코 새교황은
2013년도에 교황이 되었습니다.
2013년도에서는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숫자 6이 나오지요.
2+0+1+3=6
그가 교황이 되었던
숫자 6과 숫자 13이 나오는
2013년도에는 우리나라 부산
벡스코에서 WCC 종교통합 총회가
개최가 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60년만에 개최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도 666이 연상되고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은 보수적이라는
베네딕토 전교황 보다 다르게 종교통합을
매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더욱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짐승의 표 접종을 위해서 코로바이러스가
발생한 2019년도에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지도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숫자 13은 예수님과 가룟 유다를
포함한 숫자라 하여 '배교'를 뜻한다고
하지요.
하얀귀신 뱀신 접종도 '배신'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베네딕토 전교황은
사임후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티칸 수도원에 머물렀는데
이것은 영적으로는 두명의 교황이
바티칸에 있었다고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예로 원로 목사님과 담임 목사님
처럼요.
사실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직에서 물러난 후 ‘명예 교황’ 호칭을 받아 교황 시절 이름을 그대로 쓰고 교황의 전통적인 흰색 수단을 계속 착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짓 선지자를 교황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현재도 첫번째 바벨론
첫번째 적그리스도가 있고
둘째 바벨론 둘째 적그리스도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첫번째 바벨론 미국의 트럼프와
두번째 바벨론 프랑스의 마크롱이
바로 그들일까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CC 부산총회 기간 동안 매일 아침마다
666 퍼포먼스가 벌어졌었는데 퍼포먼스
666의 색상도 네째인을 가리키는
청황색이였습니다.
그리고 WCC 부산총회 이후 교회 안에서
십자가에 M자 형태로 천(영대)을 걸어두는 '마리아 십자가'가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종교통합은 카톨릭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2013년
성베드로 성당의 번개가 떨어지고
그 당시에 그러한 현상이 아래의
말씀을 연상시킨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사실 나중에 5G등으로 전기 전파를
쏘우면 접종자들이 죽어나가고
좀비가 되고 마인드컨트롤이
된다고 하지요.
실제 실험에서도 산화그래핀에
전기를 쏘자 산화그래핀이 일련로
조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접종자의 몸에서
파란색 불꽃 아크 현상이 발생하고
그대로 쓰러져 죽는 영상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코로나백신 접종과
코로나 전기 아크 현상등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통제하려는 것으로 추측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직 프란치스코 교황은
1936년에 태어났고 현재까지
코비드19백신 접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그의 출생년도에서도
19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1+9+3+6=19
그는 제가 선교갔었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는데 제가 선교갔었던
아르헨티나 이구와스 폭폭에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의 폭포가 있으며 코비드19백신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군대로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이스라엘을 피해
그곳 남미로 도망간 타락천사와 네피림들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첫째인 부터
셋째인 지금까지 받은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 코로나백신은 육체는
죽이지만 회개하고 돌이키면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
관련 성경 구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그런데 넷째인에 나오는 짐승의 표에서는
사망과 지옥이 나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킹제임스흠정역으로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사망과 지옥"
그래서 넷째인에 주는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믿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숫자 666이 나오는
"컴퓨터"로 설명을 드리면
C= 18
O = 90
M = 78
P = 96
U = 126
T = 120
E = 30
R = 108
이 숫자를 다 더하면 정확히 666이
나옵니다. 실제로 백신 안에는
'나노칩' '전자회로'가 발견되지요.
그래서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은
육체를 장악하는 "하드웨어"
(하드웨어 hardware: 컴퓨터 시스템을 이루는 물리적 구성 요소)이고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은
"소프트웨어"로 "영혼"을 장악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만든 빌(킬)게이츠에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도
"소프트웨어"가 나오지요
아래는 다음 백과사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975년 빌 게이츠(Bill Gates)와 폴 앨런(Paul Allen)이 설립한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 MS-DOS와 윈도우(Windows)를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석권하였으며,"
우연일까요?!
여기서도 두사람이 나옵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같이요.
이번주에는 청황색의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참고로 저는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선수로 UFC에서 두번의
타이틀전을 치른 정찬성 선수의 경기에서
복음을 전하여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복음의
메세지가 방송을 타고 나갔었는데
정찬성의 별명은 "좀비"로 그의
좀비 로고는 청황색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넷째인 청황색말의 대환란
시대에 짐승의 표 백신을 맞으면
좀비가 된다는 싸인으로 보입니다.
지난주에 성령의 감동 하심으로
개인적으로 계시록 6장의 첫째인 부터
네째인에 말씀의 비밀이 조금씩 풀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우선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앞서 설교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계시록의 일곱인은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이 떼십니다.
1절을 보겠습니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그리고 2절에 흰말이 등장합니다.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흰말과 활과 면류관은
적그리스도와 코로나백신과
코로나바이러스로 해석됩니다.
중요한 것은 기존 교회의 해석
처럼 흰말 탄자가 예수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천상에서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께서 7년 환난을 상징하는
일곱인을 떼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더욱이 예수님께서는 7년 환란
마지막 끝에 아마겟돈 전쟁 즈음에
지상으로 신부들과 흰말을 타고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예수님께서 각각의 인을 천국에서
떼실 때에 생물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1.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5.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5.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7.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이 생물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하나님의 최측근인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있는
네생물이였던 것입니다.
아래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그리고 계시록 5장에서도 네생물이
나오고 수많은 천사들이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참고로 천사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라'는
문자적인 저의 계산으로는
10,000×10,000=1,000,000,000
최소1억명 그리고 1,000×1,000=1,000,000
백만명이고 넓은 의미로는
셀 수 없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어느 마지막때 사역자는
아래와 같이 해석을 하였습니다.
'만만이요 천천이라'
10.000×10,000×1,000×1,000=
100,000,000,000,000명
그리고 "100조" 이것도 보좌 앞에
둘러선 천사의 수라는 것입니다.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계12:3~4)
"타락한 천사의 수가 하늘의 별 1/3과
같다고 기록하였다
현재 알려진 별의 총수는
호주국립대 천문학자 사이먼 드라이버 박사가 계산한 7*10의 22승을 보편적으로 인용하고 있다
이는 7조 곱하기 100억개다
100억개가 7조개나 있다는 의미다
1초에 한 개씩 센다면, 1년이 3,200만 초이므로 자그마치 2,000조년이 더 걸린다.
어머어마한 숫자다
이 숫자도 현대의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범위 내 별의 총수라고 한다
실제 별의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것이다
만약 하늘의 별의 수와 천사의 수가 같다면
천사의 총수는 7조 곱하기 100억명(7*10의22승)이다
천사의 수 = 70,000,000,000,000,000,000,000명 (700해)
그리고 이 중 1/3이 타락하였으므로 타락한 천사의 수는 2.3*10의 22승명이다
2.3조 곱하기 100억명이다
타락의 천사의 수 = 23,000,000,000,000,000,000,000명
이런 수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일까?
성경에 보면 거라사의 더러운 귀신 들린 자의 들어간 귀신은 군대귀신으로 그 수가 약 2000이나 되었다
한 사람에게 들어간 귀신의 수가 이런 정도면 타락의 천사들의 수가 매우 많음을 예상할 수 있다
나사에서 허블망원경을 촬영한 4.3GB의
용량을 가진 안드로메다 은하를 보면
한 개의 은하에 이렇게 많은 별이 있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가 2000억개나 있다고 알려진다
하나님의 나라의 크기는 측정 불가
이렇게 인간을 위한 우주가 이렇게
거대하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도대체 얼마가 광대한
것일까?
인류의 인구를 누적으로 계산해도
1000억명이 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천사의 수가 700해였다면
천사가 사람보다 약 7000억배다 더 많다
그 세계의 크기를 사람의 스케일로는 짐작할 수 없다
아마도 우리의 우주는 천국에 비하면 작은 크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곳은 신들이 사는 세계이고 영생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큰 세계를 관리하려면 많은 천사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사는 세상은 먼지와 같고 우리가
아는 지식도 먼지와 같다
먼지같은 지식으로 하나님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네생물은 예수님께서 각각의 인을
떼실 때마다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요한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네생물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도 요한에게 '와서 보라'고
하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되어 가족들과 이웃에게 곧 오실
예수님을 증거하며 '와서 보라'고
선포해야 됨을 믿습니다.
요한복음 1장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4장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우리는 이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 사자들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우리들은 주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세례요한 같은 사역자들입니다.
마가복음 1장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아멘 할렐루야!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보좌에 가까이 있는
이십사 장로 처럼 우리들에게도
면류관을 주시고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디모데후서 4장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래서 우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천문대에 가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위성을 만원경으로 촬영하였는데
목성은 생김새에서도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을 닮기도
했지만 "목성은 (한자木星) : 나무목을
보니 예수님 당시 직업 목수 & 나무십자가도
연상"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성은 위성이 79개 되어
천국에 있는 천군천사들을 상징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에 알고보니 목성의 대표 위성은
4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섬기는 네생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보다 앞서
다른 사역자도
"목성이 가지고 있는 4개의 위성은 요계의
4생물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목성의 4개의 위성은
누가 제일먼저 발견하였을까요?
아래는 뉴스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여느 해와 같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 3개를 관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갈릴레오는 이 사실을 1610년 1월 7일 편지에 남겼어요. 목성의 위성들이 처음으로 발견된 순간이었죠. 이후 1월 13일 목성에서 위성을 하나 더 확인하며 총 4개의 위성을 발견합니다. 지금은 ‘갈릴레오 위성’이라고도 불리는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목성의 위성은 총 79개인데 갈릴레오 위성은 그중 가장 큰 4인방이죠.
갈릴레오가 활동했던 16~17세기는 여전히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태양과 달, 별 등이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는 ‘천동설’이 주류인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갈릴레오가 목성의 위성을 찾으며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은 강력한 위기를 맞습니다. 갈릴레오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강력히 주장한 탓에 교황청과 정부로부터 종교 재판을 받는 등 탄압을 받았습니다.
갈릴레오는 외압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연구해 천문학 발전에 큰 공을 세우며 ‘근대 관측천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지난 1989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해 1995년 목성에 도착한 목성 탐사선의 이름 또한 갈릴레오호였어요. 갈릴레오호는 목성 대기의 조성과 구조, 목성 고리 조사와 이오의 화산활동 등 목성 탐사에 다방면으로 활약했으며, 임무를 마친 뒤 2003년 목성의 대기 속으로 뛰어들어 마찰열에 의해 소멸하며 임무를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갈릴레이는
(Galileo Galilei;1564-1642)가
지구가 둥글다 하다가 종교재판에서
이단으로 곤경에 빠진후 자신이 연구한
지동설을 부인하며 법정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시대에는 "평평지구설"에
미혹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에 있는
둥근 구체인 태양 수성 금성 목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 해왕성 달등만 보아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구의 밤낮과 시간이 다른 것이
그 증거이지요.
그런데 성경에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1. 지구는 허공에 떠 있으며,
그 모양은 둥글다
(1) 지구는 허공에 떠 있다.
성경은 지구가 허공에 놓여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는 어떤 받침대 위에 놓여 있거나 어떤 지지대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욥 26:7) 라는 말씀을 영어 번역본(NKJV)에서 해석해 봅니다. 먼저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지구의 북쪽(the north)을 허공(empty space)에 펴신다(stretches out)”는 의미입니다. 여러 영역본(NKJV, NRSV, NASB 등)과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는 그냥 북쪽(the north)이 지 거기에 우리 개역 한글 성경처럼 '하늘(sky)'이란 말이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신다"라는 표현보다는 ”지구의 북쪽을 허공에 펴신다”라고 표현해야 바른 의미가 됩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의 북쪽이 어디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허공(empty space)에 펼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의 의미는 다음 구절인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라는 말씀으로 잘 보충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간'이라고 번역된 nothing은 '아무것도 없는 것' 즉 무(無)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땅을 공간에 다신다"라는 말씀은 '지구를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다신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결국 위의 말씀에서 '허공'(empty space)이나 '공간(nothing)'은 같은 의미이고 지구는 어디에 의지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마치 큰 풍선이 떠 있는 것처럼 그냥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지구의 놓임 상태를 과학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욥기는 약 2,500년 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라면 사람의 지혜로서는 지구의 놓임을 누구도 그렇게 말할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2) 지구는 둥글다.
다음에 성경은 ”지구는 둥글다"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 내가 거기 있었고 (When He prepar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dra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잠 8:27) 라는 말씀의 영문 번역을 봅니다.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깊음의 표면 위에 원(圓)을 그리실 때” 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깊음의 표면 위에 (on the face of the deep)”라는 표현은 창세기 1장 2절에 나오는 ”깊음 위에(on the face of the deep)” 라는 표현과 완전히 일치하는 말씀으로 천지 창조 초기의 지구의 모습을 나타내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원을 그리실 때” 라는 말씀은 지구의 표면 위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He prepared) '하늘(궁창, heavens)로 원을 그리실 때(drew a circle)'라는 의미입니다. 즉, 지구의 표면에 하늘(궁창)을 둥그렇게 원형으로 그리셨다는 말씀입니다. 결과적으로 지구의 표면은 원형(구형)으로 되어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He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 (사 40:22)라는 말씀의 영문 번역(NKJV)을 봅니다. 여기서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He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라는 표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지구의 원(圓) 위쪽에 앉으시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 부분은 히브리어 원문에도 똑같은 의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원형으로 된 지구 표면의 위쪽 높은 곳에 앉으시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높은 곳에서 '지구(땅)의 거민들(its inhabitants)을 바라보시니 메뚜기같이(like grasshopper) 작게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이상의 성경 말씀은 분명히 지구는 원형(구형)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깊음의 표면 위에 원을 그리실 때 (He dre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라는 잠언 8장 27절의 표현과 '하나님께서 지구의 원(圓) 위쪽에 앉으시다 (He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라는 이사야 4O 장 22절의 표현에서 성경은 분명히 ”지구는 둥글다”라고 증언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옛날 중국 사람들이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가 났다"라고 하던 생각에 비하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 표현입니까? 지구가 둥글다고 확실히 믿은 최초의 사람은 15세기 말의 이탈리아 항해자 콜럼버스(Columbus)였습니다. 그는 지구가 둥글다고 믿었기 때문에 동쪽에 있는 인도를 서쪽으로 항해해서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492년 그는 대서양을 서쪽으로 항해하기 시작해서 북아메리카의 서인도 제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그곳이 인도인 줄 알았기 때문에 '서인도 제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유치원
어린이까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 2,700년 전 성경 기록 당시
(잠언, 이사야) 사람의 지혜로는 상상도
못할 내용인 것입니다.
(3) 결 론
성경에는 많은 과학적 지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지식이 과학적으로 연구된 후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을 기록하거나 번역할 때 바르게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북쪽'을 '북쪽 하늘'로 표현한다던가, 또는 지구가 둥글다는 의미의 '원형(circle)'이 삭제되어 번역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지금까지의 성경 말씀을 분석함으로써 "지구는 둥글며 허공에 떠있다"라는 명백한 과학적 지식이 적어도 2,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 증언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논쟁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보면
에스겔에서도 네생물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에스겔서에 나오는
네생물은 앞서 살펴본 네생물과
다른 존재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어느 분이 잘정리해 놓은게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영적인 존재들 중에서 천사는 주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룹 이나 스랍은 그들의 독특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이 수행하는 일들도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들에 대해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천사들(Angeles)
많은 사람들은 천사와 그룹이 같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둘은 분명히 서로 다른 영적 차원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천사는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히 12:22. 계시록 5:11에서 천사들이 수십억이라고 합니다(…만만이요 천천이라…). 그룹처럼 날개를 가진 천사는 하나도 없으며, 그룹처럼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천사도 없습니다.
천사는 몸을 가진 영적인 존재라 사람과 다른 차원의 존재이지만 항상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창18:2; 19:1,5). "천사"에 해당하는 헬라어(앙겔로스)가 남성 명사인 것처럼, 성경에 등장하는 천사는 주로 남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천사는 날개없는 젊은 남성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때로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에 "신들"(gods)로 불려지기도 했고(시 82:1,6,8),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려지기도 했습니다(욥 1:6; 2:1; 38:7).
2. 그룹(cherub, 복수: 체루빔-cherubim)
그룹은 하나님께서 하늘보좌를 떠나 거동하실 때에 함께하는 존재들로서, 하나님의 영광과 신성을 호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로 오실 때나 어떤 곳으로 거동을 하시거나 인간이 만든 성막이나 성전에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서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게 했을 때에도, 그룹의 위치는 지성소 안, 언약궤 위였습 니다(출 25:20). 솔로몬도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을 만들기도 했습니다(왕상 6:23). 이것은 그룹들이 하나님께서 거동하실 때에 보좌를 호위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자리는 그룹들 사이였습니 다(왕하 19:15, 대상 13:6).
이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에 대한 모형으로, 하늘에서의 모습을 반영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시 80:1; 99:1, 겔 10:1). 그룹은 항상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가 있습니다. 에스겔 10:4에서 그룹들과 함께 나타난 주의 영광으로 인해 성전에 주의 영광이 가득 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와 에스겔서에서 하나님께서 그룹을 타고 다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시 18:9,10, 에스겔 10:9-19). 또 온 백성들이 두려 워 떨 만큼 위엄 있는 하나님의 통치에서도 그룹이 등장하고 있습니다(시 99;1).
‘요셉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이여 빛을 비추소서’ (시80: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시99:1)
‘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오르셨도다’(시 18:10)
’24 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에스겔1:26-28).
그룹의 모습에 대해서는 에스겔 1장, 10장에서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룹들의 수는 알 수 없으며,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졌고(겔 1:5,6), 그 얼굴의 모습은 사람 과 사자와 "황소"와 독수리의 모습입니다(겔 1:10). 에스겔 10:14에서 그들은, 사람과 사자와 "그룹"과 독수리의 얼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룹의 모습이 처음 나타나는 곳은 창세기 3:23, 24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내쫓길 때에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 나무 길을 지켰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관계에서 그룹들에게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하셨습니다.
에스겔28:13에 의하면 한 특정한 그룹이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다고 합니다. 14절에서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이라 했습니다. 에덴동산을 지키는 그룹 입니다. 이 구절에서의 그룹은 복수가 아닌 단수입니다. 세루빔이 아닌 그룹입니다. 특정한 그 그룹임을 나타냅니다. 에스겔 28:13,14절 말씀을 소개하겠습니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 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그런데 이 구절은 창세기 3:24과 유사합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에스겔 28:14절에는 그룹이 단수인데 창세기 3:24에는 그룹들이라 해서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에스겔서 1:5에는 네 그룹들이 등장합니다. 이상의 말씀들을 종합해 볼 때에 그룹들은 넷 이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그룹들은 하나님이 거동하실 때에 하나님의 보좌와 영광을 호위하는 일과 어떤 특별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 파송되기도 했습니다. 그룹들이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는 속죄소 위에 있는 그들의 자리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출 25:17-22). 그 그룹 들은 금으로 조각되어 속죄소를 향하여 마주 보며 양쪽 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날개는 속죄소를 덮도록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곳에 서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그룹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 하나님을 보좌합니다. 에스겔은 그룹들을 인간의 형상을 가진, 그리고 네 얼굴(사람, 사자, 황소, 독수리), 네 날개, 그리고 송아지의 발굽과 같은 다리를 가진 “네 생물”로 묘사했습니다(겔 1:5-7). 그들의 날개들 밑에는 사람의 손들이 있었습니다(겔 1:8). 그들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다”(겔 1:13-14) 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 줍니다(겔 1:28).
3. 스랍(복수:세라핌-seraphim)
스랍은 그룹과는 다른 영적 존재로서 이사야 6장과 계시록4, 5, 6, 7, 15, 19장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룹은 네 개의 날개를 갖고 있는 반면에, 스랍은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습니다. 그룹은 한 그룹이 네 얼굴을 가졌는데 사람, 사자, 독수리, 소의 얼굴입니다. 반면에 스랍은 네 스랍들이 각각 사람, 독수리, 소, 사자의 얼굴을 가졌 습니다. 이사야와 계시록에 의하면 스랍은 언제나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서만 나타 납니다. 반면에 그룹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호위하지만 하나님의 보좌가 거동을 할 때에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그룹을 타고 움직일 때입니다. 스랍들은 오직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모시고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호위합니다. 하나님의 거룩 하심을 찬양하는 일을 하고(사6:3). 또한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합니 다(사 6:6-7, 계4:6-9, 5:8, 14, 6:1, 3, 5, 7, 7:11-12, 11:15-16, 15:2-3, 15:7, 19:4, )
스랍은 그룹과는 달리 여섯 날개를 가진 천사로서 직역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타고 있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스랍에 관해서는 이사야서6장과 계시록 4장에서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늘 보좌의 광경이 보이면서 4장, 5장, 6장, 7장, 15장, 19장에서 성도들이 구원받아 하나님 보좌에 이르기까지 보좌 앞에서만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24장로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스랍들은 넷(4) 밖에 없습니다. 스랍들은 특별한 영적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24장로들과 비슷한 차원의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이제 스랍에 대해서 이사야서와 계시록을 통하여 더 상세하게 알아 보기로 하겠습 니다. 성경은 스랍의 모습과 활동을 보여 줍니다. 먼저 이사야서와 계시록에서 보여 주는 스랍의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사야 6장에,
‘1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사6:1-3)
이사야 6:1-3에서 스랍들의 하나님 보좌 앞에서의 위치를 보여 주는데 스랍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섰다고 했습니다. 날개는 여섯이고 두개씩 그 날개들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으며, 스랍들이 하나님의 거룩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스랍들의 제일 첫 임무입니다. 계시록 4장에서는,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계4:6-9)
계시록 4장에서도 스랍들의 위치와 모양과 찬양활동을 보여 줍니다. 스랍들은 날기도 하겠지만 주로 하나님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서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의 역할과 활동을 살펴 보겠습니다.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사:6-7).
이사야 6:7-8에서 스랍 중 하나가 날아와 제단에서 집은 핀숫을 손에 가지고 와서 이사야의 입술에 대어 네 죄가 사하여졌다고 했습니다. 계시록에서는 5장, 6장, 7장, 15장, 19장에서 스랍들의 보좌 앞에서의 활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스랍들은 항상 24장로들과 함께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두 그룹을 언급할 때에 네 생물들이 먼저 언급됩니다.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이6:6-8)
우리가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를 네 영적 존재들과 24장로들이 받아 조치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5:6, 14)
계시록 5장을 분석해 볼 때에 네 생물이 항상 24장로들 보다 앞서 있고 항상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볼 때에 천상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높은 위치가 네 생물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 인간들인 것 같습니다. 네 생물들은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이에 계시록 6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네 영적 존재들이 예수님이 일곱 인을 떼실 때에 넷째 인을 떼실 때까지 네 영적존재들이 하나씩 네 말들을 불러 냅니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계6:1-4)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계6:5-8)
계시록 6장에서 어린 양이 네가지 인을 떼실 때마다 네 생물들이 말들을 불러 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사야 6장과 계시록 4-6장까지의 네 생물들을 관찰해 볼 때에 이들의 숫자는 넷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성경에서 이 스랍들이 나타나는 위치는 항상 하나님의 보좌 주위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역할은 오늘날의 정부의 경우 대통령 비서 실장의 위치인 것 같습니다. 그룹들은 경호실장들인 것 같습니다. 이제 7장으로 가겠습니다.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계7:11-12)
계시록 8-13장까지에는 네 생물들의 언급이 없습니다. 이 기간은 지상에 나팔재앙이 실행되며 마지막 나팔과 함께 계10장과11장에서 성도들의 휴거가 있으므로 천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11장에서 24장로들만 나타나는데 이때는 천상에서 성도들의 휴거가 있을 것을 선포하는 때입니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계11:15-16)
그러다가 계시록 15장에 성도들과 14만 4천이 하늘보좌 앞에 이르렀을 때에도 네 생물들과 24장로가 나타납니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5:2-3)
계시록16장에서는 지상에 마지막 재앙인 일곱 대접재앙이 퍼부어 지는데 이일을 수행할 일곱 천사들에게 일곱 대접을 전달하는 자가 네 생물 중의 하나입니다.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계15:6-8).
계시록 16장은 일곱대접재앙 실시되고 계시록17장은 음녀의 심판이며 계시록 18장은 큰 성바벨론의 심판이 있은 후 계시록 19장에서는 휴거된 성도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광경에서 다신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광경을 보여 줍니다.
‘4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19:4-6).
결론
이상의 성경구절들을 정리해 보면 이사야 6장에서 스랍들의 날개가 6개라고 하므로 계시록 4장에서도 날개가 6개라고 하므로 이사야서 6장의 스랍이 계시록 4장의 네 생물과 일치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사야 6장과 계시록에서 스랍들이 보좌 주위에 만 있다는 것을 볼 때에 스랍들은 항상 하나님의 보좌주위에 24장로들과 함께 있으면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찬양하며 호위하며 또한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봅니다. 보통 천사들은 우리가 부리는 상대이지만 이 네 스랍들은 24장로와 같은 차원의 영적존재인 것을 깨닫습니다.
한가지 더 생각할 것은 스랍과 그룹들이 지구가 조성되기 전에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는데 지구에 있을 사람, 사자, 독수리, 소의 얼굴이 그룹과 스랍들의 얼굴이라는 사실 속에서 그룹과 스랍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되 사람을 위하며, 지구를 위하는 역할을 하는 영적존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천사들과 스랍, 그룹을 창조하실 때에 이미 사람을 창조하실 계획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날개와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위치를 생각해 볼 때에 우리가 신구약 성경에서 보여 주는 천상의 영적존재의 서열을 말하자면 스랍이 먼저 그리고 그룹, 천사장, 천사들 순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천사론을 다루는 학자들에 의하면 많이 복잡합니다.
이사야 6장은 특별히 이스라엘의 운명과 메시야를 모실 때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을 보여 주는데 이 때에 네 스랍들이 보여 집니다."
제가 이번주 설교에서 이렇게 천사를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휴거될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천사들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또한 최근에 북극성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국은 북쪽 하늘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에스겔 1장
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이사야 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욥기 37장
22.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최근에 제가 촬영한 미확인비행체의
밝은 빛은 신부의 드레스를 닮았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체는 북극성 쪽에서
날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체가 남긴 자국에서
3과 7이 나왔었지요
37과 73은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의 의미가 있는
다윗의 별로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이
북쪽에서 우리 신부를 데리러 오신다는
싸인으로 받아드려 집니다.
우리들의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저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의 날에 천군천사들을
저희들에게 보내시어 휴거로
저희를 데려가심을 믿나이다!
오, 주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저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주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들림받아
올라가게 하옵소서!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죽기까지 거부하여
구원함을 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올려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마지막때 전도지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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