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박사 (재미 피아니스트, 퓨전 클래식 피아니스트)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범영화예술인 모임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이경미 박사

퓨전 클래식 피아니스트

피바디 음대 연주학사, 북 텍사스 주립대 연주 석사,

아메리카 카토릭음대 연주 박사, D.M.A

워싱톤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음대

미국 텍사스 Brookhaven 대학,

Richland 대학 강사 역임

주요 연주 활동

불가리안 심포니,

미국 몽고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청주 도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한국, 미국, 하와이, 캐나다, 중국,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싱가포르, 오스트리아에서

피아노 300여회 및 워싱턴 TV 채널 56, 채널 30,

워싱톤 기독교 복음 방송에서

프로그램 진행 피아노 찬양

워싱턴 케네디 센터,

조세프 캘리크스타인 마스터 클래스 연주,

뉴욕 카네기홀,

세종문화회관, 상암 올림필 경기장 연주

주요 수상 내역

제9회 텍사스 쇼팽 콩쿨 1등상,

국제 친선 예술문화교류협회 콩쿨 입상 외 다수

이탈리아 Amalphy Music Festival 

콘체르토 오디션 입상,

세계 성령운동 중앙협의회 예술인상 수상

외 다수

재미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

퓨전 클래식 연주로 세계를 누비다

이경미 박사는 17세 때 가족과 이민을 떠난 후 볼티모어 음대와 북텍사스 주립대학원을 졸업하고, 아메리카 카토릭 음악대학원에서 피아노 연주로 박사학위를 받은 실력파이다. 그녀는 미국을 비롯, 캐나다, 중국,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등 오대양육대주를 무대로 왕성한 피아노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불가리안 심포니, 몽고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은 물론 워싱톤 케네디 센터,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 뿐 아니라, 미국의 국회의사당, 상류사회에서의 오랜 연주생활로 유명 피아니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그녀다.

이박사는 세계를 무대로 300여회에 달하는 피아노 연주를 하는 중에도 워싱톤 장로교회에서 오랫동안 한국 성가대 지휘는 물론 500여명의 이민 2세들의 영어예배 지휘 및 오르간 연주, 핸드벨 중창단 등을 가르치는 등 연주가의 삶과 봉사자의 삶을 함께 해온 아름다운 사람이다.

영혼을 울리는 퓨전 클래식 피아니스트

독특한 연주세계로 각광받다

이경미 박사는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후 연주생활을 하는 동안 주기반인 워싱톤에서는 더더욱 '워싱톤의 보물', '워싱톤이 낳은 자랑스런 피아니스트'란 닉 네임을 얻고 있을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미국 상류사회와 셀러브리티들을 중심으로한 사회에서 한인 1.5세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피아니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이박사다.

이박사의 또다른 연주 영역인 피아노 연주와 찬양으로 천상의 선율, 영혼을 맑게하는 힐링 피아니스트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경미박사는 전세계를 돌며 300여회가 넘는 피아노 찬양 연주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성령중앙협의회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재미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는 미국 메릴랜즈 주 한국무역 통상부 홍보대사이며, 현재 CTS 기독교 TV 방송국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

재미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

"아티스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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