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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시카고에서 부는 바람 "나는 더 이상 독일산 셰퍼드가 필요하지 않다" -파울린 퀸 수녀이야기
황혜원. 추천 0 조회 184 08.05.08 09: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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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30 11:27

    첫댓글 생명은 고통을 통해 더 생명다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생명과 자비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습니다. 놀랍고 감사한 신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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