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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신화가 함께 뒤섞어있어 더욱
신비스러운 경주 단석산(827m)을 찾았다.
파란물결과 청명한 하늘 - 송선저수지
경주시 건천읍 송선2리 절골마을에서
산행을 시작, 송선저수지와 홈골저수지를
거쳐 계곡을 치고 올라간 후 월성이씨묘
⇒바위능선과 전망바위⇒방내리 마애불
⇒방내리 갈림길⇒진달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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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길 원문보기 글쓴이: J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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