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3년이라 유가족이 분노하는 사건,
개인적인 경험으로 판단 할 때,
법조계는 분신 해봐야 노비놈 하나 개 죽음 했다는 취급 합니다.
실제 많은 법조인들이 이런 마인드 입니다.
한국에서 존경은 상대를 죽일 수 있는 결집된 힘에서 나오는데,
한국의 국민들은 오랜 계급제에 귀족이나 왕의 목을 따는데 성공한 역사가 없으므로, 보통은 저항할 줄 모릅니다.
언론에 안나오는 수가 훨씬 많으니 실질적으로 저러한 상황에 놓인 유가족은 훨씬 많은 것이라 판단 됩니다.
첫댓글 흉악한 범죄자들에 관대하고 선량한 국민들 피해자들에겐 엄격한 법의 잣대로 오히려 생사람잡는 개한민국의
법현실 국민상식을 벗어난 법집행을 국민이 바로잡고 심판해야합니다
매우 공감 합니다. 한국 만큼 법조인이 개차반인 선진국은 한국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