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태몽인듯
10년이 지나도 또렸한 자각몽!
아직도 선명히 그 꿈속의 검은삿갓을 쓴 젊은남자가 생생하다.
신분이 높은 있는집 자제같았고 총명한 인상
꿈속에 얼굴, 어디선가 많이 본 ?
눈동자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현생 수도공동체에 33년전 들어간 나의 친오빠였다.
기드온형제...
꿈속에 그 전생의 남자는 혁명을 하는듯했고
급박하고 초조한 눈빛이었고 저잣거리에서 긴급하게 걸어갔다.
주변을 초조하게 둘러보면서 , 의문이 드는 순간
느낌대답이 가슴으로 바로 들어왔다.
독립....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보였다.
대한민국 독립 ! ... 그리고 그 꿈에서 깼다.
..
나의 오빠 기드온형제는
독립운동을 하던 레지스탕스 비밀리에 다니면서.
지금도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릴 수가 있다. 젊은 남자는 27세였고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하는 귀족집안 자제였다.
전생은 현생의 세포기억에 박히어져
한사람이 여러전생이 중첩되어져 홀로그램으로 존재한다.
사실상 송과체에 석회화가 아니면 누구나 꺼내어 볼 수가 있다.
그러나 21세기 모든 먹거리에는 그리고 물과 공기에는
불소와 (아즈나 차크라- 제3의 눈) 인당송과체를 석회화하는 나쁜질료가 들어 있다.
그리하여 영성의 눈은 뜨기가 어렵게 전략적으로 만들어진(?) 사회구조시스템!
그러나 선택이다. 굶지않으면 영적진화와 송과체의 아즈나 차크라를 수련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차크라개화가 되고 쿤달리니가 깨어나면, 전생이란건 누구나 보는 자연과학이다.
궂이 전생을 볼 필요는 없다지만, 전생을 알면 내 현생의 죄값을 이해하고 자신의 고통이해가 빠르다.
공간장 자체가 중첩우주이듯이 우리는 중첩인간이다. 생명체들 그 모두가 ,,!
루시드 드림
자각몽(Lucid Dream)이라는 용어는 1822년 데르베드생드니 후작 마리장레옹(Marie-Jean-Léon, Marquis d'Hervey de Saint Denys)이라는 이름의 프랑스 중국문화학자가 처음 이름 붙였다. 꿈을 꾸는 중에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닫거나, 처음부터 꿈이라고 알고 있는 꿈을 꾸거나, 인위적으로 유발하는 등의 상태에 따라 세부적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또한 꿈이므로 당연히 REM 수면 도중 일어난다. 높은 인지능력을 갖춘 사람이 자각몽을 꿀 확률이 높다고 한다.
자각몽이 인셉션 등의 작품으로 현대에 들어서 인지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자각몽이라는 것 자체는 몇몇 음모론자들을 제외하면 꽤나 예전부터 존재했던 개념이다. 자각몽에 대한 과학적 연구도 꽤나 많이 진행되었으며 '꿈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자각몽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렘 수면 중 자각몽을 꿀 시 의도적인 의사소통의 증명 논문 중 일부 실제로 자각몽을 경험하는 사람이 매우 많으며, 그들의 말에 의하면 꿈 내부에서 배경을 바꾸거나 원하는 인물을 소환하고 초능력을 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1] 또한 원하는 감각을 느끼는 게 가능해서 특정한 쾌감[2]을 다시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자각몽의 경험담과 수많은 사례가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자각몽의 존재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물론 자각몽인데도 꿈을 컨트롤하지 못해 악몽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3]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공포스러운 것이 나온다면 무의식중에 그것을 더 구체적이고 혐오스럽게 변화시켜 버려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악몽을 꾸게 되어 더 괴롭다. 물론 꿈임을 자각하고 내용을 의도적으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불길한 느낌이 들면 해당 상황을 임의로 지워버린다거나.
꿈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느껴지는지, 시각적인 선명도 등에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제대로 자각을 했다면 잠을 깬 상태보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꿈은 외부의 자극을 거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바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4] 꿈이 흐릿한 것은 자각을 하지 못했거나 꿈의 안정도가 좋지 않을 경우, 또는 자각을 했으나 점차 꿈에 휩쓸려 자신이 자각을 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이다.
루시드 드림에 대한 대표적인 서적으로는 스티븐 라버지의 '루시드 드림: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런 꿈꾸기 (Lucid Dreaming)' 및 로버트 왜거너의 '자각몽: 꿈 속에서 꿈을 깨다 (Lucid dreaming : gateway to the inner self)'.[5]이 존재한다.
또한, 스페인 영화 "오픈 유어 아이즈"의 할리우드판 리메이크작 "바닐라 스카이"에서 주인공 데이빗(탐크루즈 분)이 중간에 Tech Support를 외쳐 불러냈을 때에 기술자가 "당신이 선택한 옵션이었다"며 말하는 상품 Lucid Dream(즉, 영화의 스토리가 생긴 원인이 된 그 기능체 및 오류체)으로도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