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총동창회 골프대회가 이천실크밸리CC에서 열렸습니다.
12시부터 30팀 120명이 참가했지요.
우리 식구들은 정대제, 박율규, 김욱, 저, 그리고 이창욱이 참가했습니다.
코로나로 3년동안 못열리다가 모처럼 재개된 행사여서 그런지 열기가 후끈했습니다.
우리 식구들도 몇팀 만들어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절차탁마 하다보면 기회가 오겠지요요즘은 직장동료들과 가끔 스크린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환경 민승도와 건축 서철웅의 모습도 반갑네요
'식구'라는 단어가 참 포근하고 정감이 간다.
첫댓글 절차탁마 하다보면 기회가 오겠지요
요즘은 직장동료들과 가끔 스크린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환경 민승도와 건축 서철웅의 모습도 반갑네요
'식구'라는 단어가 참 포근하고 정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