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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Best- 캠핑후기 네팔속으로 떠나는 트레킹 #01 -랑탕(Langtang)/ 나타리(nagthali Ghyang)
Nomad 추천 0 조회 3,322 11.04.16 08:2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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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6 08:51

    첫댓글 아~~음악이 심금을 울립니다..덕분에 그곳 느낌을 조금이나마 미리 느껴보고 갈수있을듯 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16 22:18

    어렵게 선택하신 여행들이실텐데 괜한 선입견 드리지않기 위해 메인 컷들은 피하고
    가볍게 건드렸습니다,좋은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11.04.16 09:03

    죽기전 꼭 가봐야 할 곳의 나의 목록 최상위에 끼워 넣은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당장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1.04.16 22:21

    남자의 자격인가요 ^^

  • 11.04.17 10:33

    음악과 사진이 제 입에 담지못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사전 도움 감사합니다...
    그리고 준비 하겠습니다...

    셀파님께 부탁드려 볼랍니다...

  • 작성자 11.04.17 00:16

    별것 아닌 사진 몇장에 불과할뿐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 드립니다,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11.04.16 11:44

    어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문구점에 가야겠습니다.덕분에 트래킹코스의 청사진이 그려졌습니다.
    한달동안 열심히 다녀 보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연락,보고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4.16 22:12

    셀파님의 한달여 행적에 기대가 큽니다,
    '셀파 감성 버젼' 사진 에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출발도 하지않으셨는데 너무 이른가요^^

  • 11.04.16 13:56

    와우~ 정말 가고 싶습니다... 진정... Someday I really...
    히말라야의 훌륭한 풍광과 nomad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벅찬 감동이 물결치네요~~ ^^
    이번에 랑탕에 가시는 오지캠핑 회원님들이 너무 너무 무지하게 부러워요~~~

  • 작성자 11.04.16 22:31

    좋은 기회에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11.04.16 20:31

    네팔에 가게된다면 짐보따리 한귀퉁이에 신발들을 챙겨가고 싶습니다... 산골아이들의 발엔 늘 커다란 슬리퍼나 아무것도 신지 않은 모습을 자주 봅니다.. 그곳사람들이 신발이 가장 필요 하답니다.. 흙투성이 아이들의 발에 맞는 운동화나 한가득 가지고 갔다왔으면....

  • 11.04.16 23:46

    시보레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 저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내년에 저랑 같이 네팔에 운동화 한가득~ 들고 가요~ ^^ 제가 브랜드 운동화 한가득 공수할 수 있습니다~ ㅎㅎ
    시보레님과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함께 나누러 네팔에 트레킹 갈 수 있으면 정말 정말 좋겠네요~ *^^

  • 11.04.18 17:46

    시보레님 역시..그때뵐때 순수하고 정많은 눈동자를 가지셨더니..^^ 저도 같이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레커님..좋은일 꼭하세요~~^^ 후노사가 그러더군요 북한에 신발붙이는 본드가 큰선물이 된다고..

  • 11.04.21 22:37

    후우린노오또님~ 안녕하세요. 항상 글로만 인사를 드려 죄송해요~ ^^
    금방 또 뵐 수 있겠죠? ^^ 후노사님도 뵙고 싶고요~ ^^ 후우린노오또님의 말씀 받들어 좋은 일 꼬옥 할께요~ *^^*

  • 11.04.17 09:09

    무엇을 조금더 준비해야 할지를 가르쳐 준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nomad님 ^^

  • 11.04.17 22:22

    잘 보고 갑니다.아~주 좋습니다^^ 근데 이 음악이 뭔가요?

  • 11.04.17 22:26

    말이필요없군요....그저 감사할뿐....

  • 11.04.18 00:28

    아~~~~~~~~~~~~~
    제 가이드 동생 라주 선물만 챙겼는데....
    공항에서 아이들 선물 좀 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4.18 10:05

    와 사진 멋있어요^^... 잘 보았습니다^^

  • 11.04.18 12:22

    꿈이 꿈틀거립니다. 좋은 사진과 음악이었습니다....

  • 11.04.18 13:32

    nomad님 안녕하세요^^ 눈과 마음이 동시에 열리는 아름다운 사진 감사 합니다!

  • 11.04.18 16:15

    푼힐까지 밖에 못갔었지만..꼭 다시 가고 싶네요. 사진 멋집니다.. 역시 .. 실력이 좋아야.ㅎㅎ

  • 11.04.18 17:42

    으악 ! 님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이런그림을 선물해주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 그리고..어줍잖게 느껴지는대로 솔직히 ..참..마음에 와닿는 진실한분같은..느낌입니다..

  • 11.04.19 00:50

    사진으로만으로도 묘한 감동이 밀려 오내요.... 다시 떠나고 싶어지는 네팔....

  • 11.04.19 05:49

    님께서 저의 꿈을 다시한번 일깨위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하루는 여느하루랑 틀려보이겠네요.

  • 11.04.19 10:05

    음악과 사진 모두 감사합니다.

  • 11.04.19 18:57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빛을 정말 아름답게 잡으신 사진. 황홀합니다. ^^

  • 11.04.20 01:54

    사진 음악 고맙습니다.

  • 11.04.30 00:02

    사진 음악 멋있어여!!

  • 11.04.30 10:20

    너무너무 아름다운 랑탕히말라야 ~~~
    아이들의 눈이 참 순수하고 예쁘네요

  • 11.05.04 20:11

    아 좋다.. 저희들은 학교로 찾아가서 학용품과 여러가지 문구,옷등등을 기부 하고 왔습니다.후기 멋지십니다.

  • 11.05.09 09:47

    우와~~ 진짜 멋지군요~ 사진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네요~^^
    장봉도에서 서울은 잘 올라 가셨는지요~? 반가왔습니다~^^*

  • 감동입니다~

  • 11.05.11 15:29

    우와~ 사진이 예술입니다.^^

  • 11.05.12 15:07

    영혼의 땅~ 순수, 가난, 삶의 무게......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 11.05.26 11:55

    좋은 음악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12.03.02 17:46

    아~~~~~~~~~~~~~~감탄사 밖에 안나오는군요...사진..추억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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