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1회 두타시낭송회
때|2014,10,31,19;00
곳|힐링센터 쉼
10월,제301회 두타시낭송회 걸개
진행|박대용 시인
인사|강동수 회장
인사|힐링센터 쉼 조현경 소장
10월의 마지막 밤에 가곡을 열창하는 강동수 시인
관객들의 열열한 박수
시문을 여는 김진광 시인.
조성돈 시인
이봉자 시인
시를 읽고,시를 듣고, 시를 보는 조성돈,김진광,박인용,심동석 시인들
정순란 시인
서순우 시인
박인용 시인
심동석 시인
박정보 시인
김형화 시인
박대용 시인
조관선 시인
서성옥 작가
정연휘 시인
강동수 시인의 가곡으로 10월의 마지막 밤 제301회 두타시낭송회를 마무리
시계방향으로 뒷줄 박정보 시인, 조관선 시인, 서순우 시인, 정순란 시인, 조성돈 시인, 서성옥 작가, 박대용 시인, 이봉자 시인, 박인용 시인, 심동석 시인, 김진광 시인, 김형화 시인, 정연휘 시인. 제301회두타시낭송회, 힐링센터쉼, 2014,10,31.20;30
부페 만찬후 환담1,2,3,4
10월의 마지막 밤 헤여지기 아쉬워 또, 자리한 곳 백두대간 호프집에서
첫댓글 저로하여금 이 자리에 참석하도록 하려고 제 아버지가 급히 부르신 것 같습니다.
좋은 날 좋은 자리에서 뜻하지 않은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던 가을비는 오히려 10월의 마지막 밤을 정감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지막 2차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연휘형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