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샘 선교사 인사드립니다.
2024년이 시작되고 벌써 3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이것저것 하느라 선교보고를 못 보고한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매달 선교 보고를 집중하며 업로드해보겠습니다~!
1. 주일예배
1,2월은 최고의 날씨를 주님께서 선물해주셔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도 시원한 환경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한 시즌이였습니다.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말씀까지 꿀보다 더 달콤하니
필리핀 십자가복음교회 성도님들은 매주마다 감사함으로
산 제사를 드리기 위해 주일 예배에 나오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똑같은 목표 바로 영광의 몸을 얻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매일매일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울이 빌 4:12-13절에 이야기 한거 처럼 오늘의 성공 혹은 실패
오늘의 고난 혹은 행복이 우리의 결과가 아니기에 모든것은
영광의 몸을 얻는 과정으로 생각하며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이 믿음을 통하여 결과로 생각해왔떤 하루하루의 고난 혹은 행복이 이제는
과정임을 깨닫고 고난속에서도 주님의 임재를 찾아가려하고 행복속에서
더욱 감사함을 돌리는 그리스도예수의 사람들이 되어감에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되기를
기도합니다!
2. 청년부 유아부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청년부 공간이 없어서 유아부와 함께 예배를 드렸지만,
하나님의 공금하심에 드디어 청년부아 유아부를 나눴습니다!
청년부예배 장소는 교회 밑에 있는 카페에서 매주 하고있습니다!
이 카페는 건물주인이 운영하는 카페로써 저희에게 따로 장소 비는 받지않는 대신
저희가 쥬스 혹은 버블티를 매주 구입하매 사용을 하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그래서 청년부는 유진 선교사가 전담으로 맞게되었고 유아부는 낸시 집사님께서
담당을 맞았습니다.
청년부들의 열정은 정말로 뜨겁습니다. 유진선교사의 인도로
청년부들의 말씀에 대한 열정이 엄청납니다.
게다가 이 말씀의 대한 열정이 불타오르니 학업 성적도 저절로 오르는 일석이조!
정말로 감사함을 느끼는 하나님들의 일꾼입니다.
그리고 유아부는 새로운 선생님들과 함께 적응하는 시키를 맞고 있습니다.
낸시 집사님은 아직 너무 부드러워서 때때로 아이들이 통제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지혜로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유아부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자제 그리고 참을성 인내를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있습니다. 분명한 점은
부모님들이 다 말하기를 "다른 아이들보다 인내 참을성이 많아졌어요" 라고
하나같이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 인내와 참을성이 아이들의 미래에 엄청난 열매를
맺을 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하나님 아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드러내심에 감사드립니다!
3. 화요성경공부
렉스목사님의 성경공부 사랑을 보면서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어떻게 5년동안 토니목사님 밑에서 이 열정을 참고 계셨는지
너무나도 말씀전하고 소통하는게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더불어 렉스 목사님을 통하여 성경공부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멤버들의 믿음도
듣는만큼 자라고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역사와 주님의 행하심을
느끼고 있는 성경공부 멤버들 정말로 자랑스럽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 목요저녁예배
목요저녁예배를 시작한지 이제 반년이 되었는데요? ㅎㅎㅎ
주일 예배에 못나오시는 분들을 위해 시작한 예배가
이제는 이 소수 정예 멤버들의 특별한 세미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딤전 2장 4절의 말씀처럼 진리를 추구 하며 말씀을 듣다보니
요 8장 32절에 말씀처럼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자유를 느끼고 있음을
고백하는 목요저녁예베 성도들입니다.
어쩌면 이게 하나님의 뜻인거 같습니다. 이 소수 정예 멤버가 더욱 하나님의
일하심을 매일의 생활에서 느끼어 그것을 간증으로 고백하여 더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발걸음을 돌리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에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신실하신 분 이십니다!
5. 토요일 성경공부 그리고 찬양단연습
제가 왜 렉스목사님이 성경공부를 그렇게 사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였냐면
본인 스스로 토요일에 찬양단 아이들의 성경공부를 맞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사실 찬양단 리더 마넬 자매님에게 부탁을 하였는데 약간 버겁고 부담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그때 그래서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을때 렉스목사님께서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또한 토요일에도 성경공부가 스케줄로 생겼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강력합니다 히4:12절 말씀처럼
이 성경공부를 통하여 아이들의 정신 그리고 마음가짐이 바뀌는걸 보면
왜 잠언 4:23절에 마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는 곳을 잘 살피고
관리하라고 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찬양을 돌리니 찬양단 실력 그리고 모든 하모니가 아름답게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행위로 다 변하였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마치며
벌써 2023년의 3월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이 모두에게 주신 시간안에서
세월을 아끼며 하나님의 계획을 일하심을 나타낼수있는
하나님의 제사장 아들들로써 이곳 필리핀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사랑 지혜 능력을 나타내는 필리핀 십자가복음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선포합니다!
또한 교회를 점점 발전해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교회 도로에 간판도 제작을 해서 지나가면서 볼 수 있도록
크게 해놓았습니다!
다시한번 기도로, 헌금으로 그리고 나누어주신 물품 (옷, 신발, 책, 여러가지)
유용하게 사용하며 고전 10장 31절에 말씀처럼 무엇을 위해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들이 되기를 약속하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빌 4:12-13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첫댓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필리핀 십자가 복음교회를 축복합니다.~~
아멘~나를 사랑하는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찿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잠8:17) 이 말씀이 필리핀십자가복음교회 성도들에게 딱 맞는 말씀이네요~모두 모두 멜기세덱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2월 한달도 희망의 기쁨을 주는 소식을 전해주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날로 부흥해가는 성도들 늘 삶 가운데 긍정적으로 생명으로 함께 달려가는 십자가 복음교회 성도님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수가 더해가고 청년의수가 더해가고 많은 전도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이 전도를 통해 더욱더 성장해 가는
믿음의 식구들 감사합니다
날마다 홧팅을 외치며 샘 유진 선교사 2월 한달도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엘공주들도 홧팅~~~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선교사님!! 지난 한달도 많은 사역들을 이렇게 감사로 최선을 다한 모습들과 필리핀 식구들의 그 환하고 평화스런
모습들이 따뜻하게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신실하고 좋은 동역자들도 옆에 보내 주셔서 함께 사역하는데 더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모든것들을 능히 이기며 우리 유진선교사와
최고의 복된 그리스도의 군사 가정으로 지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많이 자랐을 우리 엘빛,엘별도 많이 보고싶고 밝고 좋은 소식뒤에 그 애씀 또한 늘 기도로 함께 합니다!!!
지구횡성에서 가장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우리샘 유진 엘빛 엘사 선교사님 지난 동역자들 사역하시는 필리핀십자가복음교회 지체들 모두 멜기세덱그리스도안에서 축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