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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여행기 아카이브 여행기 떠돌이 일본열도 종단 <064> 최악의 야간열차 시트, 호쿠리쿠지방을 달리는 열차
익명 추천 0 조회 741 05.10.16 20: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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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6 21:07

    첫댓글 그 당시는 어느게 맞는지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운영 주체에 의해 결정된다로 다 알고 있는 당연한 내용이지요. 그 점을 이용하여 제 여행기에는 뒤에 사철 차량으로 JR 구간을 JR pass로 이용하였답니다. 물론 이 때에는 무인역에서 승차하였으므로 정리권을 뽑았고 내릴 때 이걸 차장에게 보여주었답니다.

  • 작성자 05.10.16 22:16

    저는 죠반센 각역정차 구간에서 단 1편성밖에 존재하지 않는 도쿄메트로 06계 차량을 탄게 인상에 남습니다. ^^ (여행기 후반에 나올 것 같습니다.)

  • 05.10.17 02:37

    189가 보통열차???'인가요'

  • 05.10.17 12:05

    나가노~나오에츠간 신에츠본선은 189계가 보통열차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5.10.17 20:28

    나가노신칸센 개업 이전에는 '특급 아사마'호로 운행했는데 이후 일부 차량은 나오에쓰~나가노 구간 보통열차 등으로 운행합니다.

  • 05.10.17 01:29

    이번 여행에서 오오사카~니이카타 구간을 탑승했습니다. 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4인 좌석을 혼자 독차지 했죠... 덕분에 노토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악은 아니었죠...

  • 작성자 05.10.17 20:29

    노토보다 안좋은게... 노토는 시트 슬라이딩이 되기 때문에 4인석을 차지해도 누워자기 좋지만, 기타구니는 4인석 차지해도 시트간 간격이 넓어서 뻗기가 좀 불편합니다. 두 자리 차지하기에는 좋지만요...

  • 05.10.17 22:39

    신에츠혼센의 189계 묘오코호를 타시려는 모양이군요 ^^; 저도 타보려고 했지만 일정을 망쳐버린탓에~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05.10.17 22:41

    '보통 묘코'호 맞습니다. ^^ 주변 경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릴때 특급 아사마호 타 본이후로 오랜만에 타 보는거죠. ^^

  • 05.10.20 23:48

    카나자와나 니가타같은 곳에선 일부 도로도 저런 식으로 물을 뿌려 제설합니다.. 도로에 조그맣게 물 나오는 구멍이 있더군요.. 처음 보고 놀랐다는..-.-; 홋카이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이 꽤 오는 곳인데 다 처리가 되더군요...;; 영하로 잘 안 내려가서 얼지도 않고요...

  • 05.10.21 00:42

    이 지역은 철길 뿐만 아니라 승강장도 물을 뿌려서 제설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장화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 북토호쿠나 홋카이도의 경우 포인트에서 난방을 해서 아예 눈이 붙어도 녹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 06.04.19 23:27

    413계는 어느 여행기에서나 빠지지않고 등장하네요~ㅋ 이젠 저도 외워버렸답니다..크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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