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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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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간증 베트남에서
박세영 추천 0 조회 60 18.11.23 11: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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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4 12:05

    첫댓글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목사님 글 첫머리에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라는 인사말을 보며 항상 사도바울의 서신이 생각나서 참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의 편지를 보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믿음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 18.11.24 23:55

    목사님, 건강하세요.

  • 18.11.26 23:40

    전도가 어렵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참 힘겨운 것은 세계어디나 다 그런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복음 전하다가 순교하신 선교사들도 많았는데 그런분들 덕분에 우리가 복음을 들을수 있고 구원을 얻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금도 복음을 전하다가 추방당하기도 하고
    이슬람권에서는 참수도 당하기도 하며
    북한에서는 정치범수용소에서 비참하게 살기도 하구요
    목사님께서도 쉽게 복음을 전할수 없는 공산국가에서 온갖 애를 쓰시며 복음을 전하려고 삶을 모두 드리고 계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습니다
    그 삶 자체가 이미 순교자의 삶을 사시는것 같습니다
    제자들이 부디 복음을 들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 18.11.27 07:35

    목사님 안녕하세요?^^
    타지에서 복음을 위해 늘 애쓰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시도하다가 안되면 그냥 멈춰지게 되는데 ..
    목사님께서는 복음을 생의 사명으로 온 힘을
    다하심에 부족하지만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한 말씀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1.28 09:15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제 자신의 부족함과 안타까움으로 이렇게 기도하곤 합니다.
    "하나님 사도 바울처럼 저에게도 능력과 권능을 부어 주셔서 능력 전도를 하게 해 주시지 않을 것 같으면 차라리 제 생명을 거두어가 주시옵소서"
    때때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세상 것과 바꾸어 버리죠.

  • 18.11.28 10:42

    전도엔 관심없이 오직 제 믿음과 신앙생활하기에만 급급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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