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기름 유출 자원 봉사 단녀온 자랑스런 친구들을 ,...

인간의작은 실수로 저지른 대 재앙에, 전국민이 자원 봉사로 적극 참여하여 다른 나라에서는 기적이라 한다합니다, 2달 걸릴 응급 복구가 1주일만에, 어느정도 복구되고  지속적인 자원 봉사자행렬 속에 수년 걸릴 일을 한달만에 해넸다고 합니다 일 저지른 자들은 나 몰라라 하고 도의적 책임만 지겠다고 한답니다(삼성중공업) 외국 사례를 보면 ,..오래된 사건이지만 알래스카, 기름유출 관련된 그 회사는 벌금과 도의적으로 피해 보상및 1년 넘게 그 회사돈으로 복구를 했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선거를 틈타, 유야무야 넘어 가는 치졸함을 보이고, 신문 방송이 입을 막고있으니(광고 안줄까봐 삼성을 비판 못함) 우리 국민성에 호소하는 그런방식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은 어려울때 강한 인내와 끈기로 IMF도 일찍 졸업하는 멋진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지요,.. 우리 제18회 초교 동창에 자랑스런 친구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박진흥(채선당사장님) 현 총 동문회 사무국장, 한수원(유명당 귀금속 사장님) 현 총 동문회 부회장 김미숙 (많은봉사 활동을 하고 있음) 이민수(연천군 맑은물 사업소 근무,물을 정화 하느라 매일 알코올과 함께)차기 대권 주자 1순위 김정숙(의정부 유아원및 유치원 원장님) 이성희(포천 내촌 개인 사업중 임시휴업하고 참석)초교때 육상(언니는 그 유명한 오징어다리) 장종용(건설회사 소장재직중 부인 농협중앙지소앞 붕어빵판매)전 총 동문회 부회장 역임 황완구(자유업) 이상 8명의 친구 들이 바뿐와중에참석하시어 열심히하고 , 오는 길에, 전주 김영철(기전대)교수님에 후환 대접을 받고 왔답니다 바뿌고 사업장을 비울 수 없는데도, 이렇게 휼륭한 일들을 하셔으니, 복 많이 받을 겁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아직 끝 나지않은 서해한 복구사업에, 제2의 출발을 기대합니다,.. 고마운 친구들 만나면 수고 했다고 한마듸라도 해주세요,.. 진정 수고들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몇자 적었습니다,..부디 건강하시고 행복 충만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