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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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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마부(馬夫)
월산처사 추천 1 조회 383 20.03.29 08: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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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9 15:11

    첫댓글 저도 초등학교때 본 영화입니다.처사님의 영화평을 읽으니 옛날생각이 새록 새록 납니다.저는 중학교 다닐때 신문배달을 해
    초대권을 신문과 바꿔 많은 영화를 볼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20.03.29 21:45

    초등학교 때 이런 영화를 보셨다니 대단하네요.
    저는 초등학교 때는 시골 가설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어릴 때 신문배달을 하시면서 많은 영화를 보셨다니,
    고생은 되셨겠지만 부럽기도 하군요.

  • 20.03.29 21:58

    @월산처사 고생보다도 용돈벌어 친구들과 노느라고 아주 즐거웠습니다.ㅎ

  • 작성자 20.03.31 15:09

    @음유시인쭌 용돈을 일찍 벌었네요.
    그런 사람들이 크면 성공한다고 하던데...

  • 20.03.31 15:13

    @월산처사 성공은 못했어요.돈벌어 친구들과 놀고 연애하느라 다 썼어요.ㅎㅎㅎ

  • 작성자 20.03.31 17:49

    @음유시인쭌 그렇군요. 재미있는 분이시군요.ㅎㅎ

  • 20.04.03 18:10

    정말 고전중고전이죠

  • 작성자 20.04.03 18:43

    네 동감입니다

  • 20.04.17 17:38

    아까운 나이에 타계한 타고난 배우 김승호와 치과의사 출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자 신영균의
    모습이 생생한 추억의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17 22:20

    동감입니다.
    흑백영화 속에 담겨진 그 시절의 서울의 거리도 정감이 넘칩니다.
    아, 그리운 그 시절...

  • 20.05.21 18:58

  • 작성자 20.05.22 10:5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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