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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계묘년의 모임도 마지막 날을 장식하게 되었네요.
환桓의 빛과 단군 성조님이 계시는 우리들 모임의 공간!
옥상 층의 공간임에, 제법 춥습니다.
여러 악조건?이 자리해 있음에도
이 공간을 포기 못하는 것은 에너지가 좋은,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 부분에서, 무조건 앞서고 있었기에 일찌감치 걸음들을 하여 청소를 하고, 또 추운 공간을 미리부터 따스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겠지요.
특히나 신환희의 빛님!
추운 공간에서, 선생님 이하 도반들을 위하여 自費로 온열 기구를 구입했던 따뜻한 마음이 진즉부터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구입했던 온열기가 넓은 공간에서 별 도움이 안 되는 듯 싶으니까, 강력한 도구로 또 다시 구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특별한 정성이 자리해 있었기에, 함께 공명하는 도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모임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겠지요.
뭇 님들께, 고마운 덕담을 기대해 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송년의 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대사님! 천사님들! 함께 해 주세요.
미카엘 대천사님! 그리고 미카엘 천사 군단! 함께 해 주세요.
대백색 형제단과 대사님들!
관세음보살님! 쿠마라 군단! 빛의 치유군단! 함께 해 주세요.
우주함선! 상승의 문 형제단 수호
함선! 파라다이스 함선! 에스페라다
함선! 은하연합 함선!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지구의 모든 인류들! 상승의 문 형제들! 그리고 가족들에 빛을 부어 주세요!
깨달음의 빛! 사랑의 빛! 연민의 빛
풍요의 빛! 부활의 빛! 정화의 빛!
권능의 빛! 창조의 빛! 지혜의 빛!
모두에게 빛을 부어 주세요!!
생명나무의 빛! 하느님 창조의 생명의 씨앗!
빛으로 점화! 번쩍 번쩍!
깨어 났노라! 깨어났노라!
빛을 발하라! 빛을 발하라!
인간은 인간 자체만이 아니요, 3중의 존재인 것임.
인간과 영혼 그리고 영!
인간 - 나는 육체 인간이다.
인간이 전부다! 라고 알고 사는 사람- 전 인류의 90%
영혼 - Spirit이 개성과 특성의 옷을 입은 존재!
영 - God 창조 하느님!
그 자체인 본질과 근원.
자신이 영이요, 스피릿임을 깜빡 잊어먹은 존재가 바로 인간인 것임.
영 스피릿은 생명과 만유의 본질이요, 전체인 갓(God)임!
없는 줄로만 알고서, 잊어버리고 있었기에 제대로 작용을 못하고 있는 것임.
통장에 수십 억원이 있건만 깜빡하고 잊어버린 채, 멍~때리며 가난뱅이로 살고 있는 것이 인간임.
본영은, 내 속에 하느님이 계심을 진즉부터 알고 있었음.
역할자인 것 까지도......
인간은, 자신이 하느님 자체인 것도 잊고 있는 존재들인 것임.
인간이 불사라고 함은, 하느님의 영혼이 불멸의 존재로 있기 때문임.
영혼과 영은 절대로 죽지 않음.
육체는 죽을 수도 있고, 안 죽을 수도 있음이요.
육신 속에는 수많은 불사의 빛과
진동의 층이 들어 있음.
인간이란, 3D, 4D에 해당이 됨.
5D~15D까지 빛인데, 우리들의 몸 속에 모두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임.
빛의 몸이 되면 4D 이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고, 에텔체의 진동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됨.
나- 몸(육체)을 나 자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임.
사실은 영 의식, 영혼 의식을 나라고 해야만이 정답.
절대로 몸 자체가 나!라고 하지 말 것.
하늘의 구름! 절대로 그냥 떠 있는 것이 아님.
구름에는, 에너지가 많이 들어 있으며, 구름의 가장 자리에는 은빛의 테두리가 있음.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은, 하늘 빛의 통로이기에 반사를 시켜서 대지와 동식물 등 자연으로 분포시키고 전달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임.
더불어서, 구름 자신의 에너지까지도 섞어서 보내 주고 있음.
구름을 아름답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고마워해야 할 것임,
고마워해야 그 아름다움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는 것임이라!
구름이 있기에, 저 푸른 창공의 장엄한 하늘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임.
그들에게, 빛을 도와 달라고 간절히 원해 보길!
눈에 보여도, 전혀 못 느끼고 있음.
구름을 관리하는 천사 군단이 빛의 역할을 하고 있음이라!
천사 군단이 항상 도와 주는 구름에게도, 평소에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하는 것임.
하늘을, 한번씩 가리기도 하는 구름의 의미~ 인간의 에고와 같음.
인간의 에고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님.
에고가 인간을 괴롭히는 것 같지만 창조 하느님의 빛을 깨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임.
에고도, 하느님의 빛을 반사하는 작용을 하고 있음.
깨달음으로 안내하는 역할임.
인간의 역할이 그러한 것이며, 인간의 고통도 도체(道諦)인 것임.
도(道)의 진리이며, 도를 깨워주는 역할임.
에고의 거처는 인간의 몸인 것이며,
모든 에너지가 쌓인 곳이 인간의 몸인 것이기에, 인간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세포가 빛으로 깨어남.
"그동안 너무나 몸을 학대했구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동안 고생을 시켜서 미안하다."
그렇게......
그렇게 알아줄 때, 몸이 비로소 빛의 몸인 영생체로 바뀌는 것임.
에너지가 깨어날 때, 누구라도 몸이 그 지긋 지긋한 고통을 거치게 되는 것임.
저진동의 탁기에도 자꾸만 접속이 되어 불편하기 짝이 없음.
빛의 깨움! 그렇게 해야만 일어나게 되는 것임.
지장보살 - 죽음과 어둠의 영을 구제하는 역할임.
모든 사람을 성불시키고서, 내가 성불하겠다.
그 모든 중생은, 자신 속에 존재하는 에너지 세포인 엘리멘탈체를 말하는 것임.
자성 중생을 성불시켜야 나도 성불하게 됨을 알아야 함.
자신 속에 들어있는 몸, 세포, 분자, 원자, 효소, 엘리멘탈 등, 무수한 생명체인 그 의식들이 수 백조에 달하고 있음.
사람들은 인류 모두를 성불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성 중생을 해탈시켜야 진정한 해탈인 것임.
하여, 본래 자신의 몸이 빛인 것이기에 "오! 고맙다"
원래 진짜 내 몸은 그렇게 빛으로
창조가 된 존재임.
지구에서 삶을 경험시키기 위하여 진동을 낮추었던 것.
빛이 아닌 것처럼 체험하고 살라고 했건만, 다 잊어버리고 육체로 고정된 것처럼, 그렇게 인정이 되어버린 것임.
인간들에는 - 영혼도 있고 하느님도 있는데, 중생의 시야!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여지는 것들은 100% 가짜임.
하느님의 시각에서 보여지는 것만이 진짜인 것임.
가짜! - 사람들은 가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짜는 없는 것!
그 가짜를 꿈이나 환(幻), 그리고 환상이라고 칭하는 것임.
모든 물질과 물적인 현상이 있다~라고 함은, 가짜라고 알아야 하는 것임.
아! 그 모든 것들이 진짜가 아니구나.
의심이 들 때부터 깨달음이 시작되는 것임.
깨달음이란, 진짜 및 가짜를 구별하면서 진짜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임.
이쁘지 않은 며느리도, 또 속을 있는 대로 썩히는 남편도, 그 모습이 진짜가 아니구나!에 포함을 시킬 것.
그 때가 되어서야 깨달음의 문이 열리는 것임.
부처님의 말씀 중에서, 깨달음의
경구가 20여 개가 되는데, 그 중에서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깨달음의 길로 가게 됨.
그중에서 반야심경이 최다!라고 볼 수가 있는데, 반야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지혜이며, 지혜가 메인임.
우리 상승의 문은, 원래 지혜의 문이며 지혜를 통해서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임.
경구 20개는 이 세상과 더불어서
세상사 모두가 공(空)이고 또 무(無)이며, 본체가 불 세계 부처이고, 하느님 세계이다! 라고 정한 것!
세상에 가짜를 치워내면, 모두가
완전한 빛이요! 또 하느님인 것임.
내 속에서 까지도......
인간과 영혼이 하느님이기에 진짜의 시각과 안목으로 보아야 함.
그래야만 진짜가 보이는 것임.
나와 온 세상을 인간의 시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느님의 시각으로 보아야 함.
그것이 참 지혜이며 신으로 부활
하게 되는 것임!
신미소연꽃 도반이 겉으로 보아도 예쁘지만, 그 속에는 더 예쁜 모습이 들어 있음을 알아채야 하는 것임.
신진리의빛도 인간적 시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하느님 시각으로 볼 것.
주변의 모든 사람이 천사요! 또한 사랑으로 보아야 함.
바람을 피운 인간도 나쁨이 아니다.
그 또한 하느님인 것이기에..
상승의 문 회원이 현재 1,600명임.
2008년 부터 시작을 했고, 한창 때는 실제 회원이 3,400명이었음.
나머지는 탈퇴를 했던 것인데, 몇천명이 빛을 받고서 나갔음.
오래전 얘기지만, 은하연합!이라는 영성 서적 출판인은, 한국의 영성인들이 3,000명 정도 되는 것 같다며 이야기 했다고 함.
채널 메시지들 대부분이 진짜는 10%도 안 된다고 함.
여타의 채널들은 오염이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함.
무소유로 유명한 어떤 스님은 어느
정도 무소유의 상태가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주로 물질에 대한 무소유를 생각하는 바, 진짜배기의 무소유는 재산을 안 가진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관념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으로 알아야 할 것임.
그것이 참 무소유인 것이며, 다른 말로는 빈 마음인 것임.
대사님 및 부처님도 빈 마음이 된 사람인 것임.
깨달음, 알쏭달쏭? 비웠다고 하는데 무엇을 비웠다는 것인지?
마음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고, 에고의 마음이 없는 것임.
이것이야말로 부처님이 말씀하신 공(空)이고 또 무(無)인 것임.
하느님, 대사님도 빛의 마음은 존재 상태로 같이 있어야 하는 것임.
그 조차 없다면 목석!
자신의 마음을 하느님이 창조의 도구로, 또 영광의 도구로, 그렇게 세상을 만드신 것임.
하느님도 몸과 마음으로 만들어져 있음.
마음 아버지, 몸 어머니인 것임.
진짜 무소유의 종교라 하면 인도의 자이나교!라고 할 수가 있음.
부처님과 동시대로 교주가 마하비라임.
원래는 왕자였는데, 30대 중반에 출가를 했다고 함.
부처님의 성격과도 비슷한 자이나교는 지금도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고 하는데, 대체의 신도들이 완전한 나체로 살아가고 있음.
이불도 없고, 또한 먹는 것도 굶어죽지 않을 만큼에, 숟가락도 없이 간단하게 해결한다고 하며, 집 조차도 없는 그들인지라 아무 곳에서나 잠을 자는 사람들이라고 함.
진짜 무소유에 가깝게 살아가는 그들인 것임.
선생님이 확인해 본, 이들의 영을 들여다 보았을 때, 무척 깨끗한 영을 가진 그들이었음.
일반적 사람들이 보통 승(僧)의 세계로 들어갈 때, 삭발을 하게 되는바, 자이나교의 신도들은 머리털 자체를 한 올 한 올 뿌리째 뽑아 버리는 인고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함.
집착(물질, 소유! 명예)을 버리는 것보다 관념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무소유임.
사랑하는 내 남편과 내 부인 자식이라 하는 것, 사실은 그 모두가 물질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임.
그들을, 또한 자식까지도 버릴 수가 있을 만큼, 자유스러워야 함.
나의 것이라는 것이 없어야 함.
내 남편, 내 마누라가 소유와 속박의 존재가 아니라, 그들을 버린다 함은, 자연인 및 천사로 승격시키는 것이어야 하는 것임.
신랑이 바람을 피웠다!
그렇다 하여 무슨 문제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신랑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완전하게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 것임.
그 정도는 되어야 깨달음의 길로 가는 것이 자유로운 것임에랴......
모든 인간적인 상식은 잘못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그것을 과감하게 넘어서야 하는 것임.
관념을 어떻게 버려야 하는 것이냐?는 최고산 도반의 질문이 중간에 있었음.
관념! 그 자체를 수정하면 된다는 선생님의 답변!
고정적인 이미지를 버리고서 과감하게 수정을 하는 것인데, 무릇 어려운 행(行)이긴 하나, 그 어려운 부분(잠재 의식)을 조금씩, 점차로 버리게 되어가는 과정인 것임.
버림은, 기존에 코딩된 에너지 자체를 버리는 것임.
인간의 보편적 상식을 완전하게 뒤집어야 함.
상식 중에서 가장 버리기 힘든 것은, 인간의 죽음이 되겠음.
지구상에 지극한 고정관념은 - 나는 인간이다!임.
이것이 끝나야 개벽이요, 상승 구원이 되는 것임.
70년 동안 물조차도 전혀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몸에 병이 전혀 없음.
12살이 되어, 어떤 노인한테 태양 에너지를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양에너지 섭취 방법을 배웠다고 함.
그는 안 먹는 것이 편해서 그렇게 하였다고 하는데, 그 에너지가 들어오게 되면 먹는 것에 대한 욕구가 사라진다는 내용.
에너지가 풍부해서 먹는 것에 대한 욕심이 없음.
뇌하수체에서 페로틴이라는 달콤한 효소가 입 천장에서 나온다고 함.
선도에서는 불사의 약이라고 했음.
배 고픈 증세가 순식간에 사라짐.
우리가 먹는다고 하는 것은, 하늘 빛의 태양 에너지가 식물및 동물이 되는 것임.
이것이 곧 음식이 되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서 먹는 것임.
그는, 먹는 음식 자체가 필요 없음이라, 태양 에너지를 바로 받아서 먹을 수가 있는 것이기에, 나! 음식을 안 먹어도 살 수가 있겠구나.
젊을 때 보다도 음식에 대한 미각과 깊이가 깊어짐.(선생님의 생각!)
음식을 먹을 때, 엄청나게 진동이 높은 에너지를 느낀다고 함.
태양 에너지를 받게 되면, 자체로 에너지 생산을 하게 됨.
하여, 5차원 의식의 이상이 되게 되면 굳이 음식을 안 먹어도 되는 것임.
자체로, 무한 공급을 받는 것이며, 굉장히 중요함.
먹어야 한다는 의식에서 벗어나 안 먹어도 살 수 있음으로의 의식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임.
하여, 7년 환란 때, 소량의 음식만 먹고도 살면서 견뎌내게 될 것임.
그래야만 부활이 됨에, 나는 신이고 빛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렇게 상식을 뛰어 넘어야 하는 것임.
선생님이 전철을 타고 오면서 느낀 점은, 옛날에는 사람이 많게 되면 탁기가 참 많았었는데, 요새는 정화의 불꽃인 보라색 불꽃을 터뜨려 주니 사람이 많을수록 빛이 많아진다고 함.
대사님, 천사님들께 도와 달라고, 요청해 보길!
하늘에 요청은, 내가 내리는 명령과도 같은 것임.
그들도 다 영이기에 영이 많을수록 빛이 커지는 것이기에, 그 모두가 하늘의 뜻이라고 볼 수가 있겠음.
모두가 하늘의 뜻인 것이며, 모두가 역할과 임무를 띄고 온 존재로, 서로들을 위하는 역할인 것임.
자신감을 갖고 깨달음의 길로 향하는 것이기에 인류를 바꾸는 行으로 볼 수가 있음.
진리!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신이다! 우주가 신이다!
그 자체가 진리인 것임.
진리를 한 가지로 표현한 것이 아이 엠! GOD, I AM!
나는 신이다!
아이 엠을 한 마디의, 진동으로 표현한 것이 옴!
15차원의 하보나엔은, 옴 진동의 세계임.
파라다이스와 함께 하고 있음.
옴은 내가 ㅡ
창조의 말씀을 선언하고 있는 것임.
많이 암송해야 할 것이며, 하루 생활 중에서 속으로라도......
오늘도, 신은하의빛 도반에 따르면,
우주선 5대가 우리들의 모임 공간에 들어 왔었다고 함.
선생님은, 당신 자신이 우주선으로 변할 때가 종종 있다고 하심.
이상!
올해의 마지막 송년 모임 후기를 맺겠습니다.
- - -
삿트님!
먼 길을 마다 않고서, 송년 모임이라 하여 간만의 참석 모습!
참 반가웠습니다.
깨강정과 두부과자를 준비해 주어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선생님과 도반들을 위하여 늘 찐옥수수를 한아름 준비해 오는 신환희의빛 도반께도 참 고맙습니다.
뒷풀이 식당으로 걸음해 주었던,
신파탈리나 도반!
여전히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늘 참석해 주시는, 신환골탈태님, 신환희의빛님, 신정부식님, 신은하의빛님, 신진리의빛님, 신미소연꽃님, 그리고 신최고산 부부님!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서광사랑이었네요.
갑진년 새해!
승천하는 청룡처럼, 우리들 빛과 함께 최고의 한 해를 맞이 하십시다.
또! 고맙습니다.
첫댓글 이번 후기는 사정이 있어 늦어졌습니다.
그 이유를, 다음 번의 후기에서 간략하게
올리겠습니다.
늘 빛과 함께 찬란 하십시요.
생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값진해에도 수고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네. 원장님! 如如하시지요?
새해에도 내원하시는 님들과 함께
더 더욱 빛나옵소서!
덕담! 언제라도, 고맙습니다.
모임이 도반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따라서 모임의 에너지장이 증폭함을 매번 느끼게 합니다,,,, 날로 날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상승의문이 되길, 올 한해 건승합니다,,,,, 우리 상승의 문 자체가 우주 함대가 존재함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음을 도반들은 꼭 상기하고 숙지하셔야만 됩니다~~ 영광의 신력으로, 에너지 샤워로 쉐이킹하여 카르마를 모두 털어 내고, 번데기가 나비로 변신,환골 탈태가 되어서 비상 해 봅시다,,,,,,
신 서광사랑님이 환골 탈태하고져 카르마 정화 과정속에 견디기 힘든 날을 지새움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어도 잘 참아내시고 용기 백배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혹독한 정화 과정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힘 주시어,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