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중수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의 금상과
-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대며 또 금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 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을 옮기는 그릇이며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금 돌쩌귀와 전 곧 외소 문의 금돌쩌귀더라
|
- 왕은 요르단 평야 수꼿과 사레단 사이의 진흙바닥에서 그것들을 녹여 부어 만들었다.
- 솔로몬은 이 기구들을 달아보지 않았는데, 너무나 많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청동의 무게는 아무도 모른다.
- 이렇게 솔로몬은 야훼의 전에 있는 온갖 기구를 만들었다. 금제단, 야훼 앞에 바칠 금으로 만든 제사 상,
- 밀실 앞 오른쪽에 다섯 개, 왼쪽에 다섯 개씩 둘 금등잔들, 금으로 만든 꽃장식, 등, 부젓가락들,
- 순금쟁반, 심지 자르는 가위, 물뿌리개, 향 받치는 대접, 불 나르는 화로, 전의 가장 깊숙한 지성소의 문과 성전 현관문에 달 금돌쩌귀들.
|
첫댓글 오늘성경 열왕기상 7장(솔로몬의 궁)
1.솔로몬이 자기의 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6.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낭실 곧 재판하는 낭실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8.솔로몬의 거처할 궁은 그 낭실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공작이 일반이며 솔로몬이 또 그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낭실과 같더라
*궁도 짓고 궁 외에 재판정을 만들고 별궁을 짓고 대공사 입니다.
오늘성경 열왕기상 7장(놋점장이 하람과 두 놋기둥)
오늘성경 열왕기상 7장(놋을 부어 만든 바다)
오늘성경 열왕기상 7장(놋받침과 물두멍)
오늘성경 열왕기상 7장(성전 기구들)
51.솔로몬왕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 부친 다윗의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솔로몬왕은 성전을 내부를 장식하고 그외에 가뭄을 대비한 물 탱크며 샤워시설까지 갖추고(13~38)
성전기구들은 소소한 것 까지 상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