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신새벽에게 기호를 보내고 있을까, 그것은 세상이다. 이 세상에는 늘상 깊은 생각이 가득 차 있고 그 생각들을 기호화해서 시인에게 보내고 있다. 그것은 달리 상징이고 은유다.
신새벽의 시는 세상이 보내고 있는 이 상징과 은유에 호기심과 의문을 품으면서 그것을 해독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한다. 이른바 무자서인 세상의 "모서리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날카로운 문장"을 잡아내기 위하여 시적 안테나를 곧추세우고 있는 신새벽이다.
출판 / 지성의 상상 미네르바
*2017년
『월간문학
』
등단
*시집
『파랑 아카이브
』
*시예술 아카데미상 수상
*빈터 문학회 회원. 미루동인
*현재 계간
『이음
』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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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처럼 흔들리는 흔적 / 신새벽 시집
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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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9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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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밝은
26.05.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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