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 곁에 선 신의 아들 수브라흐마는 세존께 게송으로 말씀드렸다.308)
"이 마음은 항상 두려움에 떨고 이 마음은 항상
동요하고 있습니다.[54] 아직 일어나지 않았거나 이미 일어난 어려움들309)에 대해 만일 두려움에서 벗어남이 있다면 그거흘 여쭙나니 대답해 주소서." {303}
3. [세존]
"깨달음과 금욕310) 이외에 감각기능[根]을 단속하는 것 이외에 생명들의 안전을 나는 보지 못하노라."311) {304}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ᆢ그는 그곳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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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1(남전)
수브라흐마 경(S1:17) Subrahmā-sutta
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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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08: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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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각기능을 단속하여 두려움없이 안전하게. 감사합니다()()()
법보시 감사합니다()()()
바른 견해를 닦아가며 계를 지키고 감각기능을 방호하는 노력으로 생명들의 안전을 지킬수 있음을 새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