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홍 내는 지금 대구닷...
몸조리를 할려구 대구에 왔다 ^^
하하 세번째 시험인 만큼 노련미와 그동안의
노력으로 셤을 잘 치룰것이라 믿는다.
너의 운을 위해서 날마다 절에 가도록 하마.
나무아미타불... 홍이의 셤운을 작살나게 해주세요.
400점 만점을 위해 내가 400 서원을 하마..^^
400원도 시주하고 하하 그러면 잘 보겠지 ^^
홍하 지금은 너 자신을 믿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이 가장 불안 할때지 열심히 했던것보다
놀았던 것이 더 많이 생각나고 그리고 남들은 더 많이
한 것 같아서 더 불안하고. 하지만 너 스스로는
3년간 많은 노력을 했을거라 믿는다. 너스스로는 아니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은 너 자신을 과소평가해서 오히려
위축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해보렴 홍아. 3년동안 지겨웠다 나도 놀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래한번 사고쳐보자
까짓거 내가 모르면 남도 모른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치면 훨씬 더 나을거다.
물론 너도 잘알고 있겠지만^^ 어쨋든 화이팅이다 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