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태풍으로 난리가...
우리나라는 더위가 물러가지 않아 아직도 덥네요.
벌써 8월이 다 지나가는 8월의 마지막주 이면서 말일을
바라보고 있는 시간입니다.
태풍과 더위가 어렵게 하는 시간이지만 삶은 계속되어야
하겠지요..
소개드리는 공장은 춘의역과 부천종합운동장역의 중간쯤에 위치한 공장용도 건물로 면적대비 임대료가 평당 2만원이
안되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는 곳입니다.
춘의역과 종합운동장역에서 걸어서 약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공장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출퇴근 하는데 편리하여
직원들이 많이 필요한 업종에도 적합합니다.
춘의역과 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8차선도로인 길주로에 1블럭을 들어가서 지어진 공장으로 춘의역쪽에서 공장들 사이의 이면도로를 통하여 일방통행으로 진입하게 되어 있는 공장입니다.
공장앞 도로쪽으로 마당이 가지고 있으며 기존 담장을 모두 철거하여 주정차 면적을 넓혀놔 충분한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물건 소재지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임대위치 및 면적 : 2층 전체 110평
◈임대료 : 보증금2,000만원/월세200만원 (월세의 부가세 별도)
◈물건관리No : GB24-2162
●시설장치 및 건축물관련사항
- 화물전용엘리베이터설치
- 장비반입구
- 층고 3m
- 동력 충분
- 주차공간 충분
- 차량데크높이 화물리프트 설치
- 건축년도 : 1996
- 구조 및 규모 : 철근콘크리트조, 지하1층/지상5층
- 건축물의 용도 : 공장
- 지역 지구 : 준공업지역 , 최고고도 지구
화물전용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화물엘리베이터는 차량의 뒷부분높이 차량데크높이로 설치되어 차량에서 바로 화물엘리베이터에 물품등을 상하차하기 편리합니다
공장은 부천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시기에 지어진 구형 공장용도 건물이지만 2층의 층고가 3m로 충분한 높이이므로 각종 생산 제조설비를 설치하여 각종 제조공장으로 사용하는데 문제 없는 구조 입니다.
춘의역과 종합운동장역의 중간쯤에 위치한 공장으로 교통입지가 나쁘지 않은 위치로 각종 전자조립공장, 제조공장, 창고업종등 인터넷쇼핑몰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합니다.
현재 공실로 계약즉시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