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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 주에 유엔 부대 집결?

                                        남북전쟁을 대비한 움직임인가

                          2016年03月20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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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는, 오래 전부터 미국 국내에 대량의 외국군 부대가 잠복하고 있다고  보도되어 왔습니다. 그 중에는 유엔부대, NATO군, 러시아군과 중국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텍사스에 모여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비하고 있다라는 것. . . . 그들은 미국민에게 총을 압수하고, 반체제 활동가들을 일제히 검거해, 그들을 FEMA 캠프에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소문이었던 것이 최종 준비단계에 들어간 것일까요?

그렇다 치더라도, 만약 미군이 약화되어 있다면, 일본은 중국의 위협에 대해, 오키나와를 포함한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에게 의존할 수 없게됩니다. 일본이 독자적으로 방어를 강화하지않으면 일본은 침략당해 버릴 지도 모릅니다.

다음의 기사대로, 정말로. . . 미국은 진짜 위험한 상태입니다. 미국은 정말 유엔에 강탈되어, 미국인의 손발이 묶여, NWO 체제로 바뀌는 것일까요?

http://beforeitsnews.com/conspiracy-theories/2016/03/foreign-troops-arrive-in-texas-to-prepare-for-the-coming-civil-war-2474395.html

３月１９日자 CSS Offical-New-Logo2

（위 뉴스의 개요）

이번 주 초에 입수한 비밀정보에 따르면,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외국 군대가 텍사스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군사훈련으로 위장한 UWEX16이라는 전쟁 게임(목적 : 반체제 활동가들을 검거한다. 또한 힐러리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취임시켜 백악관을 탈취해 미국에 새로운 관리체제를 구축하는 것에 반대하는 미군부대와 대결한다.)에 참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UWEX16이 시작됩니다. 어젯밤, 텍사스 주의 캠프 바라스(미군의 훈련 캠프)에서, 어떤 광경을 목격한 인물로부터의 연락이 있었습니다. 이 인물은 캠프 내의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식당의 다른 직원과도 개인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캠프 내에는 미군의 유니폼을 입고 외국어로 대화를 하고있는 병사가 몇 명이나 있었습니다. 일부 부대는 유엔 깃발을 내걸고 다른 부대는 NATO의 지령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지난해 가을부터 이 캠프에 주둔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나는 작년 가을에 그들의 존재에 대해 여러분에게 경고했습니다.

나의 지인인 첩보부원에 따르면, 미군이 방어에 나서지 않으면 미국은 침략당합니다.

이미 2015년 12월에 펜실베니아에서 유엔의 다국적 부대가 목격되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유엔부대의 일부입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시작되는 유엔의 국지적 군사활동을 관찰하기 위해 미국에 왔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미국에 계엄령을 선포해, 미국인에게서 총기를 압수하는 것입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많은 외국군 부대가 미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그들의 활동 내용을 분명히 알게되었습니다.

외국 군부대는 계엄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미국을 제압하기 위한 군사훈련을 거듭해 왔습니다. 왜 외국 군부대인 지는, 미군부대는, 글로발리스트(금융 엘리트)에게 탈취된 정권에게서 미국을 정복하도록 명령을 받아도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0월에, 미국 내에서는 36,000 명의 외국군 부대(30개국)가 참가한 최근 10년 사이의 최대의 군사훈련(트라이던트 정크츄어)가 거행되었습니다. 동시에 행해지고 있던 다른 군사연습(제이드 헤름)의 그늘에 가려 모르게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여름에 아래의 비디오에서 트라이던트 정크츄어에 대한 정보가 보도되었습니다.왜 이런 대규모의 군사훈련이 미국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게 된 것일까요?

현재는, 유엔부대가 펜실베이니아와 달라스에 주둔하는 이유 등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국은 계엄령이 내려져 있는 것은 아니며, 미국이 침략받거나 내전이 발발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심장마비가 일어나기 전에 가슴이 아픈 증상과 같은 것일까요.

케리 국무장관이 미국헌법을 침해하면서까지 유엔과 재래식 무기의 수출입을 규제하는 무기무역 조약을 종결한 것도, 이 같은 일련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케리 장관이 유엔에서 무기 무역 조약에 서명하고 있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마치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체임벌린 영국총리가 히틀러와 뮌헨협정에 서명하고, 우리 시대에 평화를 맞이한다는 말을 내뱉은 장면과 비슷합니다. 뮌헨 협정에는 제 2차 세계대전의 불쏘시개가 되는 사안이 몇 개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켈리가 서명한 유엔의 무기조약에도 미국의 문화와 사회를 파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군은 조직적으로 무장을 해제시킬 수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사람들에게서 총을 압수할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미군으로부터 무장을 해제합니다. 한편 미국 내 외국군 부대가 증강되어 있습니다. 유엔의 차량이 미국 내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미군의 무장해제가 이루어지고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AHBOO 777의 비디오에서도 미군이 무기를 해제되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indian gun confis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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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것은, 정부는 총기몰수 만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총기 몰수는 미국을 붕괴시키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국민에게서 총기를 압수한 후, 미국을 지배하는 금융 마피아의 독재체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총을 그들에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FEMA 캠프에 대한 소문은 사실입니다. 유엔부대는 사람들을 FEMA 캠프에 수용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나는 이전부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을 경고해 왔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엔부대는 우리에게서 총기를 압수하기위한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