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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6-17 시로 행복하자 3월 다섯째 주의 선정시인 / 박소유
윤은희 추천 0 조회 208 17.03.27 13: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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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7 17:22

    첫댓글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연달래 너머 수달래꽃으로 피어나셨군요. 축하합니다

  • 17.03.27 17:57

    누구는 꽃을 상처로 읽지만 나는 벌써 꽃이 상처로 보인다
    요즘은 여기 저기 상처가 많네요, 축하드립니다

  • 17.03.28 02:26

    거처란 밥을 해결 하는 곳... 허기의 부표 같을...우리의 생!!
    잘 감상하고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 17.03.28 14:48

    어두워서 좋은 지금,
    뒤는 저절로 따라오는 지난날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깜깜 무소식...
    밑줄 그어 놓은 시집을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 17.03.30 13:09

    축하 드립니다.

  • 17.05.27 11:24


    편편마다 절창입니다.

  • 17.06.28 04:49

    시인님 축하드립니다.처음 엄마라고 불려졌을 때 뒤꿈치 물린것같이 섬뜩...,
    가슴 아린 명시들 감상 잘했습니다. 시인님의 특강시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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