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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유머
1, 돼지와 개가 싸우는 꿈을 꾸었는데 그것은 개꿈일까요? 돼지꿈일까요?
2, 세상을 살아가려고 아우성인 사람들은 먹기위해 사는것일까요? 살기위해 먹는 것일까 요?
3, 겨울에 추워 죽겠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여름에 더워서 죽겠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4, 산전 수전 다 겪었다는 사람이 쓴맛 단맛 다 봤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산전이 쓴맛이고 수전이 단 맛일까요? 아니면 반대로 산전이 단맛이고 수전이 쓴맛일까요?
5, 화재 신고를 받고 물을 가득 싣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차는 물자동차일까? 불자동차일까 요?
6, 잠자는 것 조차 잊어버리고 밤을 샌 사람은 건망증이 심한 사람일까요? 불면증이 심한 사람일까요?
7, 서울시내 한 복판에 초가 삼간이 남아 있었다고 하면 특별보호 지역으로 지정했을까요? 불량 주택으로 철거시켜 버렸을까요?
8, 요즘 스포츠 음료라고 선전하고 있는 각종 음료수도 스포츠 용품에 해당될까요?
안될까요?
9, 세월이 가는곳이 어디일까요? 땅일까요? 하늘일까요?
10, 손뼉을 칠때 나는 소리는 왼손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오른손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11, 잠옷에 달려있는 호주머니는 쓰일곳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12, 양복에 고무신 신고 다니는 신사가 어색해 보일까요? 한복에 하이힐 신고 다니는
여자가 더 어색해 보일까요?
13, 갓난 송아지가 엄마 젖을 먹는것은 우유일까요? 모유일까요?
14, 있어도 없는체 하는 사람과 없어도 있는체 하는 사람과 누가 더 체하는 사람일까요?
15, 입맞춤할 때 쪽 하고 나는 소리는 여자의 입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남자의 입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16, 많은 사람들이 꼴값 꼴값하는데 도대체 이 꼴값은 얼마일까요?
17,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직 사표를 냈다가 다시 국회에 나가는 것은 정말로 잘한
짓일까요? 못한 짓일까요?
18, 국회의원들이 툭하면 굶는데, 그것은 자기 몸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빈민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기 위해서 일까요?
19, 영화에서 잘 벗는 여배우는 돈 때문일까요? 예술 때문일까요?
20, 이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요? 아님, 그냥 나갈까요?
4 x 7 = 27
옛날에 고집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 고집센 사람이 4 x 7 = 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은 4 x 7 =28이라 주장했다.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들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 줄 것을 요청했다.
고을 원님이 한심한 표정으로 둘을 처다 본 뒤 고집센 사람에게 말했다.
"4 x 7 = 27이라 했느냐?"
"네, 당연한 사실을 말하였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으로 열대 쳐라! !
고집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며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아야 했다.
곤장을 맞으면서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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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원님의 대답은
"4 x 7 = 27이라고 말하는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쳐서 지혜를 깨우치게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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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 놈
전쟁터에 나가는 남자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섹시한 부인 때문에
걱정이었다.
그래서 아내 방문을 잠그고 자신의 남동생에게 말했다.
"아우야!
내가 전쟁터에 나가있는 동안에 이 방 열쇄를 잘 맡아 주려무나! 너만 믿고 잘 싸우다 오겠다." "형! 걱정말고, 몸조심 하시고 잘갔다 오세요."
남자는 말을 타고 전쟁터로 달려가고 있는데 한 5Km 정도 달렸을까? 동생이 뛰어서 달려오는 것이었다. 동생이 달려와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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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 열쇠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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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님들
건강은 저축이고 건강 해서
오는 행복은 이자랍니다 우리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어 저축해서
이자얻는 행복한 삶을 이어갑시다 .
18번 국회의원들이 굼는다고 택도없다 무엇이든 안보는곳에서 무지 좋은것만 먹듣 다 내가보장한다
감사합니다
다, 아리송
내맘입니다